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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노트북 HDD, SSD로 바꿨다"

노트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려지고 낡기 마련이다. 스크래치와 흠집은 세정제로 닦고 내부 부품 열을 식히는 히트파이프, 팬에 낀 먼지는 에어스프레이 도움을 받으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문제는 거북이 마냥 느린 부팅 속도다. 7-8년 이상 사용한 노트북도 몇몇 부품을 바꾸면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특히, SSD는 토끼처럼 빠른 부팅 속도와 처리 성능을 갖는 노트북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 읽고 쓰기 속도에서 HDD(하드디스크)를 월등하게 앞서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일 노트북이나 고성능 데스크톱PC에 SSD를 주 저장 장치로 채택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HDD, SATA SSD로 인텔 코어2 듀오를 탑재한 10년된 노트북은 인터넷 서핑과 문서 작업 같은 간단한 작업에는 충분해도 전원 버튼을 누르고 윈도우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1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