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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헬로비전 됐다...송구영 신임 대표 선임

최근 LG유플러스에 인수된 CJ헬로가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LG헬로비전은 12월24일 이사회를 열고 송구영 전 LGU+ 홈/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을 확정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송구영 대표를 "풍부한 현장 감각과 혁신 리더십을 갖춘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로 소개했다. 모바일 영업전략은 물론 방송∙통신∙인터넷 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ICT 산업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송구영 대표는 CJ헬로를 인수하는 추진단장을 역임하며 M&A를 진두지휘했다. 송구영 대표는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가 만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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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바이'·LG '헬로', 문열린 유료방송 시장 재편...문제는?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를 인수하며 유료방송 시장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LGU+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하며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렸다. 하지만 인수 이전부터 불거졌던 지역성에 대한 문제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케이블TV 사업의 지역성 구현 책무에 대한 조건을 달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사회는 지역성 보장이 약하다고 짚었다. 과기정통부는 LGU+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인가한다고 12월15일 밝혔다. CJ헬로는 알뜰폰(MVNO)과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LGU+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 기준 알뜰폰 시장서는 1위, 유료방송에서는 2위 사업자로 오르게 된다. CJ헬로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LG 헬로비전'으로 변경하고 대표 및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통신 분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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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출고가 19만8천원 알뜰폰 'LG X2' 출시

LG전자가 배터리 착탈식 알뜰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6월28일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한다. 출고가 19만8천원에 HD 해상도(1280×720)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212(1.3GHz 쿼드 코어)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로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500mAh 착탈식 배터리에 메모리는 2GB, 16GB 등을 지원한다. FM 라디오 이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7.1.2 누가 운영체제에 블루투스 4.2가 적용됐다. LG X2는 SK텔링크, KTM 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 4개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LG 베스트샵, 각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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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상파 TV 못 본다?"…CJ헬로비전 '뷰잉' 논란

CJ헬로비전이 야심 차게 선보인 OTT 서비스 단말기 '뷰잉'이 11월1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뷰잉은 지난 10월24일 예약 판매분 1천대를 단 6분 만에 완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예약 판매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 이유는 뷰잉 기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예약구매자에게 주어진 혜택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뷰잉은 이날 예약구매 고객에게 푹(pooq) 실시간TV, 방송 VOD 1년 이용권과 티빙 방송 VOD, 무제한플러스 1년 이용권을 제공했습니다. 이용가로 계산하면 25만원 상당의 헤택이 제공된 셈입니다. 평소 OTT 단말기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사람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매력적인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시작된 후, 상품문의란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만 제기가 잇따랐습니다. 요약하자면 '푹에서 지상파 실시간TV 서비스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푹 서비스를 뷰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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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기술로 케이블 사업 선도하겠다"

CJ헬로비전이 10월25일 상암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지난 7월 SKT와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후 3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로, CJ헬로비전이 앞으로의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공표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변동식 CJ헬로비전 공동대표는 “인수합병은 CJ헬로비전을 더 성장시키기 위한 대안 중 하나였을 뿐, 그 길만 있는 건 아니다”라며 “방송과 미디어로서 케이블의 핵심 가치를 개인과 지역, 실생활로 확대 적용해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CJ헬로비전, 독자성장을 위한 5대 전략 추진 이날 CJ헬로비전은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전략 방향을 밝혔다. 첫째, 방송사업의 질적 성장 가속화와 규모 확대다. 이영국 CJ헬로비전 상무는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라며 "화질의 대역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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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케이블TV도 클라우드로”

CJ헬로비전이 디지털 케이블TV에 클라우드 기술을 더했다. CJ헬로비전은 방송에서 셋톱박스가 처리하던 부분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서버가 대신 도맡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 기술이 쓰이면 TV 셋톱박스는 기존보다 처리할 일이 크게 줄어든다. 셋톱박스 내부의 프로세서가 처리할 일은 거의 없고, 화면에 띄울 내용들은 모두 서버에서 만들어서 보내준다. 셋톱박스는 그저 다 만들어진 화면만 TV에 띄우고, 콘텐츠 스트리밍만 하면 된다. 얼마 전 삼성전자가 클라우드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기술과 비슷하다. 이용자가 느끼는 변화는 속도에 있다. 셋톱박스를 바꾸지 않아도 리모컨을 누르면 화면에 뜨는 메뉴와 콘텐츠 소개 등이 빠르게 뜬다. 특히 영화나 다시보기 메뉴에서 리모컨으로 스크롤을 할때 화면을 불러오는 시간이 꽤 걸렸던 것이 해결돼서 누르는대로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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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CJ헬로비전 ‘요금반값플랜’

CJ헬로비전이 ‘요금반값 플랜’을 내놓았다. 이 요금제는 CJ헬로비전을 통해 새로 단말기를 구입한 가입자가 단말기 지원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서비스다. 할인율은 절반이다. CJ헬로비전은 KT의 통신망을 임대해서 쓰는 알뜰폰 업체지만 이 역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영향을 받아 단말기 구입 보조금에 대한 상한선을 지켜야 한다. 요금반값플랜은 소비자가 단말기를 구입할 때 CJ헬로비전이 제공하는 공시 단말기 할인 금액만큼 출고가를 할인받아서 구입하는 기존 방식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단말기 보조금 대신 통신요금을 반으로 할인해주는 요금제를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요금반값플랜은 휴대폰의 종류에 관계 없이 요금 전체를 절반으로 깎아주기 때문에 어떤 기기를 구입하느냐에 따라 보조금이 이익이 될 수도, 반값 요금제가 나을 수도 있다. 이를 따져보는 것이 이 요금제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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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음성안내 TV, ‘이어드림’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은 비장애인보다 더 오래 TV를 본단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탓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면, 그만큼 TV와 지내는 시간은 길어진다. 그나마도 쉽지 않다. 요즘 TV가 어떤가. 채널은 100개가 넘고, 채널을 바꿔도 방영 중인 프로그램을 쉽게 알기 어렵다. 화면 밑에 디지털로 나오는 프로그램 정보를 읽을 수 없으니. 예전 TV는 몇 개의 채널을 돌리는 것이 전부였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시각장애인의 TV 시청 ‘문턱’이 올라간 꼴이다. CJ헬로비전이 11월26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TV 서비스를 발표했다. 시각장애인도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름은 ‘이어드림'. 이어드림을 켜면, TV가 시각장애인에게 말을 건다. 방송으로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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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CJ판 크롬캐스트, ‘티빙스틱’

TV에 꽂아서 인터넷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가 기대 이상의 흥행에 성공했고 CJ헬로비전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티빙스틱’이라는 이름의 동글이다. 일단 티빙스틱 서비스는 이름처럼 '티빙'이 중심에 있다. 크롬캐스트가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를 정해서 스트리밍 명령만 동글로 보내는 것과 달리 티빙스틱은 동글의 역할이 크다. 전원을 켜면 우선적으로 티빙이 뜬다. 쉽게 생각하면 케이블TV 셋톱박스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꼭 필요하다. 티빙스틱은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쓴다. 스마트폰과 티빙스틱은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은 방향키와 채널, 음량 조절과 키 입력 정도다. 스마트폰으로도 불편한 건 아니지만 이게 조금 더 편해지려면 TV나 셋톱박스처럼 전용 리모컨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티빙스틱 자체가 동글처럼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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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진화하니까, '티비~잉'

집에 TV가 없다고 하면 다들 ‘왜?’라고 묻는다. ‘안 불편해?’도 단골 질문이다. 나는 2가지 이유 때문에 TV를 사지 않았다. 비싸고 크기 때문이다. TV가 없으면 책을 더 읽을 것이라고 기대도 했다. 그런데 TV라는 가전제품만 없다 뿐이지 ‘기황후’, ‘무한도전’, ‘꽃보다누나’, ‘나혼자산다’를 빼놓지 않고 본다. 푹과 티빙, K플레이어, MBC TV 덕분이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이 앱을 깔면 아이패드는 TV가 되고, 스마트폰이 곧 TV다. 거실의 TV와 다르게 이 TV는 나를 따라다닌다. 화장대, 침대 머리맡, 화장실, 싱크대, 현관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렇게 TV 없이 살다 보니 이젠 TV의 앞날을 걱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답은 못 구했다. 어느 서비스의 이용권이 더 싼지는 따져봤지만, TV의 앞날을 예측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