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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불량 잡는 'AI 스마트팩토리'...SKT-화신, 해외진출 타진

"공장 생산라인에서 '소리'로 불량을 분석해 수백억원의 생산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SK플래닛, 화신과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신은 현대자동차 1차 벤더로 국내 최대 자동차 샤시 제조업체다. ‘19년 기준 매출액은 1조 1643억원으로 6개의 글로벌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로 불량을 분석하는 AE솔루션을 5년내 화신의 모든 생산 라인에 도입한다. 3사는 화신의 생산 현장에서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한 후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3사는 먼저 올해 하반기 화신 언하, 봉동 공장에 소리를 통해 불량을 잡아내는 AE(Acoustic Emission) 솔루션을 도입한다. AE 솔루션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향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기존 불량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