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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샤오미 타고 중국 사업 본격화

라인프렌즈가 샤오미와 손 잡고 중국 내 라인프렌즈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4월4일 중국 샤오미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 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중국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샤오미의 올해 키워드인 ‘슈퍼 미(SUPER MI)’ 콘셉트에 맞춘 이번 에디션은 샤오미를 만나 초능력을 얻은 브라운이 ‘슈퍼 브라운’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MI9 SE 브라운 에디션’ 패키지는 샤오미 대표 스마트폰인 ‘MI9 SE’와 스마트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 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에 라인프렌즈 브라운 테마를 적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브라운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MI9 SE 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9일 샤오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5천개 한정 판매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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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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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트리, 카카오페이지로 사명 변경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8월1일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 강화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는 지난 2015년 카카오가 인수한 콘텐츠 플랫폼사로 그간 카카오페이지의 운영을 맡아왔다. 포도트리는 이제 카카오페이지로 사명을 바꾸고 IP 사업 확장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국내 콘텐츠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월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양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IP를 기반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VOD 사업에도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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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검거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5월23일 웹툰 8만3천편을 무단 업로드하고, 월평균 방문자수가 3500만명에 이르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지난 1월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착수한 이후의 성과다. 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운영자 이외에도 달아난 동업자를 지명수배했다. 수사 결과 밤토끼 운영자는 인천 모처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복제 및 유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 등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밤토끼 운영자는 각 플랫폼에서 개발한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도 피해가는 치밀한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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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카카오M, 합병 결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과 합병한다고 5월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정했다. 카카오는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 이용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결정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M은 '멜론'을 서비스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전신이다. 2016년 3월 카카오에 1조8700억원에 인수됐다. 카카오는 인수 당시 로엔은 연간 매출액 3576억원에 멜론 유료 회원수 360만명이었지만, 2년 뒤인 지금 연간 매출 5804억원에 유료 회원수 465만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로엔 인수 뒤 올해 1월, 카카오톡 '채널'탭에서 멜론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멜론 with Kakao'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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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권승조 신임 대표 내정

카카오프렌즈가 권승조 전 라인 플레이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4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식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통해 ‘국민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대표 내정은 지난 2012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발한 ‘카카오프렌즈’의 탄생부터 함께 해온 조항수 대표가 회사의 더 큰 성장과 본인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임할 뜻을 밝히면서 이루어졌다. 조항수 대표는 2015년 카카오프렌즈가 독립법인으로 분사된 이후 차별화된 브랜드 사업 전개를 통해 리테일 사업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이센스 비즈니스 사업 등으로 확장시키며 캐릭터를 활용한 IP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권승조 대표 내정자는 프리챌, 네이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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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중국 표절 게임에 법적 대응한다

넥슨이 중국 표절 게임에 대해 칼을 뽑아 들었다. 넥슨은 11월22일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 '중국 독점 권한에 관한 성명'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표절 게임에 대한 법적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내 '던전앤파이터' 유사 게임 배포 및 서비스를 근절하고,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던전앤파이터'는 2D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했다. 중국에서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 중이지만, 최근 '던전앤파이터'의 지식재산권(IP)을 침해한 불법 모바일게임이 다수 발견됐다.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과 캐릭터, 그래픽, 게임 시스템 등을 베낀 형태다. 넥슨 측에 따르면 일부 업체는 '던전앤파이터'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것으로 속여 상업적 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를 가진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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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스타트업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 세미나 개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사에 사업을 빼앗기거나 편취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PS 글로벌 IP 교육센터가 9월22일 대전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에서 ‘2017 제2회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IP 전략 세미나’를 열고 IP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든다고 9월5일 밝혔다. 세미나 첫 세션은 IP 관리에 철저한 기술 강소국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사업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에 맞춘 IP 밸류업 및 최적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IP 분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도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특허법인 IPS의 한치원 변리사, 이재찬 변리사, 이진혁 변리사가 나선다. 특허법인 IPS는 “스타트업들도 IP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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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광대역 SDN, SK그룹망에 도입

노키아의 광대역네트워크(WAN)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플랫폼인 ‘네트워크서비스플랫폼(NSP)’이 SK그룹망에 도입된다. ‘NSP’는 네트워크 전계층에 서비스 자동화와 최적화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캐리어SDN 솔루션으로, 지난해 5월 출시됐다. 서비스 자동화와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기존에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어 가입자들의 온디맨드 서비스 요구도 충족시킨다. 이로 인해 사업자들은 서비스 개통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NSP’ 플랫폼 도입으로 SK그룹망은 회선을 단순화하고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경로와 대역폭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운영효율성(OPEX)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게 됐다. SK그룹망은 SK주식회사C&C가 운영하고 있다. NSP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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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갈림길 선 통신사의 딜레마, ‘탈통신’

현재 이동통신사의 미래는 세계적으로 썩 밝지 않다. 지금 당장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과거와 현재의 시장 상황이 너무나도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이다. 통신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통신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이 망 제공업자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것에 있다. 통신사의 역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는 선뜻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터넷만 남을까 걱정 통신사의 고민도 그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통신 시장의 주도권은 통신사에서 단말기 제조사로 넘어가는 듯하더니 어느새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기업에 넘어갔다. 전화, 메시지 등 이동통신의 기본 역할은 가치를 잃고 인터넷으로 대체되고 있다. 통신사는 뭘 해야 할까?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던 지난 몇 년 동안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