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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표로 끝난 '안드로이드 판올림 의무 보장'

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사진 출처: flickr.com mah_jap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이른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ndroid Update Alliance, 이하 AUA)'를 발표했다. AUA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이러한 발표는 구글이 직접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