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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9

"21:9 화면비 엔터테인먼트폰" 소니, '엑스페리아5' 공개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엑스페리아5'를 포함한 모바일, 오디오 및 디지털 이미징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엑스페리아5는 엑스페리아1 핵심 기능이 포함된 콤팩트 디자인에 전문 방송 및 영화 촬영 기술이 적용됐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HDR을 지원하는 풀HD+(2520X1440) 해상도의 6.1형(21:9 화면비)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다. 68mm 너비는 한 손에 쥘 수 있는 휴대성을 기대할 수 있다. 무게는 엑스페리아1에서 14g 줄었다. 164g이다. 콤팩트 바디와 21:9 시네마와이드 디스플레이 조합을 통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니 브라비아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SDR 영상 콘텐츠를 업스케일링하여 HDR급 화질로 변환 재생한다. 엑스페리아5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26mm(F1.6), 망원 52mm(F2.4), 16mm(F2.4) 초광각...

IFA2019

IFA 2019서 삼성, "미래 라이프스타일 주도하겠다"

삼성전자는 9월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IFA 2019’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를 디자인하라(Designing Your Tomorrow)’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자인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 총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세상을 더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며 “삼성은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브랜드로서 더 대담하게 향후 5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삼성전자가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은 ▲인공지능(AI)·5G·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 ▲밀레니얼 세대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이해를 통한 새로운 시장 트렌드 주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이다. QLED 8K TV는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최정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55형 ‘QLED 8K’를...

10세대코어

노트북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10세대 코어’ 특징 3가지

인텔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컨버터블을 포함한 얇고 가벼운 노트북 디자인에 적합한 10세대 코어 칩 '아이스레이크' 출시를 알렸다. 인텔 최초의 10나노 제조공정이 적용된 이 칩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노트북 신제품에서 3가지 의미 있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10나노 공정 10세대 코어 칩은 10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진다. 이것이 실현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인텔 칩 아키텍처는 2015년에 나온 6세대 스카이레이크때부터 14나노 공정에서 사실상 머물러 있었다. 9세대까지 세대별 발전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공정은 변화가 없었다. 2016년 10월 10나노 공정 칩 생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물론 애플 SoC(시스템온칩) 'A12X' 칩이 대만 TSMC의 7나노 제조 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어쨌든 인텔이 여러 차례 실패 끝에 가까스로 10나노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