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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로 할 수 있는 일 많아…민관협력 더욱 강화해야"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ID)가 디지털 자격 인증 및 개인정보관리시스템 변화에 적잖은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DID 관련,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세현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회장 겸 SK텔레콤 부사장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DID 얼라이언스 2020’ 2일차 행사에서 이동통신사 주도의 DID 연합체 ‘이니셜’ 기반의 혁신 사례와 시장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 중 오 부사장이 수차례 강조한 것은 강화된 플랫폼 통합, 그리고 보다 적극적인 DID 적용 사례 개발 등이다. 오 부사장은 “지금 DID는 상호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시장을 넓혀야 할 때”라며 “각각이 가진 플랫폼과 시스템을 어떤 형태로든 연결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니셜은 최근 DID 환경 연계, 이니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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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먼데이]블록체인 구원투수로 등판한 'DID'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이 널리 알려진 지 약 4년여. 초기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제2의 인터넷 같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장밋빛 기술이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기존 산업을 블록체인으로 혁신하려는 시도보다 당장 돈이 몰리는 가상자산 사업에 더 무게가 실렸고, 서비스 완성도와 별개로 ‘블록체인’만 내세우며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들이 늘면서 시장의 기대는 점점 실망으로 바뀌었다. 이런 분위기를 다시 전환하려면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용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사례가 나와야 한다. 이른바 ‘킬러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정말 실용적인 블록체인 상품이 필요한 시기란 뜻이다. 기존 개인정보 관리 체계, DID가 뿌리부터 바꾼다 그런 측면에서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fier)’은 블록체인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서 동시에 사용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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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국내 첫 금융권 DID 서비스 '쯩' 개시

오늘부터 금융권에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DID)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이콘루프는 ‘마이아이디(MyID)’ 기반의 DID 서비스 ‘쯩’으로 신한은행 실명인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쯩 실명인증은 신한은행이 금융실명법 가이드라인에 따라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계좌 소유 인증을 거쳐 사용자의 신원을 검증한 후 발급하며, 타기관에 제출할 때는 앞선 절차에 대한 반복 없이 지문만 확인한다. 정부의 혁신금융서비스 규제 특례가 적용됐다. 신원정보의 위변조 여부는 블록체인으로 검증한다. 쯩에 적용된 DID 기술은 은행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인증된 신원정보를 사용자 휴대폰에 암호화해 저장했다가 필요 시 본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DID는 기존 시스템이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직접 서버에 저장해 생기는 해킹/유출 문제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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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가 무엇인고?"...휴대폰이 '만능 신분증'인 사회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탈중앙화 인증 기술 DID 연평균 26% 성장...2025년 약 30조원 규모 시장 형성 인증 절차 간소화와 함께 보안성,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주목 깜빡 잊고 신분증을 챙기지 않았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다면? 서비스에 가입할 때마다 어딘가 저장되는 내 개인정보가 찜찜했다면? DID가 대중화된 사회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디지털 세상 속 ‘나’를 인증할 정보는 오직 내 기기에만 저장되며, 정보의 사용권 또한 내게만 있기 때문이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탈중앙화 인증)는 2019년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블록체인 하이퍼사이클(기술 성숙도 지표)에서 가장 많은 이가 주목하는 기술로 이름을 올렸다. 시온 리프트·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DID 산업이 연평균 26%씩 성장해 2025년 252억달러(한화 30조원) 규모의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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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가 뭐야?" 람다256, 무료 웨비나 개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256이 ‘2020 루니버스 블록체인 웨비나 DID 밋업’을 8월 5일 오후 2시, 루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DID(Decentralized Identity, 탈중앙화 신원증명)는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주권이 개인 중심으로 돌아오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블록체인 업계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으로, 중앙관리시스템 대비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올해 말 도입 예정인 모바일 공무원 신분증도 블록체인 DID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람다 256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 주권 시대를 맞이해 DID(분산 신원 증명) 서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번 웨비나의 첫 주제로 ‘DID’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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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이디 잠재력 고평가"…아이콘루프, 60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6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집행된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이후, 아이콘루프의 총 누적 투자금은 160억원이 됐다. 본 투자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키움인베스트먼트 △다날홀딩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앞서 12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핀테크혁신펀드 투자 대상 선정에서도 아이콘루프를 선정해 직접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조만간 출시를 앞둔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솔루션 ‘마이아이디(MyID)’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즉시 도입 가능한 DID 솔루션을 보유한 기술 기업이란 점에 주목했다”며 “아이콘루프는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연계 활성화라는 핀테크혁신펀드의 조성 목적과도 부합한 투자처로 판단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아이콘루프 역시 마이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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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부터 키 발급까지 모바일 DID로”…야놀자, 호텔 서비스에 람다256 DID 접목

람다256의 분산형 신원인증(DID) 기술이 야놀자 실서비스에 접목된다. 김종윤 야놀자 온라인 부문 대표는 “기존 호텔 체크인 프로세스는 신분증 복사, 바우처 인쇄본 제공, 장시간 대기 등 고객 불편 및 개인정보 유출 같은 보안 문제가 있었다”며, “야놀자의 호텔 관리 솔루션이 적용된 160개국 2만 5000여개 호텔에 DID를 적용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체크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ID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신원증명으로, 자신의 신원을 증명할 여러 정보를 원할 때 필요한 정보만 꺼내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이다. 모바일 DID를 활용하면 체크인 과정이 단순화되고, 기업은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투숙객은 DID로 간편하게 본인을 인증한 뒤 체크인을 진행하고, 로비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예약 시 발급받은 QR코드를 인증함으로써 숙소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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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IITP 분산 디지털 신원관리 보안 과제 참여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 주관 ‘5G 서비스 환경에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자기통제형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 및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과제에서 아이콘루프는 다중 블록체인 플랫폼 사이 ‘디지털 신원 공유’를 위한 통합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자격 발급과 이용에 대한 프로토타입 개발을 담당한다. 또 과제를 통해 개발된 주요 DID(Decentralized ID, 분산ID) 기술을 아이콘루프의 자체 플랫폼 ‘마이아이디(MyID)’에 적용하고, 디지털 신원관리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마이아이디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과제에는 아이콘루프와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아이콘루프는 W3C(월드와이드웹 표준 기구)에 등록된 DID 국제 표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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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통한다"…LG CNS, 블록체인 신분증 개발 추진

LG CNS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을 추진한다.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서비스 전문기업인 캐나다의 에버님(Evernym)과 손잡고 분산신원확인(이하 DID) 분야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기술로도 각광받고 있다. DID는 개인정보를 특정 기관이나 기업에 보관하지 않고, 개인이 소유하는 형태다. 개인이 스마트폰 등에 DID 신분증을 발급 받으면, 해당 신분증의 발급내역이 블록체인 플랫폼에 분산 저장된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분산ID 체계가 구축되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원증 등 발급기관별로 상이한 증명서 및 각종 서비스 이용을 위해 필요한 ID와 비밀번호 발급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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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모바일 전자증명을...2020년 '이니셜' 뜬다

2020년이 되면 스마트폰 앱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을까? 국내 주요 금융서비스 기업과 이동통신사가 모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증명 생태계를 열겠다고 나섰다.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 열린 ‘코리아 DID 이니셜 데이’에서 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SK텔레콤∙LG유플러스∙KT∙삼성전자∙현대카드∙BC카드∙신한은행∙NH농협은행 등 11개사가 모여 탈중앙 식별자(DID, Decentralized Identifiers) 기반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난 7월 이들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니셜 DID 연합’ 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니셜 DID 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계기로 11개사가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ICT 기업과 금융 기업의 강점을 융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