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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애플 앱스토어, 아직도 해외 수수료 나간다?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pirittiger@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왜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카드 결제가 되나요?" 서울에 사는 직장인 서 아무개 씨는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하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7500원짜리 유료 앱을 구매했는데 실제 카드 결제 영수증에는 8290원이 찍힌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국제 카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원화결제(DCC,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수수료가 부과된 탓입니다. DCC는 국제 카드 브랜드 가맹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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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유튜브 프리미엄, iOS에선 ‘1만4천원’이나 낸다고요?

“유튜브 프리미엄 지금 1만1500원 아닌가…” 지난달 31일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앱을 실행(백그라운드 재생)할 수도 있죠. 월단위 결제라 매달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기사에는 이 서비스의 월정액이 기존 8690원에서 9월2일부터는 1만45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미포함 9500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1만1500원을 구독료로 내왔다는 독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iOS에서 인앱결제를 해서 남들보다 2810원을 더 내온 겁니다. 똑같은 서비스도 내는 돈은 다르다 구독료가 다른 건, 애플 앱 장터인 ‘앱스토어’의 결제정책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구글·애플 등 앱 장터에서 앱을 내려 받고, 이들의 결제시스템을 통해 ‘인앱(In-App)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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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 애플 앱스토어 휴대폰 결제 서비스 지원

SK텔레콤과 KT가 6월13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에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은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제 카드 브랜드와 가맹 계약을 맺은 신용 및 직불 카드로만 앱스토어 결제를 할 수 있었다. 이번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SK텔레콤, KT 이용자들은 앱스토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유료 결제를 다음 달 휴대폰 이용 요금으로 청구되도록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 설정에서 애플 ID, 결제 및 배송, 지불 방법 추가, 휴대폰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아이패드, 맥, PC 등의 기기에서도 설정할 수 있다. 한 기기에서 설정하면 사용 중은 모든 애플 기기 애플 ID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지난해 9월부터 애플은 미화가 아닌 원화로 가격을 표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