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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유튜브 플레이어 새단장

유튜브 데스크톱 플레이어가 업데이트됐다. 디자인은 간결해졌고, HTML5를 적용했다. 플레이어 아래에 투명한 컨트롤 바가 있고, 마우스를 올려놓을때만 튀어나오고 이내 사라진다. 아래에 있던 '나중에 보기' 버튼도 오른쪽 상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운 플레이어는 재생되는 스크린이나, 임베드된 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척도가 변한다. https://twitter.com/YouTube/status/628280605751541760 유튜브는 이 플레이어를 지난 4월에 출시해 원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기존의 플레이어로 돌아갈 수 있었으나, 이제는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돼 구 버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 몇 가지만 바뀐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데스크톱 유튜브는 모바일 버전과 더욱 비슷해졌다. 모바일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으로 기기를 옮겼을 때도 어색함이 적어졌다. 오미드 코데스타니 유튜브CBO 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하루 유튜브 시청...

Google

구글+, 유튜브 연동 해제…구글 서비스와 결별 수순

구글이 유튜브를 시작으로 구글의 서비스와 구글플러스 계정의 연동을 해제할 예정이다. 이제 유튜브 동영상에 댓글을 달기 위해 굳이 구글+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브래들리 호로비츠 구글 부사장이 지난 7월28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구글+는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에 주목할 전망이다. 호로비츠 부사장은 "구글+는 흥미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라며 "'구글+소식모음' 같은 서비스를 더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은 구글+의 소셜 서비스 성격을 강화하고, '관심 기반의 소셜 경험'과 관련이 없는 서비스는 구글+에서 떼어내고 있다. 구글+사진 서비스가 '구글 포토'로 분리된 것도 맥락이 통한다. 구글은 구글+사진 서비스를 8월1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몇 달 안에 유튜브를 시작으로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도 구글+ 계정을 구글 계정으로 대체할 수...

1인 창작자

“유튜브 스타 창작자, 서울서 팬 만나세”

유튜브 개인 창작자들을 지탱하는 힘은 ‘팬’이다.  유튜브는 그런 개인 창작자들의 창작물로 성장한다. 유튜브가 오는 9월26일 오후 6시30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유튜브 창작자들과 팬들을 잇는 축제의 장이다. 국내외 유튜브 스타 15명과 700여명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유튜브는 팬페스트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유튜브 "날아라, 개인 창작자" 발표를 맡은 거텀 아난드 유튜브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은 “유튜브 팬페스트를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인도와 호주를 거쳐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1년 간 유튜브에서 한국 채널의 구독자 수가 4500만명 이상 증가하는 것을 봤다”라고 말했다. 거텀 아난드 총괄은 국내 유튜브 성장의 원동력이 개인 창작자에 있다고 말했다....

Youtube

구글, 윈도우폰용 '유튜브' 다시 차단

윈도우폰의 유튜브 응용프로그램(앱)이 또 다시 구글에 의해 차단됐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는 유튜브, 지도를 비롯한 앱들을 모두 직접 만들어 공급한다. 반면 윈도우폰에는 아무 앱도 제공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역할 중 하나가 유튜브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유튜브 앱을 직접 만들어 넣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들어 구글은 윈도우폰에서 유튜브 앱을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튜브 운영규정을 어겼다는 게 차단 이유였다. 직접적인 이유는 '광고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광고를 차단했다는 뉘앙스로 설명했는데, 당시엔 구글이 영상에 대한 API만 공개하고 광고에 대한 API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흘러나왔다. 구글은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이 영상을 내려받아...

ios

'유튜브' 앱 솎아낸 애플, 구글과 결별 수순?

애플의 '구글 솎아내기'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는 것일까. 8월7일 새벽에 공개된 iOS6의 4번째 베타판에서 유튜브 앱이 사라졌다. iOS6는 그 시작부터 지도에서 구글의 흔적을 지웠는데 4번째 베타판에 온라인 동영상 허브인 유튜브까지 없앴다는 것은 다소 놀랍다. 지도의 경우 구글 지도 대신 애플이 따로 지도 사업에 뛰어들기 때문에 없앴다는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지만 유튜브의 경우는 대체할 서비스가 마땅치 않다. 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 iOS6 베타3(왼쪽)까지 있던 유튜브 앱이 베타4(오른쪽)부터 사라졌다. 먼저 iOS와 안드로이드 사이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구글의 핵심 서비스들을 애플 플랫폼에 얹어서 서비스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해석이 등장했다. 하지만 두 회사는 아직 이렇다 할 충돌이나 마찰이 표면화되진 않았다. 계약 기간이 끝나는...

Youtube

유튜브, "일반 이용자도 수익 나눔 파트너로"

유튜브가 광고 채널을 기업에서 일반 이용자에게로 넓힐 모양이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는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한국, 유튜브 3.0으로의 진화’라는 주제로 9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 총괄이 화상으로 유튜브 3.0을 소개하는 모습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 이용자도 광고로 돈을 버는 서비스다. 아담 스미스 유튜브 아태지역 총괄은 유트브 3.0에 대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무료로 올리고 쉽게 공유하는 동영상 커뮤니티 역할을 한 게 유튜브 1.0이었다면, 유튜브 2.0은 저작권 보호 기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익화 모델을 제시했고, 유튜브 3.0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사용자 파트너 프로그램은 올 5월24일에 출시한 서비스이지만, 이제야 유튜브가 본격적으로 국내...

kt

방통위, "아이폰 유튜브 업로드, 본인확인제 대상 아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제한적 본인확인제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통위 네트워크 윤리팀 조해근 팀장은 8일 오후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실무담당자로서 판단하기에 아이폰의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은 본인확인제의 적용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적용 대상이었던 유튜브코리아(kr.youtube.com) 사이트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고, 유튜브닷컴(www.youtube.com)은 구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구글이 유튜브닷컴 사이트에서 한국 사용자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허용한다고 해도 당장은 본인확인제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해근 팀장은 "방통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정리된 것은 아니고 애플 등 관련 업체를 만나 기술적인 문제를 들어봐야겠지만, 아이폰의 동영상 업로드...

Google

유튜브, 음성인식 자동 자막 기능 지원

세계 1위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에 자막과 관련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언어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이용자가 만든 동영상이야 한국어로 녹음되어 큰 문제가 없지만.. 외국에서 제작된 동영상의 경우 언어 문제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영상에 자막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이미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동영상의 음성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자막을 달아주는 자동 자막(Auto Caption)을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사실 동영상에 자막을 넣은 작업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이제는 자동으로 자막을 달아주니 동영상을 배포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좋네요. 이번에 적용된 음성인식(ASR : Automatic Speech Recognition) 기술은 구글보이스에 적용된...

Youtube

유튜브코리아 출범 300일...온라인으로 '오케스트라' 띄운다

기타리스트 임정현 씨가 연주한 캐논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5250만명이 시청하고 감탄했다. 이 동영상에는 덧글만 23만3700여개가 달렸다. 올해 4월 올라온, 잠 자는 아기를 술 취한 노숙자처럼 보여주는 코믹 동영상 '술 취한 척 하기'는 토종 동영상으로는 처음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2살 꼬마 정성하 군은 1분52초짜리 기타연주 동영상 하나로 일약 '기타신동'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유튜브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다는 것. 유튜브가 세계로 접속하는 관문인 동시에 재능 있는 스타를 발굴하는 경연장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유튜브 한국 사이트가 출범 300일을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날 유튜브는 새로운 온라인 클래식 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전세계 동시에 발표했다. 80명 규모 오케스트라 결성, 카네기 홀에서 실제 연주회 추진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마디로 유튜브를 매개로...

api

"TV·디카에서도 유튜브 업·다운로드"

"머잖아 PC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 지난 3월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티브 첸 유튜브 창업자 겸 CTO는 유튜브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의 장담은 이틀 뒤 현실로 바뀌었다. 유튜브는 3월13일 개발자와 파트너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API를 확대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의 API 확대 공개는 곧 유튜브 동영상을 기기나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바뀐다는 뜻이다. 개발자들은 공개된 API를 이용해 유튜브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원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웹사이트에 바로 노출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소스코드를 복사해 붙이는 방식으로 동영상을 공유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 웹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