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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 8명 배출

한국e스포츠협회가 8일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자수가 2배 증가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교육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심판 교육생들은 나흘간 20시간에 걸쳐 교육 및 시험에 참여했다. e스포츠 심판으로서 익혀야 할 종목 규정의 이해, 업무 매뉴얼, 이슈상황 대처 등을 교육받았다. 구체적으로 심판으로 지녀야 할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대회별 규정에 따른 상황 시뮬레이션 등을 익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현직 심판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와 밀접한 교육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8명에게 수료증과 KeSPA 심판 배지가 수여됐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견습심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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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e스포츠 중재기구 탄생…"선수 권익 보호·생태계 활성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e스포츠 관련 중재기구가 닻을 올렸다. 1일 e스포츠 공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e스포츠 공정위원회 발족식에는 초대위원장인 조영희 위원장(법무법인 LAB파트너스)을 비롯한 공정위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다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공정위원은 스포츠 자문 및 기술위원회, 타 분야 분쟁 조정 위원회, 선수 인권 관련 자문위원회, IT·저작권·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지난 1월 이후 선수 위원 1명이 추가됐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조영희 법무법인 LAB파트너스 변호사(위원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이지윤 법률사무소 이지윤 변호사 ▲허재혁 법률사무소 지명 변호사 ▲김훈기 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이도경 이상헌의원실 비서관 ▲김도균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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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e스포츠 'PCS1 아시아', 中 Infantry 선두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1) 아시아' 1주차 경기 결과 중국의 Infantry가 선두로 올라섰다. 29일 펍지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28일 진행된 1주차 경기 결과 Infantry가 70킬 10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8일 경기에서 하루 만에 두 번의 매치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OGN 엔투스는 56킬 94포인트로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또 다른 한국팀 팀 쿼드로도 3위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그리핀의 경우 39킬 59포인트로 6위, 첫날 2위까지 올랐던 VSG는 7위에 머물렀다. 젠지와 엘리먼트 미스틱은 각각 8위와 10위에 자리했다. 다음달 3일과 5일 각각 오후 7시에 이어지는 2주차 경기 후 PCS1 아시아의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PCS1 아시아는 전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아프리카TV,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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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하루 평균 스트리밍 시청 시간은? ‘3시간 26분’

  18세 이상 한국인들이 하루 평균 3시간 26분을 스트리밍(온라인 영상) 시청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전보다 무려 3.5배나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전 세계 10개국(프랑스·독일·인도·이탈리아·일본·스칸디나비아·싱가포르·한국·영국·미국)에서 총 5000명의 18세 이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한국에서 약 2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국 국민의 하루 평균 OTT 중심의 스트리밍 시청시간은 4시간 3분이었다. 하루 전체의 약 16.9%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3시간 이하로 시청하는 인구가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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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e스포츠 'GSL 시즌2', 20일 막 오른다

아프리카TV가 오는 20일부터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글로벌 스타2 리그(GSL)' 시즌2를 진행한다. GSL 시즌2는 약 9주간 이어진다. 24강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를 통해 16강에 진출할 12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GSL 시즌1에서 시드를 획득한 전태양(TY), 김도욱(Cure), 원이삭(PartinG), 이신형(INnoVation) 등 4명의 선수가 합류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코드S 개막전 24강 A조 경기에서는 주성욱(Zest), 박한솔(Zoun), 후안 로페즈(SpeCial), 어윤수(soO)가 출전한다. 오랜 도전 끝에 GSL에 첫 진출한 박한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외국인 테란 후안 로페즈 등이 속했다. 전장은 현재 래더맵과 동일한 데스오라, 아이스 앤 크롬, 필러스 오브 골드, 서브 마린, 에버 드림, 골든 월, 이터널 엠파이어가 사용된다. 시즌1과 비교해 4개의 전장이 바뀌었고 최근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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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식품기업 '농심'이 'e스포츠'에 홀린 이유는

-농심, 18일 팀 다이나믹스 인수협약 체결 -내년 LCK 프랜차이즈 리그 참가시 완전 인수 조건 -e스포츠 진출로 활로 모색…"글로벌 시장 개척 발판" '신라면', '새우깡', '백산수'. 농심하면 떠오르는 대표 제품들이다. 이처럼 식품기업 이미지로 굳어진 농심이 새롭게 선택한 사업은 놀랍게도 'e스포츠'다. 다양한 기업들이 e스포츠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폰서로 지원 사격에 나서지만 농심의 경우 '구단 인수'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농심은 왜 e스포츠 구단을 인수하려 할까. 해외 공략 위해 '빠른 길' 선택 18일 농심에 따르면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다이나믹스와 인수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진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리그 참가팀으로 결정될 경우 가입·운영비 등을 투자해 구단을 최종 인수하는 방안이다. 이날 농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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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e스포츠 시동…첫 프랜차이즈는 '이그니션'

라이엇 게임즈가 슈팅 게임 '발로란트(Valorant)'의 첫 번째 e스포츠 프랜차이즈를 공개했다. 17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20여개 e스포츠 주최사와 함께하는 공식 프로그램 '발로란트 이그니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유러피안 G2 e스포츠 인비테이셔널'과 'RAGE 발로란트 재팬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이후 한국,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터키,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한국도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다"며 "파트너사 등 상세 정보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e스포츠 단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최상급 레벨의 플레이어 대회, 아마추어 예선전, 이벤트 매치 등과 같은 독창적인 이그니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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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WL 시즌2'로 워3 최강자 가린다

아프리카TV가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2020 아프리카TV 워크래프트3 리그(AWL)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워크래프트3 리그로 한국, 중국,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AWL 시즌2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한국의 'Moon' 장재호를 포함해 총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시즌1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한 'Lyn' 박준, 'FoCuS' 엄효섭 등이 한국 대표로 대회에 나선다. 중국의 경우 'Fly100%' 루웨이량, 'eer0' 구오지샹, 'Fortitude' 수유싱을 비롯한 7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유럽은 'Foggy' 안드리 코렌, 'HawK' 세르게이 셰르바코프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개막전에는 한국의 'Moon' 장재호와 중국의 'Anxi' 장비뉴가 맞붙는다. 이어지는 경기에선 한국의 'Chaemiko' 문채영과 중국의 'Fly100%' 루웨이량의 대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경기인만큼 치열한 승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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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 '2020 GSL 시즌1' 우승…"해설·게임 다 잘하네"

지난 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0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1 코드S'에서 전태양이 김도욱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8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테란전으로 성사된 결승전에서 전태양이 김도욱을 세트스코어 4대0 압승을 거두며 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양은 631일만에 GSL 결승 무대를 밟아 값진 결과를 얻었다. 1세트에서는 전태양이 기세를 가져갔다. 장기전을 준비하는 듯 보였던 경기는 중반 이후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전투순양함 전략을 준비한 전태양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태양은 2세트에서도 준비한 전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승리를 챙겼고 이어진 3세트와 4세트에서도 승기를 놓치지 않아 연승에 성공했다. 전태양은 이번 우승으로 이신형, 조성주 등에 이어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펼쳐진 GSL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테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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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레나, 7년만에 문 닫는다…"e스포츠 다각화 정책 일환"

2013년 말 문을 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가 7년만에 문을 닫는다. 넥슨은 넥슨 아레나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게임별 특성에 맞게 e스포츠 전략을 수정할 계획이다. 넥슨 아레나, 7월 31일 운영 종료 5일 넥슨에 따르면 다음달 31일부로 넥슨 아레나 운영을 마친다.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올 들어 넥슨 아레나 철수를 결정함과 동시에 새로운 e스포츠 전략을 구상했다. 넥슨은 기존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했던 e스포츠 정규 리그를 대회 특성 및 규모에 따라 차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 아레나 운영 재개는 현재 고려하지 않지만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라며 "리그마다 규모가 다른 만큼 이를 고려해 상황에 맞는 장소에서 대회를 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