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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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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 출시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지란지교시큐리티가 6월21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을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컨테이너 기술은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에 적용한 삼성 '녹스'(KNOX)가 있다. 국내 모바일 보안 기업 중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4년부터 삼성 녹스 및 SD카드를 통한 컨테이너 구현과 관련한 특허 기술을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제품 출시로 모바일 컨테이너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기업별 모바일 정책에 맞는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진화하는 기업 모바일관리(EMM)기술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모바일 컨테이너는 개인과 업무 영역을 분리하고 업무 영역 내 앱 위·변조 검사, 앱 난독화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콘텐츠 관리를 위한...

BYOD

HPE아루바 "모바일, 기업 업무 생산성 16% 높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등장하면서 근무 환경이 달라졌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기가 아닌 자신이 사용하는 기기로 근무하는(BYOD) 환경을 도입하는 기업, 직원 스스로 근무에 활용할 기기를 선택해서 일할 수 있는(CYOD) 문화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도 달라졌다. PC 클라이언트 중심에서 벗어나 저마다 BYOD와 CYOD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HPE아루바도 그중 하나다. HPE아루바도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사용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IT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바일 도입 활용 사례를 나타내는 데이터는 많이 있는데, 이를 도입하는 기업 관점에서 모바일에 투자했을 때 기업 비즈니스에 미치는 결과에 대한 정확한 조사 자료가 없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부터 ‘젠모바일’이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모바일...

BYOD

구글, ‘기업용 안드로이드’ 서비스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업시장에 적극적으로 내세울 심산이다. 구글은 ‘구글 포 워크’라는 브랜드로 기업용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구글앱스’같은 웹서비스나 ‘구글앱엔진’같은 인프라 기술이 주로 고객에게 관심을 받았다. 안드로이드 관련 B2B 사업은 ‘크롬북’이나 솔루션 기업과 협약을 맺으면서 조금씩 지원했다. 구글은 2월25일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공식 출시하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술을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포 워크’에는 크게 4가지 서비스가 들어있다. 먼저 리눅스 보안기술과 암호화 기술을 추가해 기업 데이터가 외부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만들었다. 관리 편의성을 높여 기업 내 IT관리자가 앱과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글은 개인용도로 사용되는 앱이나 개인적인 데이터는 회사에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드로이드 포 워크를 설계했다. 기업용 앱도 따로 만들었다....

BYOD

시트릭스, 기기·앱 관리 기능 통합한 ‘젠모바일10’ 출시

시트릭스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인 ‘젠모바일’을 판올림해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젠모바일10은 관리 도구를 통합했다. 시트릭스는 그동안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관리 도구 둘을 분리해 제공했다. 젠모바일10부터는 MDM과 MAM의 서버 인프라가 통합됐다. 덕분에 관리자는 앱과 기기를 하나의 가상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는 “MDM과 MAM을 통합한 단일 관리 콘솔은 설치에 필요한 단계를 줄이면서 배포 시간을 75%까지 줄였다”라며 “IT 하드웨어와 VM라이선스에 관한 필요성을 줄여 비용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보안 기능도 일부 추가했다. 젠모바일10에선 온라인 사기 탐지·관리 플랫폼인 RSA 어댑티브 인증(RSA Adaptive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고급 암호화 기술인 FIPS 140.2를 제공해 기기, 네트워크, 서버 간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B2B

애플-IBM 협력 모바일 앱 첫선

IBM과 애플이 ‘IBM 모바일퍼스트 포 iOS 앱’을 12월11일 공개했다. 지난 6월 파트너십을 맺고 내놓은 첫 제품이다. 두 기업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iOS 환경에 최적화한 기술이란 점을 내세워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장을 적극 공략할 심산이다. IBM과 애플은 총 10개의 앱을 공개했다. 이들 앱을 은행, 유통, 보험, 금융, 통신, 정부기관 등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도 보여줬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모습이다. IBM과 애플은 “이번에 공개된 앱 외에도 지속적으로 다른 개발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할까. 먼저 ‘인시던트 어웨어’라는 경찰을 위한 앱을 보자. 인시던트 어웨어는 과거 범죄가 일어났던 지역, 피해자 정보, 범죄 신고 자료 등의 데이터를...

BYOD

MS “그룹웨어 플랫폼에 기계학습 적극 활용”

올해 사티아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철학이 담긴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제품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MS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라는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 그룹웨어, 기업용 모바일 시장을 노리고 있다. MS는 국내 그룹웨어 시장에서 선두그룹에 서있다. 그룹웨어란 문서 작성도구, e메일 서비스, 전자결제, 기업용 게시판, 기업용 SNS, 화상회의 시스템 등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러 소프트웨어(SW)를 말한다. MS는 이를 위해 ‘익스체인지' 서버, ‘오피스’, ‘야머’, ‘링크’, ‘쉐어포인트’ 등을 제품으로 가지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제품들을 보통 5-7년 주기로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데, 최근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고객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박지호 MS 기업고객 사업본부 부장은 “2012년과 2013년이 제품을 교체할 주기였는데, 많은...

BYOD

구글, 기업용 크롬북에 관리·보안 서비스 추가

구글이 크롬북을 기업시장에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사용자 인증, 기기 관리, 가상화 기능 등을 크롬북에 추가해 기업고객에게 관심을 끌려 한다. 이번 새로운 기능은 관리와 보안에 초점을 두었다. 기업 내에 BYOD 문화(Bring Your Own Device,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기업들은 기기를 구매할 때 단순히 하드웨어만 신경 쓰지 않는다. 접근 권한을 관리하고 외부로 기업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및 유지보수 서비스도 신경 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글은 시트릭스나 VM웨어같은 업체와 협력해 모바일 기기 관리 및 가상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그러한 기능들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와 모아 하나로 내놓았다.   먼저 ‘싱글사인온(Single Sign-On, SSO)’이 있다. SSO란 사용자가 한...

bancroft

IBM과 ‘아이패드’가 만나니…자폐아 교육 도우미

IBM이 지적장애인 아동을 돕기 위해 모바일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를 위해 밴크로프트라는 비영리단체와 협업했으며, 도구는 아이패드를 이용했다. IBM은 BYOD(Bring Your Own Device, 개일 모바일 기기를 회사 업무에 활용하는 문화)에 대응하고자 여러 모바일 관리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선 ‘MaaS360’을 이용했다. IBM은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하고 그 안에 300여개 응용프로그램(앱)을 넣었다. 이 앱은 지적장애인 아이들에게 알맞은 교육 및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는 MaaS360으로 아이들의 앱 사용 현황을 관찰하고, 앱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원격 관리할 수 있다. IBM은 ‘모바일퍼스트’라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모바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직접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면서, 필요한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바로 전송할 수 있다. 특정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접근권한을 통제하면서...

Bring Your Own Device

앱 하나로 개인·업무용 전화 분리해 쓴다

델소프트웨어가 BYOD 시장을 겨냥해 ‘버추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새로 내놓았다. 이 앱은 인터넷전화(VoIP) 기술을 이용해 개인용과 업무용 전화를 분리해 쓰도록 돕는다. 델소프트웨어는 9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EMM)’에 클라우드 기능과 보안 기술을 새로 넣었다”라며 “새 기술은 인터넷전화 업체 보니지비즈니스솔루션과 손을 잡고 개발했다”라고 발표했다. 웨인 켈런 보니지비즈니스솔루션 대표는 “버추얼 스마트폰은 업무용 전화와 개인용 전화를 구별할 수 있다”라며 “IT관리자는 정책에 따라 업무용 전화는 인터넷전화망으로 따로 받게 만들거나, 업무 중엔 개인적인 통화를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무용 전화는 따로 녹음될 수 있다. 직원들은 이 앱으로 연락처, 전화, 문자메시지, 캘린더, 파일관리 중 원하는 기능을 따로 기업용 서비스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BBM

블랙베리, "기회는 기업 보안에서 시작"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것은 보안기술이다. 특히 기업 내에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각 기기들을 관리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기업용 모바일 기술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두워만 보이는 블랙베리의 사업 분야에서 여전히 가장 반짝이는 것이 바로 이 기기 관리와 보안이다. 블랙베리는 최근 독일 모바일 보안업체인 ‘시큐스마트(Secusmart)’의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7월29일(현지시간) 블랙베리 주관 심포지엄에서 “타사 제품들이 따라오질 못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설립 초장기부터 암호화된 자체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보안 기술력을 강조했다. 최근 미국 국가안보국의 감청이라든지 기업을 목표로 한 해킹 사건이 많아지고 있는데, 블랙베리는 이러한 보안 문제에 민감한 기업에게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존 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