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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2020년 신입 개발자 채용..."면접은 화상회의"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와 계열사들(이하 라인)이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 라이너(라인 임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다. 접수부터 면접까지 모든 전형이 ‘100% 온라인 활용 언택트(Untact·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모집법인과 분야는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3개 법인에서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빅데이터(라인플러스 한정) 채용으로 진행된다. 지원 시 지원법인과 분야 1개를 선택해야 하며 2020년 8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 기졸업자가 대상이다. 채용은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코딩테스트 합격자 대상의 상세지원서 작성 및 서류전형 ▲1차 화상 면접 ▲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라인은 '코로나19'로부터 지원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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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업계 주52시간제 정부 보완 대책, 실효성은?

올해부터 300인 미만 50인 이상 중소기업들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된다.  이에 대해 시스템통합(SI) 업체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SW) 업계는 사업 특성상 업무가 급증하는 시기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유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왔다. 이에 지난 2월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W 업계 의견을 수렴해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부터 SW 기업, 개발자, 발주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기정통부, 고용부, 기재부, 행안부, 조달청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공공SW부터 바꾸겠다” 지난해 정부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기존의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이후, 산업계는 예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SW업계도 마찬가지. 사업 특성상 일정기간에 업무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근로시간만 줄면,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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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42 서울

SW 인재, 꼭 공대생이여야 할까? 선입견 거부한 '42 서울'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 12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SW 인재 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혁신 교육 과정을 도입해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지원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SW 학습 시스템 만들고파 “지금의 한국 SW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주입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이지 않지요. 이런 것을 타파할 수...

SW

알서포트, '리모트콜·리모트뷰'로 오세아니아 진출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글로벌 IT솔루션 유통기업 잉그램마이크로와 세일즈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알서포트는 본 계약을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에 첫발을 딛는다. 이번 계약의 퍼트너인 잉그램마이크로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 IT 솔루션 전반을 모두 취급하는 유통기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잉그램마이크로는 전세계 41개국, 131개 지사를 두고 200만 고객사와 1700여개의 공급사를 가졌다. 매출은 500억달러로 한국 SW 시장 규모가 127억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잉그램마이크로는 호주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알서포트 제품을 판매한다. 직접 운영하는 ‘잉그램마이크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판매에 나선다. 오세아니아 지역 판매를 시작해 글로벌 세일즈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주의 잉그램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는 알서포트 제품은 ▲PC, 모바일 뿐만...

SW

한글과컴퓨터, 중국 오피스SW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0,000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5조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세계 오피스SW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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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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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주 3일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모집

라인플러스(LINE PLUS)가 오는 3월13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주 3일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공개채용 대상 직군은 SW 개발 직군으로 서버, 웹, 클라이언트, 인프라, 블록체인 그리고 시큐리티 부문에서 각각 모집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4일을 시작으로 3월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은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파악하고 라인의 핵심 분야인 SW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총 8주간의 인턴십 수료 후, 면접 등 추가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번 인턴십은 기존 인턴십 제도와 달리 출근 희망 요일을 선택해 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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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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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안드로이드 파이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에 적용할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이용자 의견을 담기 위해 사전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11월20일부터 LG G7 씽큐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이하 파이(Pie)) OS를 미리 써 볼 수 있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G7 씽큐 사용자라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LG G7 씽큐에 탑재된 ‘퀵 헬프’ 앱을 실행하고 LG OS 프리뷰 안내 배너를 클릭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LG OS 프리뷰 참가자들은 안드로이드 파이 OS를 사용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퀵 헬프 앱 내 자유게시판인 포럼에 의견을 올릴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취합해 향후 진행 예정인 공식 OS 업그레이드에 반영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