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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시대 맞춰 보안 개념도 변화 필요"

트렌드마이크로가 8월2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사의 연례 클라우드 보안 컨퍼런스 ‘클라우드SEC 코리아 2019(CLOUDSEC Korea 2019)’를 개최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클라우드 보안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대응 방안, 위협 관리, 차세대 EDR(엔드포인트 위협 방지 및 대응)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트렌드마이크로는 기존 레거시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보안’(Digital Transformation and Security)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김진광 트렌드마이크로 한국 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으키는 비즈니스 혁신과 기반 인프라인 클라우드에서 트렌드마이크로가 주도하고 있는 워크로드, 네트워크, 서버리스 보안 기술 등을 소개하며, IT 인프라가 변화함에 따라 보안의...

ATP

“랜섬웨어,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으로 방어해야”

“매달 새로운 악성코드가 1000만개 이상 생겨나 유포되고 있다. 하루 평균 33만개의 새로운 악성코드가 나오는 셈이다. 그런데 가장 많은 패턴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백신(안티바이러스)이 하루 300개 정도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10월4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기업 조직에서 랜섬웨어를 비롯해 수많은 신·변종 악성코드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전에 인가된 프로그램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차단하는 개념의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 제품은 그동안 산업용 제어시스템이나 판매시점관리(POS) 단말 등 특수한 환경에만 적용돼 왔다. 중요 시스템이지만 사용자나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업무환경만큼 다양하지 않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 활용돼온 방식이다. 기업 환경에서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 제품이 사용자 불편을 유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