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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웹으로 옮긴 디자이너, 미칼 파스터낙

'뉴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다. 맨하튼,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이제 여기에 '뉴욕시 홈페이지'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 2013년 새로 바뀐 뉴욕시 홈페이지는 세계 디자인 제품들을 모아 우열을 가르는 인터랙션 어워드 후보에까지 올랐으니 말이다.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디자인 어워드에 올라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 중심에는 뉴욕시 홈페이지를 새단장한 미칼 파스터낙(Michal Pasternak)이 있다. 보통 공공기관 웹사이트는 시민이나 국민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그래서 홈페이지 안에는 많은 글 제목과 카테고리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뉴욕시 홈페이지도 이와 비슷하다.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빽빽한 글보다는 한눈에 보이는 시원한 텍스트와 큼지막한 아이콘 중심이라는 점이다. 시민들이 자주 물어보는 정보는 몇 번 클릭만으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