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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뺄셈'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상용화에 나선다. 기존에 개발자나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되던 AR 글래스의 가격 장벽을 낮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AR 경험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AR 글래스는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리얼글래스'를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대상(B2C) AR 글래스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엔리얼의 초경량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자사 5G AR 콘텐츠와 시너지를 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빼기'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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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로 촉망받던 AR 기술…사업성은 '갸우뚱'

2016년 출시한 나이언틱의 '포켓몬 고'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후 '증강현실(AR)' 기술. 곧 미래 유망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현실 배경에 3차원 이미지로 만들어진 '포켓몬'을 포획하는 형태의 콘텐츠는 글로벌 유저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에 가상 이미지를 불러오는 만큼 부동산, 교육, 의료, 자동차(내비게이션) 등 소비자 수요를 가진 전 산업 분야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킬 기술로 주목받았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2016년 AR·VR 시장 규모가 52억달러(약 5조7000억원) 수준에서 4년 만에 1620억달러(약 177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4년의 시간이 지나고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어야만 하는 AR 기술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다. 물론 기술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스마트폰과 연결해 활용 가능한 'AR 글라스' 등의 상용화 제품이 개발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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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AR 업체들 잇따라 매각 추진...“실험적 하드웨어의 위기”

최근 관심을 많이 받았던 증강현실(AR) 회사들이 잇따라 매각을 추진하면서 AR 하드웨어 시장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AR 유망 기업으로 꼽혀온 '매직리프'를 비롯해 AR 웨어러블 기기 업체 '노스(구 탈믹 랩스)' 등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R 산업에 대한 위기론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3월20일(현지시간) AR 웨어러블 제조 업체 노스가 잠재적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스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한 가운데 지난해 여름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공급망 쇼크가 일어나면서 매각 절차는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는 예전에 탈믹 랩스로 알려진 AR 웨어러블 기기 업체다. 2012년 캐나다에서 설립됐고 인텔, 아마존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1억7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착용자에게만 홀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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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유망 기업 '매직리프' 매각되나

증강현실(AR) 분야 유망 기업으로 꼽혀온 '매직리프'가 매각을 준비한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20억달러(약 2조4천억원) 이상을 투자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시장 확대에 부침을 겪어 왔다. <블룸버그통신>은 3월11일(현지시간) 매직리프가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직리프는 파트너십을 포함해 지분 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매직리프는 자사의 기업 가치를 약 100억달러(약 12조7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26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리프는 사업 초기 체육관에 가상의 고래가 등장해 실감 나게 헤엄치는 혼합현실(MR) 기술 소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지만, 기술적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판받기도 했다. 이후 2018년 창업 7년 만에 첫 제품인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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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0년 'AR글래스' 대중화 나선다

통신사들이 5G로 진격하며 본연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것을 벗어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에 꽂혔다. 'AR 글래스' 대중화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중 50만원대 AR 글래스를 출시해 국내 AR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계산이다. AR 기기로 잘 알려진 MS '홀로렌즈2', '매직리프 원'의 가격은 각각 3500달러(약 412만원), 2295달러(약 270만원) 수준이다. LGU+는 11월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리얼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대원 LGU+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 때문에 콘텐츠를 보는 데 있어 현실감과 몰입감 측면에서 제약이 었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기로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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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널이 만든 AR 글래스 써보니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 팀 쿡 애플 CEO은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왔다. AR 기술은 현실과 단절되는 가상현실(VR)과 달리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준다는 점에서 유망한 기술로 꼽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는 AR 글래스로 점쳐진다. 애플은 2020년 AR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3년 기준으로 AR 헤드셋 출하량이 319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지난 2월 'MWC 19 바르셀로나'에서는 안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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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레티널, 향상된 AR 광학 솔루션 선보여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자사 최신 기술이 적용된 AR 광학 솔루션 '핀미러' 렌즈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이번 CES 2019에서 핀미러 렌즈 전체 라인업과 대각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가진 핀 미러 데모를 공개했다. 레티널은 지난해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에서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는 실제 사물과 가상 사물의 초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