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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온라인 콘서트 회사 'BLC' 출범…SM·JYP ‘맞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위한 전문 회사 BLC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으로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BLC는 ‘Beyond LIVE’를 기획 및 운영하는 회사로,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 네이버의 기술,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 등을 강화하고 ‘Beyond LIVE’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Beyond LIVE’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AR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으로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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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U+AR 콘텐츠는? '청하·장도연·뽀로로'

LG유플러스는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누적 시청건수가 작년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 ▲예능 ▲SNS스타 ▲게임 ▲스포츠 스타 ▲키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 중 아이돌 콘텐츠는 1,021편에 달하며, 개그 394 편, 멸종동물·캐릭터 등 키즈 콘텐츠 220편 등 콘텐츠 확산을 통한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U+AR 콘텐츠 시청건수를 분석한 결과, U+5G 고객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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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쉽게 운전한다…U+카카오내비, 'AR길안내' 선보여

실제 주행 중인 도로 위에 주행 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이 등장했다. 별도 장비가 필요없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에 ‘AR길안내(증강현실 길안내)’ 기능을 도입하고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AR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으나 LG유플러스는 U+카카오내비에 5G 스마트폰만으로 AR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AR모드’를 선택하면 AR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 표시로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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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AR 해치와 함께 창덕궁 산책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전설 속 동물 '해치'가 창덕궁을 구석구석 안내한다.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해치는 해맑게 뒤뚱뒤뚱 걸었다. 스마트폰 화면과 현실 사이에서 창덕궁 금천교부터 후원 입구까지. 현실의 나는 비 사이로 질펀한 흙을 밟으며 멀뚱멀뚱 따라 걸었다. 곧이어 600년 전 창덕궁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가 찬란하게 펼쳐졌다. 비 내리는 고즈넉한 궁은 이내 첨단 AR 전시회가 됐다. AR 도슨트 해치 선생님은 재차 발걸음을 재촉했다. 창덕궁 출입 통제 구역도 살필 수 있어 SK텔레콤은 27일 구글, 문화재청과 함께 '창덕아리랑(ARirang)' 앱을 선보였다. 이날 창덕궁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앱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5G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시키고 공간을 인식시키는 과정을 거치자 붉으락푸르락한 해치가 큰 눈을 부라리며 화면에 튀어나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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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AR로 만난다

애니펜, 와일드브레인 스파크와 AR 콘텐츠 제작 계약 체결 텔레토비·꼬꼬마 꿈동산·보이&드래곤, 소셜 AR앱 '애니베어'로 서비스 애니펜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와일드브레인 스파크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텔레토비'와 '꼬꼬마 꿈동산'을 비롯해 와일드브레인 스파크의 '보이&드래곤(Boy&Dragon)' 등이 애니펜의 AR 소셜 애플리케이션(앱) '애니베어'로 서비스 된다. 올 하반기 중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호주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애니베어는 애니펜의 AR 기술을 통해 숏폼 영상을 촬영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와일드브레인 스파크의 텔레토비, 꼬꼬마 꿈동산, 보이 & 드래곤과 같은 브랜드 캐릭터를 AR 기술로 구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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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라이브 "방송 부담 뚝, AR로 표현하세요"

하이퍼커넥트 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에서 서비스 중인 '하쿠나 라이브(Hakuna Live)'에 신규 증강현실(AR) 기능이 추가됐다. 추가된 AR 기능은 이용자 얼굴 데이터를 캡처한 뒤 AR로 표현해 평소 영상 방송이 부담스러웠던 이용자도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R 기능을 활성화 하면 자신의 표정과 움직임을 따라 섬세하게 표현되는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음성 방송 이용자도 목소리에 캐릭터를 더해 생동감 있는 방송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애플 AR 키트를 활용했으며 아이폰X와 iOS 11 이상에서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주 무브패스트컴퍼니 총괄은 "하쿠나 라이브를 즐겨 주시는 이용자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AR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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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점프 AR' 개편...AR 카메라 기능 전면에

SK텔레콤이 자사 증강현실(AR) 서비스 '점프 AR'을 'AR 카메라' 앱으로 20일 개편했다. 기존 서비스 UI를 개편해 AR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점프 AR 앱을 실행하면 처음부터 AR 카메라 화면이 나온다. 화면 하단에서 이모티콘 형태로 나열된 AR 콘텐츠를 선택하면 곧바로 3D 이미지가 화면에 떠오른다. 촬영한 사진은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타인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AR 카메라 기능은 전∙후면, 사진∙동영상 촬영을 모두 지원한다. 점프 AR에는 ▲K팝 가수 ▲애완·희귀 동물 ▲LoL(롤) 게임 캐릭터 ▲영화 트롤 캐릭터 ▲KBO 리그 구단복 입은 미니동물 ▲쥬라기 공룡 ▲덕수궁 전각 등 다양한 AR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 왕∙왕비 전생 필터, LCK 팀 응원 도구, 뱀파이어 마스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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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VR·AR 웨비나 열린다... 20일 유튜브 중계

정부가 주관하는 가상증강현실 컴퍼런스가 비대면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처음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는 오는 20~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VR·AR콤플렉스에서 ‘제1회 가상·증강현실(VR·AR) 글로벌 비대면 콘퍼런스 2020’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웨비나 형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언택트 시대, 확장현실(XR)로 딥택트 하라!’는 주제로 경제혁신 가속화와 지속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기조 발표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디지캐피탈(Digi-Capital)’ 설립자 팀 머렐(Tim Merrell), 혼합현실(MR) 분야 대표 학자인 데이비드 크룸 교수·김정현 고려대 교수가 맡는다. 이어 어반베이스, 맥스트, 버넥트, 젠스템, 에이스카이, 테크빌교육, 서지컬마인드 등 VR·AR 분야 유망 기업들과 이혁수 수원대 교수, 신현덕 한성대 교수, 임현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유튜브와 ‘구루미’에 송출되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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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SKT와 VR·AR 콘텐츠 공모전 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SK텔레콤과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공모전으로 2016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5회째다. 이번 공모전은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시상 규모 및 지원이 확대되면서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국내 VR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측은 SK텔레콤과의 협력 배경에 대해 "현실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섭렵하는 과정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NCM 오픈콜과 방향성이 일치하여 협력 관계를 맺게 됐으며, 넥슨과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총상금은 2200만원이다.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SK텔레콤 특별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에게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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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주목받는 AR·VR 시장…2025년에 2800억 달러로 예상

코로나19로 비대면, 재택근무 등이 늘어남에 따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위해 소비자 친화적인제품이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코로나19가 AR·VR 시장에 미치는 단기 및 장기적 영향’ 보고서에서 AR·VR 관련 하드웨어 수익이 2025년 2800억 달러(약 335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련 장비 출하량은 지금보다 6배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장을 키웠다는 분석도 있었다. 데이비드 맥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가상·증강현실(AR) 서비스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과 생활 패턴의 결과로 AR·VR 하드웨어에 대한 장기 예측치를 높였다”며 “재택에서 하는 근무, 훈련, 교육 및 협업은 모두 AR·VR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전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출시되느냐다. 향후 삼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