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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2X

LG U+, 화성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한다. LG U+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화성의 ‘K시티(K-City)’에서 5G망, C-V2X 등 통신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9월5일 밝혔다. 양측은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과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양측은 ▲기지국, 단말 등 5G 통신인프라 관련 장비 및 운용시스템 등 관제시설 지원과 정밀지도 활용 지원 ▲무선보안 등 5G 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기술개발 ▲5G 등 통신인프라 지원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LG U+는 이를 통해 C-V2X 기반의 자율주행...

5G

KT, 실제 도로서 5G-V2X 기술 실증 나섰다

KT가 실제 도로에서 5G-V2X 기술 실증에 나섰다. KT는 지난 6월13일부터 서울 강북 지역에서 5G-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전방추돌 경고, 보행자 경고 등의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KT는 C-V2X의 경우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차량 단말 간 직접 통신하기 때문에 통신 거리에 제약이 따르고 대용량 메시지 전송도 불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은 C-V2X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도 어려웠다. KT는 C-V2X에 5G 통신 기술을 접목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5G의 초저지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특성을 이용하면 통신거리의 제약 없이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