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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T 위협 심각…라우터 공격 전세계 최대치”

“올해 최대 사이버보안 위협은 사물인터넷(IoT)이 될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적 이슈이지만 한국은 IoT 위협이 이미 현실화돼 있습니다.” 데릭 맨키 포티넷 글로벌 보안 전략가가 올해 최대 사이버위협으로 IoT를 지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컨퍼런스2017’ 행사장에서 만난 맨키 전략가는 포티넷의 포티가드랩이 분석한 지난해 사이버위협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국이 전세계에서 IoT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크게 늘어나면서 취약한 IoT 기기는 사이버공격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IP카메라, 무선 공유기(라우터) 등 취약한 IoT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디도스(DDoS) 등과 같은 공격 무기로 사용되는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나타나기도 했다. IoT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 제조되고 있다. 취약한 인증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펌웨어 등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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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2017] 가장 위협적인 사이버공격 기법 7선

SANS연구소 보안 전문가들이 2월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RSA컨퍼런스(RSAC) 2017’ 키노트 세션에서 ‘가장 위험한 사이버공격 기법’ 7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첫 손에 꼽힌 사이버위협은 단연 ‘랜섬웨어’다.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악성코드다. 보안에 취약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공격당한 뒤에는 또 다른 공격무기로 활용된다. 랜섬웨어와 IoT를 결합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일단 공격받으면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산업제어시스템(ICS)도 포함됐다. 취약한 난수생성에 따른 공격 위험, 웹서비스 사용 확대에 따른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위협, NoSQL 데이터베이스(DB) 공격 역시 주목해야 할 사이버위협으로 지목됐다. 높은 수익 안겨다주는 ‘랜섬웨어’ 기승   20년 전부터 존재했던 랜섬웨어는 암호화 기술과 결합되면서 현재 가장 위협적인 악성코드로 진화했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기기를 감염시켜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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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캘린더, 서비스 접는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일정관리 서비스 '네이트 캘린더'를 8월27일자로 접는다. SK컴즈는 5월20일 관련 공지를 통해 '이용자 감소로 인한 운영·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2013년 8월27일자로 종료하게 되었'다고 서비스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번 결정으로 네이트 캘린더 웹과 모바일 서비스 모두 중단된다. 우선 5월27일부터 이용자는 새 일정을 등록하거나 기존 일정을 수정할 수 없게 된다. 그 전에 입력해둔 일정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등록된 일정을 PC로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SK컴즈쪽은 캘린더에 등록된 날짜와 장소, 일정 내용을 아이캘린더(ics) 파일로 백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ics는 일정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표준 파일 형식이다. ics로 내려받은 캘린더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같은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이나 구글 캘런더 같은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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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ICS 판올림 시작…통신사 모델부터

갤럭시탭10.1과 갤럭시탭8.9 LTE 버전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운영체제를 판올림했다. 업데이트해주겠다는 약속은 지켰지만 시간은 애초 발표했던 것보다 늦어지면서 이용자들의 애를 태웠다. 업그레이드 대상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개통한 제품들이다. 10.1과 8.9 모두 와이파이 버전은 이번 업그레이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삼성전자는 일정에 차이가 있을 뿐 약속한 모든 제품들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답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용자들은 통신 모듈의 유무만 다른 제품에 업그레이드 시차를 두는 것에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특히 갤럭시탭10.1의 경우 와이파이 모델인 SHW-M380에 8월14일부터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고 표기했지만 실제로 M380S, M380K 등 통신사 모델만 업데이트를 제공해 혼란을 빚을 수 있다. 갤럭시탭의 업데이트는 나라마다 시기와 정책에 차이가 있다. 영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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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얹은 갤럭시노트10.1, 8월 출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10.1이 한 블로거를 통해 공개됐다. 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제품은 데모 제품이 아니라 실제 공급될 제품으로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프로세서와 3G 통신망을 이용한다. 올해 초 MWC 2012에서 공개된 제품이 1.4GHz 듀얼코어 프로세로 선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성능이 보강됐다. 겉모습은 갤럭시탭10.1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노트'라는 이름처럼 와콤의 S펜이 포함되고 전화 기능이 들어간다. 이어폰을 쓰거나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 있다. 3G망을 이용하지만 갤럭시S3 LTE처럼 2GB의 메모리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얹었다.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에 비해 반응성이 뛰어나서 멈칫거리는 현상 없이 쾌적하다는 평이다. 갤럭시노트의 와콤 펜 그대로 큰 화면에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5.3인치 제품보다 4배 가까이 넓은 10.1인치 LC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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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용 '젤리빈' 등장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 S3과 인터페이스가 매끄럽게 움직이는 것을 핵심으로 한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이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갤럭시S3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운영체제로 들어가 있다. 아직 젤리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은 지난 10일 젤리빈의 소스코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연히 ‘능력자’로 불리는 개발자들이 이를 재빨리 각 스마트폰에 입힐 커스텀 롬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결국 열흘만에 갤럭시S3에도 젤리빈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갤럭시 커스텀 롬 중 하나인 CyanogenMod가 XDA개발자 포럼에 갤럭시S3용 젤리빈 프리뷰를 공개했다. 가장 빠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결과물이다. 구글나우, 런처,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이 있지만 무엇보다 그 속도가 눈길을 끈다. 손이 닿자마자 반응하고 멈칫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순정 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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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 3분의 2는 진저브레드

세상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약 3년만에 컵케익, 도넛, 이클레어를 거쳐 현재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까지 쉼없는 판올림을 해왔다. 게다가 다음 버전 젤리빈까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헌데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어떤 운영체제를 주로 쓰고 있을까. 구글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플랫폼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절대적으로 많은 이용자가 진저브레드, 즉 2.3.3버전의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3버전은 전체 이용자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현재 나와 있는 최신 버전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이제 겨우 10%를 넘긴 수준이다. 2.2 프로요와 2.1 이클레어도 각각 17.3% 4.7%로 적지 않은 비중이다. '이렇게까지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이 OS 업데이트를 안 해주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다수 이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에 무심하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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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코앞 갤럭시S3, 의미 톺아보기

삼성이 곧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3는 그저 아이폰의 대항마로만 볼 것은 아니다. 여전히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고 삼성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낸 제품이지만,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두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2세대 갤럭시S, '빠르고 화면 크게' 삼성이 처음 갤럭시S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빠른 스마트폰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어쩔 수 없었다. 옴니아의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옴니아2는 당시 우리나라 스마트폰 표준처럼 쓰였던 윈도우 모바일 6.5를 얹은 기기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큼 빠른 하드웨어였지만 운영체제에 한계가 있었고, 갑자기 국내 시장에 들어온 아이폰3GS는 너무나 막강했다. 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하드웨어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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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ICS 판올림 2분기로 연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 판올림 일정을 2분기로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특화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3월13일 갤럭시S2의 ICS 판올림 이후 각종 버그가 발생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의 판올림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3월22일 갤럭시 노트에 ICS 판올림과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판올림을 2분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프리미엄 스위트 판올림에는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인 ICS와 더불어 S노트로 다이어리와 회의록, 요리법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도형을 그리면 자동으로 모양을 보정해주거나 미적분 함수와 같은 복잡한 수식과 기호를 필기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S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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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 ICS 판올림 시작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3월13일 한국을 포함해 폴란드와 헝가리, 스웨덴 등 에서 갤럭시S2의 ICS 판올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2 LTE, 갤럭시탭 8.9, 10.1도 순차적으로 ICS 판올림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올 1분기 중에 유럽을 시작으로 해당 모델에 대해 판올림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 당시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를 포함해 갤럭시K, U,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 호핀, 갤럭시M 스타일 등 여러 모델이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포함해 ICS 판올림을 제공하기 어려운 이들 모델에 대해 3월 중에 펌웨어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