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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

플랫폼 상생안, 국토부의 '택시' 활용법

국토교통부가 택시산업과 모빌리티업계 간 교통정리에 나선다. 택시를 감차한 만큼 신규 사업면허를 새로 발급해,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제도권 안에서 여객운송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택시운송가맹사업, 택시 호출 중개 등 규제를 완화해줌으로써 택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오는 7월11일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택시-플랫폼 상생 종합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모빌리티업계는 상생안에 ‘일단’ 찬성하는 분위기다.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판을 주무부처가 직접 나서서 깔아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다. 특히 택시를 기반으로 한 사업자들은 국토부의 복안을 반기는 눈치다. 하지만 택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당사자인 ‘타다(운영사 VCNC)’가 상생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타다와 논의를...

IPO

美우버·리프트 드라이버, '앱 끄고' 파업 나선다

승차공유기업 우버(uber)가 상장을 앞둔 가운데, 우버 드라이버들이 근로조건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는 5월8일(현지시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필라델피아 및 워싱턴 DC 등 7개 도시의 우버, 리프트 드라이버가 운전대를 놓을 예정이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New York Taxi Workers Allaince, NYTWA)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승차공유 드라이버에게도 시간당 17.22달러의 최저임금을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은 여기서 나아가 기업이 드라이버에게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생활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비율을 조정해 기사가 운임의 80~85%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의 일원이자 2015년부터 우버 드라이버로 활동해온 소남 라마(Sonam Lama)는 성명서를 통해 "우버는...

2008 블로고스피어 기상도

[블로터포럼]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한 것이다. 내용이 다소 길지만 의미 있는 논의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해 그대로 싣는다. 결론을 도모하는 자리는 아니었고, 그럴 욕심도 없었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오답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봐주시기 바란다. * 일시 : 2008년...

SK커뮤니케이션즈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 기대 반 걱정 반

태터툴즈 기반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품에 온전히 안겼다. 다음은 7월10일, "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티스토리의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다음이 "티스토리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하는 대목이다. 다음과 TNC의 티스토리 관련 제휴는 일반적인 기업간 공동 운영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다. 두 회사가 자금 투자규모에 따라 지분을 몇 대 몇으로 나누는 기존 제휴방식과 달리, 다음과 TNC는 운영방식을 공동으로 맡는 형태이다. 지금까지 티스토리는 태터앤컴퍼니(TNC)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해왔다. 기본 블로그 툴인 태터툴즈 제공 및 서버 운영은 TNC가, 서버 및 운영 지원과 마케팅은 다음이 맡는 식이었다. 이번에 TNC가 티스토리 지분을 다음에 양도하면서...

TNC

태터툴즈→텍스트큐브, 명품 블로그SW로!

태터앤컴퍼니(TNC)가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이름하여 '프로젝트 태터툴즈'.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태터툴즈'란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태터툴즈는 웹에서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해 쓰는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SW입니다. 지금까지 TNC는 태터툴즈란 블로그SW를 개발·보급했습니다. '태터툴즈=블로그SW, TNC=태터툴즈 개발·보급업체'란 식이었죠. 그런데 오늘 TNC가 공개한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이런 등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NC와 태터네트워크재단(TNF)이 손잡고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명입니다. 이에 관해선 오픈소스 전문가인 delight가 별도로 소개하기에 중복 언급은 피하려 합니다. 몇 가지 변화를 짚어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R.A.~국산 GPL프로젝트 태터툴즈, 또 하나의 실험 도전 "태터툴즈'는 SW 아닌 프로젝트명" 이번 변화의 핵심은 바로 태터툴즈의 위상 변화입니다. 지금까지 태터툴즈는 이용자들이 내려받아 설치해 쓰는 블로그SW 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TNC

국산 GPL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새로운 도전

한국산 GPL(General Public License) 모델로 블로그툴 시장에서 맹활약중인 태터툴즈가 오픈소스SW 성격을 뛰어넘는 새로운 실험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리나라 웹을 사용자가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를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게 핵심이다. 특정 서비스를 쓰다가 중단할 경우 기존에 만들어뒀던 데이터를 처리하기가 만만치 않은데, 이를 바꿔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A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탈퇴하면 사용자로 하여금 이미 작성한 콘텐츠를 쉽게 삭제하고 다른 곳으로의 백업 및 정보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얘기다.   신정규 TNF리더(왼쪽)와 노정석 TNC 대표(오른쪽). 이를 위해 태터툴즈 개발을 맡은 태터네트워크재단(TNF)과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 서비스 업체인 태터앤컴퍼니(TNC)는 4일 오전 11시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공식 출범시켰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TXML이란 포맷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서로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묶어나간다는 것을...

TNC

마지막 태터툴즈 발표…스킨 편집도 내 맘대로

태터툴즈가 새 버전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태터툴즈 1.1.3:Transition'인데요. 블로그 전문기업 태터앤컴퍼니와 오픈소스 개발자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공동작업이 낳은 성과입니다. 이번 새 버전은 몇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잠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입니다. 이용자는 태터툴즈를 내려받아 웹서버에 올려놓고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달아 돈을 벌 수도 있고요. CCL같은 개방형 저작권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킨'을 활용해 블로그를 입맛에 맞게 예쁘게 꾸미는 일도 블로깅의 재미를 더해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스킨'을 바꾸려면 태터툴즈 홈페이지 '공개 스킨 게시판'에서 이용자들이 올려놓은 스킨을 내려받아 웹서버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스킨을 입맛따라 수정할 때도 이미지나 HTML 파일을 일일이 서버에...

TNC

태터툴즈, "블로그 무단펌질 안녕~"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무단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그 글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블로그 콜백' 기능은 말하자면 '원저작자 표시' 기능으로, 누군가 블로그 글을 마우스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원저작자 정보가 글 안에 박스로 표시된다. 이 때 표시되는 정보는 ▲저작권자 이름(닉네임)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 ▲저작자의 다른 글 5개의 제목과 링크 등이다.   '블로그 콜백'은 블로그 글의 원저작자와 퍼가는 사람 모두를 배려한 서비스다. 블로그 글의 원저작자는 '블로그 콜백'을 통해 저작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다. 글이 복사된 곳에 자신의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므로 블로그 홍보 효과도 갖는다.   글을 퍼가는 사람도 '의도하지 않은 불펌...

TNC

블로그 하다 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

TNC의 디자인 팀장 리체님이 운영하는 블로그 '상상공장:스킨공작소' "리체님, 오늘 태터툴즈 홈 오픈할건데 홍보 플래시 다 됐나요?" "루나모스님, 꽃밭 블로그에 오픈 공지글 올리는 거 잊지 마세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이하 TNC로 표기)의 사무실에서는 '김대리', '부장님' 같은 직급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호칭으로 사용된다. 이는 임원진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노정석 공동대표는 '체스터님'으로, 김창원 공동대표는 'CK님'으로 통한다.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억지로 이런 호칭 문화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직원들 모두가 다년 간 블로그를 해 온 사람들이고 입사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낸 사이이다 보니 그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TNC에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과정 없이 노 대표가 평소...

TNC

TNC "새해 한꺼번에 3가지 바꿨어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2007년은 블로그의 해'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1. 회사명 & 로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CI에 사용된, 위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2. TNC 홈페이지 개설 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브랜드 유어셀프'(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