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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IP 강화 전략' 집중한다

게임빌이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으로 울고 웃었다. 글로벌 시장에 내부 IP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인지도를 높였지만, 이로 인해 마케팅 비용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쟁력 높아졌지만 뒤따르는 마케팅비 11일 게임빌은 올 3분기 매출 342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와 'MLB 퍼펙트이닝 2020' 등 야구 라인업이 3분기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 1분기(약 349억원)와 2분기(약 405억원)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이는 관계기업에 투자해 얻는 이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컴투스 등 관계사의 매출이 줄어들 경우 투자한 게임빌의 이익도 적게 돌아오는 구조다. 실제로 올 3분기 매출 가운데 관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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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웹소설 자회사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KT 웹소설 사업 자회사 스토리위즈가 13일 사업 전략 설명회를 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KT는 IP(지식재산권) 확보, 제작, 유통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벨류체인을 구축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 통신 기반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스토리위즈는 올해 2월 KT 웹소설 사업 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웹툰 기반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날 스토리위즈는 웹소설 작가 발굴을 통한 원천 IP 확보부터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콘텐츠 제작·유통까지 KT 그룹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 기지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스토리위즈는 원천 IP 확보를 할리우드식 집단 창작 시스템을 웹소설 분야에 도입할 계획이다. 웹소설은 작가 개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스토리위즈는 데이터 분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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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 "마블・해리포터 같은 슈퍼 IP, 우리 통해 탄생할 것"

“2022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홈마켓으로 미국・중국・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수 투자를 단행해 카카오페이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3일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APOS(Asia Pacific Video Operators Summit) 2020'에 참석해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비전을 공유했다. APOS(에이포스)는 미디어,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 관련 컨퍼런스로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가 주최한다. 카카오페이지 외에 디즈니, 구글, 디스커버리, NHK, 소니픽쳐스, 아마존프라임 등이 이 행사에 파트너로 함께 했다. 이날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가 전세계 최초로 ‘기다리면 무료’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의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폭발적으로 키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지의 IP(지적재산권)가 진출해 있는 일본의 픽코마는 일본에서 지난달 최초로 트래픽과 매출 기준 모두에서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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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GS리테일 ‘맞손’…디지털 콘텐츠 IP 활용 업무협약 체결

CJ ENM이 GS리테일과 자사 디지털 콘텐츠 및 보유 IP(지적재산권)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와 GS리테일이 보유한 편의점, 수퍼마켓, H&B(헬스앤뷰티)스토어,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하고 유통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와 유통업계의 양 선두업체 간의 전략적 협업 사례로 꼽힌다. 스토리기반의 차별화된 상품개발 및 신개념의 유통·마케팅 협업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콘텐츠 소비층 및 1인 가구 등 양사의 핵심 타겟층에게 새로운 형태의 고객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J ENM의 디지털 IP가 GS리테일의 유통망과 상품개발력을 만나 콘텐츠 가치를 확대하고, 디지털 커머스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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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메이션, 오늘 전세계 동시공개

네이버웹툰의 인기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하 갓오하)’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7월 6일(금일)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갓오하’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는 6일 밤 12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시간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도 방영된다. 미국에서는 6일 밤 11시 30분 크런치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미국 전역과 남미, 유럽 지역에 동시 공개된다. 일본에서도 채널 ‘도쿄 MX'와 'AT-X'을 포함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중국과 대만 TV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웹툰 IP 우수성 보여줄 것"...다음은 '노블레스'・'유미의 세포들' 이번 ‘갓오하’ 애니메이션의 연출은 글로벌 스튜디오 마파(MAPPA)의 박성후 감독이 맡았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크런치롤(Crunchyroll)이 '신의 탑'에 이어 글로벌 유통과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어판 더빙에는 남도형, 곽윤상, 송하림 등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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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웹툰 공모전 개최..."전 응모작 영상화 사업 검토"

리디가 총 상금 3.6억원 규모의 웹툰 공모전을 연다. 30일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웹툰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좋은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웹툰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재와 장르에 제한 없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웹툰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리디 웹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ridibooks.com/event/2263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리디북스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별도 시상부문으로 IP(지식재산권)상을 수여해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리디 자회사인 오렌지디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드라마 제작 3사가 후원한다.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제작한 삼화네트웍스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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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헬퍼 IP로 게임을?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이 게임업체 지원을 위한 웹툰 원작 게임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17일 네이버웹툰은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과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NAVER WEBTOON GAME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이 제공하는 22개의 웹툰 원작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웹툰은 22개의 원작 IP로 ‘덴마(글/그림 양영순)’, ‘헬퍼(글/그림 삭)’, ‘이제 곧 죽습니다(글 이원식/그림 꿀찬)’, ‘소녀의 세계(글/그림 모랑지)’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웹툰 작품을 선정했다. 지원을 원하는 게임사들은 선정된 22개의 웹툰 작품 중 원하는 I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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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옥션, 온라인 콘텐츠 마켓 펀딩 마감...“IP 접점 확대”

넥슨이 옥션과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콘텐츠 마켓 '네코장'이 지난 12일 개장한 지 이틀 만에 4개 제품 중 3개 제품 펀딩에 성공했다. 네코장은 게임 속 캐릭터, OST, 아이템 등을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마켓이다. 넥슨은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지속해서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네코장 펀딩 제품 중 메이플스토리 ‘돌의 정령’을 소재로 만든 허그인형(500개)과 바람의나라 왈숙이네 주막 시계(50개)는 하루 만에 목표 수량을 채웠으며, 메이플스토리 마우스패드(400개)는 이틀 만에 후원 모집이 마감됐다. 네코장은 일정 기간 특정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문 수량만큼 제작해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콘텐츠 마켓이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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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IP 늘리는 넷마블, '스톤에이지 월드'로 속도 낸다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월드'를 필두로 자체 지적재산권(IP) 강화에 속도를 올린다. 앞서 넷마블은 국내외 유명 IP로 제작한 게임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했지만 자체 IP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런 아쉬움을 떨쳐낸다는 목표다. 자체 IP 타이틀 흥행은 지난 3월 12일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로 시작했다. 이 게임은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이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출시한 넷마블의 PC온라인 RPG 'A3'를 배틀로얄 콘텐츠와 MMORPG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A3: 스틸얼라이브로 자체 IP 라인업을 확보한 넷마블은 오는 18일 출시하는 '스톤에이지 월드'로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원작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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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슬로우애시드, '카트' 의류 출시...“IP 캐릭터 사업 강화”

넥슨이 슬로우애시드와 함께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산사를 통해 '카트라이더' 의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자 IP(지식재산권) 사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번에 출시한 '카트라이더X슬로우애시드' 콜라보 의류는 긴팔티·반팔티·후드티·반바지·모자 등 가볍고 밝은 느낌의 제품 13종으로 구성됐다. 슬로우애시드 특유의 과감한 색상과 트렌디한 디자인에 15년 넘게 서비스 중인 '카트라이더' IP를 재해석해 녹여냈다. 넥슨이 지난 12일 출시한 '카트라이더' IP 기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올랐다. 넥슨은 이 같은 기존 IP의 인기에 힘입어 IP 사업을 강화한다. 넥슨의 IP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를 중심으로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