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G20

[블록체인 이슈문답] G20에서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지난주(6월3일-9일)에는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역대 최고가에 낙찰받았다는 재미있는 소식도 있었지요. 반면 곧 다가올 G20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까 주목을 받기도 했었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과 페이스북 코인의 백서가 곧 발표된다는 소식도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나온 암호화폐 소식, 미국 SEC와 킥의 법정 공방 예고 그리고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20 정상회담 초읽기 ... 어떤 암호화폐 규제 나올까? Q. G20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논의가 이루어졌다던데요? A. 맞아요. 올해 G20의 의장국은 일본이에요. G20 정상회담도 오는 6월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사카에서 열리지요. 암호화폐 발언이 나온 것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던 G20...

Double Irish With A Dutch Sandwich

그러니까, '구글세'가 뭔고 하니

애플의 사내 유보금 2030억달러(232조7395억원)는 어느 나라 계좌에 보관돼 있을까. 본사가 있는 미국? 아니다. 정답은 아일랜드다. 애플은 막대한 금액의 사내 유보금을 미국 본사 계좌에 묵혀두지 않는다.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35%에 이르는 미국 내 법인세를 내느니 차라리 돈을 빌려 쓰는 편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애플은 아일랜드 코크 지역에 2개의 회사를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 구글이라고 다르지 않다.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 추가 요금을 결제하면 구글 아일랜드 법인으로 흘러들어간다. 해외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소득은 구글 아일랜드 법인으로 모인 뒤 필요에 따라 미국 본사 등으로 환송된다. 하지만 본사로 환수되는 금액은 미미하다. 막대한 법인세를 납부하느니 아일랜드에 잠가두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IT 거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