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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닷오아르지, 1200만달러 후원금 유치

코드닷오아르지가 1200만달러, 우리돈 130억원 규모의 자선기금을 모았다고 12월4일 밝혔다. 후원은 빌 게이츠 자선 단체인 빌앤멜린다 재단, 인포시스재단 USA,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지원했다. 코드닷오아르지는 2013년 출범한 미국의 미영리단체다. 어린이 코딩 교육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금을 포함해 약 3700만달러의 누적 후원금을 유치했으며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IT기업들이 코드닷오아르지를 지원하고 있다. 하디 파르토비 코드닷오아르지 최고경영자(CEO)는 "새 기금은 더 많은 교사를 육성하고,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학교들이 그동안 많은 관심을 보여줬는데, 최근 그 호응이 더 높아진 상태"라고 말했다고 <시애틀타임즈>는 보도했다. 이번 후원 소식과 별도로 코드닷오아르지는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컴퓨터과학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예를 들어 릭 스코트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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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캐릭터로 코딩을 배운다고?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해커? 천재? 오타쿠? 흔히들 프로그래머는 공대생, 이과생들만 도전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런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을 많이 배우고 있고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어린이 코딩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코딩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바로 블록형 언어가 점점 발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록형 언어는 긴 글자로 된 코드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명령어를 끌어오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2번 반복하기', '앞으로가기', '화살표키를 누르면 왼쪽으로 10cm 가기'같은 블록이 있고 이것을 조합해 캐릭터를 움직이는 식입니다.   SW 교육과 코딩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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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함께하는 무료 코딩교육 도구 6선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흔히 영어로 된 긴 코드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에선 이러한 문자형 코드보다 '블록형' 언어가 많이 쓰인다. 블록형 언어는 명령어 도형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는 해당 도형을 드래그앤드롭 형식으로 끌어와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형 언어는 캐릭터와 결합돼 스토리텔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크래치'가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엔 기업들의 후원이 많아져 보다 다양한 캐릭터 코딩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코딩교육 도구 6개로, 모두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드닷오아르지 코드닷오아르지는 어린이 코딩교육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IT 업계 유명 인사와 함께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코드닷오아르지와 협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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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015]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플러리가 재미있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한국의 스마트폰 브랜드 점유율인데, 삼성이 1등이라는 건 놀라울 게 없지만,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더하니 iOS 점유율이 14%나 됩니다. 패블릿 인기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세계 페블릿 점유율이 7%인 데 비해 한국은 40%가 넘습니다. 올씽스디는 '한국은 패블릿을 좋아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Flurry Blog | AllThingsD]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정말 나오긴 해?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10월22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의 주인공 격인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버전이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분석가는 아이패드 미니가 약간의 성능 업데이트 정도만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애플의 신제품 발표일을 22일이라고 알렸던 올씽스디는 새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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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가르치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음악, 영화, 소설 등도 마찬가지다. 지금 듣는 노래를 지은이를 아는 것만으로도 멜로디와 가사를 곱씹게 된다. 누가 알랴. 그렇게 곱씹다 불혹 넘어 노래를 만들겠다고 나설지도.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지 않을까. 미국에는 '코드.org'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보급하자는 비영리단체가 있다. 2012년 8월 설립됐는데 이 단체의 목표는 다름아닌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확산이다. 이 단체가 말하는 프로그래밍 교육은 전산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code.org 홈페이지 이 단체의 목표 중 하나는 생각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는 게 쉽다는 말을 퍼뜨리는 일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에 관한 자료를 쌓는 것도 목표다. 굳이 이런 단체가 필요한지에 관한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