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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스타트업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 세미나 개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사에 사업을 빼앗기거나 편취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IPS 글로벌 IP 교육센터가 9월22일 대전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에서 ‘2017 제2회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IP 전략 세미나’를 열고 IP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든다고 9월5일 밝혔다. 세미나 첫 세션은 IP 관리에 철저한 기술 강소국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사업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기업의 비즈니스에 맞춘 IP 밸류업 및 최적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IP 분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도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특허법인 IPS의 한치원 변리사, 이재찬 변리사, 이진혁 변리사가 나선다. 특허법인 IPS는 “스타트업들도 IP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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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 NGIPS 사업 본격 나서나

트렌드마이크로가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이후 첫 네트워크 보안 신제품을 출시했다. 낮은 서비스 지연(Low Latency)을 강점으로 최대 100기가비트(Gb) 처리역량을 제공하는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NGIPS) ‘NX 시리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2015년 10월 3억달러에 당시 HP로부터 티핑포인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인수합병 작업을 마친 트렌드마이크로는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지능형 위협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로 입지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트렌드마이크로는 ‘커넥티드위협방어(CTD)’ 전략을 내세워 엔드포인트, 이메일과 네트워크단을 아우르는 통합보안체계를 강화해 왔다.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인 ‘스마트 프로텍션 네트워크’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엑스젠(XGen)’도 출시했다. 아울러 기존 백신 통합보안관리 제품인 ‘TMCM(Trend Micro Control Manager)’에서 티핑포인트 제품군 연동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100G NGIPS 신제품 첫 공개 이번 100G NGIPS 출시는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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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고르기] ①패널 방식

노트북만 몇 년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같은 몇 가지 이유로 오랜만에 모니터가 필요해서 쇼핑몰을 뒤져봤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옛날사람같지만 거의 5년만에 보는 모니터 가격은 꽤나 뚝 떨어진 느낌입니다. 10만원대면 꽤 그럴싸한 제품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생각했는데요. 모니터도 따져봐야 할 게 의외로 많더군요. 해상도, 화면 비율, 패널 방식도 제각각입니다. 가격과 화면 크기, 해상도 정도만 보고 살 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모니터를 구입할 때 따져야 할 몇 가지 부분들을 짚어봅니다. 먼저 패널 방식입니다. 네, 답은 다들 알고 계시죠? IPS나 PLS가 대체로 좋습니다. TN은 쌉니다. 하지만 무조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특성이 있습니다. 알고 사야겠죠. 빛을 열고 막아...

AMP

시스코, "악성코드 공격에 전·후 모두 대응"

시스코가 지능형 지속 공격에 대한 보안 솔루션 AMP(active malware protection)를 발표했다. AMP는 원래 소스파이어가 갖고 있던 솔루션이다. 시스코가 지난해 약 3조2천억원에 이를 인수하면서 시스코 장비에 꼭 맞게 모듈화한 제품을 발표한 것이다. 합병의 가시적 성과를 꺼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시스코 이석호 이사는 “AMP를 통해 시스코는 악성코드 공격의 전후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격 전에 차단하는 것은 방화벽을 비롯해 VPN 등으로 채우고 공격중에는 샌드박스, 그리고 공격 후에 경로를 파악해 빠르게 대응하는 방식이다. 흔히 APT 솔루션의 경우 샌드박스가 핵심 기술이다. 네트워크가 공격을 받고 있다고 판단하면 공격되는 부분을 샌드박스로 가두고 공격을 막아낸다. 이 부분은 AMP도 비슷하지만 공격 과정에서 어떤 경로로 침투하는지에 대한 경로를...

APT공격

파이어아이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한번에"

“사이버 보안을 옛날 얘기에 비유해보죠. 왕이 밥을 먹기 전에 시식을 하는 하인이 있었습니다. 음식에 독이 들지 않았는지 먼저 먹어보는 겁니다. 이게 파이어아이가 하는 역할입니다. 왕 대신 희생양이 되는 거죠. 숟가락을 넣어 색이 변하는지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 백신이 하는 일이죠. 하지만 숟가락이 멀쩡해도, 먹어보면 독이 든 경우가 있습니다. 파이어아이는 실제로 먹어보고 바이러스를 확인합니다.” 더글라스 슐츠 파이어아이 아시아태평양 수석부사장은 자사 보안 솔루션의 성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안 솔루션 업체 파이어아이가 2월27일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였다. ▲더글라스 슐츠 파이어아이 아시아태평양 수석 부사장 파이어아이는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는 지능형 지속 공격(APT)이나 제로데이 같은 차세대 위협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회사다. 시만텍, 체크포인트에 이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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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SW](17)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시장 흐름 따랐을 뿐"

지난 2010년 10월 14일, 나우콤은 보안 사업 부문과 인터넷 사업 부문의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 2008년 보안 업체와 인터넷 업체간 합병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나우콤과 윈스테크넷의 합병 실험이 결과적으로 실패했다는 걸 공식 발표한 셈이다. 2011년 1월 사업분할 후 윈스테크넷이 다시 단독 회사로 시장에 나왔고 재상장도 추진해 성공했다.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를 10여년 만에 찾은 이유다. 기자 초년병 시절인 2000년대 초 보안을 담당할 때 윈스테크넷은 인터넷침입탐지(IDS) 전문 업체였다. 10여년이 지난 현재 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 보안, 분산서비스거부(DDoS) 대응, 통합 보안, VoIP(Voice over IP) 보안, 웹보안, 10G보안 등 보안 솔루션과 자사가 보유한 다수의 솔루션을 활용한 보안 서비스 회사로 사업 모델을...

10GB

나우콤, 10G급 고성능 IPS 출시

외산 업체가 주도하던 10기가급(Gigabps) 보안 장비 시장에 국산 업체도 도전장을 던졌다. 나우콤은 침입탐지시스템 10기가 제품과 안티DDoS(분산서비스거부) 제품 출시에 이어 IPS 제품을 선보였다. 나우콤은 22일 국산 업체 최초로 10G 트래픽 처리 성능을 보장하는 '스나이퍼IPS-10G'를 출시했다. '스나이퍼IPS-10G'는 스나이퍼IPS 제품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서 10G 용량의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10G 보안장비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등 대용량 트래픽 공격 성행과 대용량 인터넷 인프라의 확산에 따라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전자상거래와 오픈마켓, 학내망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의 망 분리사업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가 10G로 전환되면서 공공기관의 10G 보안제품 수요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나우콤의 IPS 도입율이 높은 공공기관에서 10G IPS 도입 검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르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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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10GB 침입방지시스템 발표

한국주니퍼네트웍스(www.kr.juniper.net)가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제처리량, 성능, 포트 밀도(덴시티)를 제공하는 새로운 침입방지 시스템인 IDP(Intrusion Detection and Prevention) 제품군을 발표했다. 주니퍼는 이번에 10기가 IDP뿐만 아니라 IDP 전 제품군에 대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통신사업자까지 전 제품 라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기업들은 보안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비즈니스 중단이나 지적 재산 손실에 대한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환경을 필요로 한다. 특히 기업들은 보안을 강화하면 네트워크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에 직면하게 돼 있는데 이번 제품군은 네트워크 성능의 저하 없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레벨 위협들로부터 고객들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익춘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지사장은 "안전한 네트워크 유지에 필요한 비용과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유지관리가 쉬운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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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과 김대연 사장

벤처기업이 큰 부침을 겪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한때 한국을 이끌 벤처란 칭송을 듣다가 어느순간 침몰한 기업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서일까.  경험에 의해 기자는 결과물없이 말만 앞세우는 기업들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비즈니스는 진지한 것이란 믿음 때문이다. 보안 업체중 윈스테크넷이란 곳이 있다. 이 분야에선 이름이 알려졌지만 IT업계 전체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기자가 윈스테크넷을 처음 취재한 것은 2001년 가을이다. 당시만 해도 보안 업계는 잘나가던 시절이었다. 시큐어소프트, 퓨쳐시스템, 사이버패트롤, 인젠, 해커스랩 등 내로라하는 보안 업체들이 이슈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었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윈스테크넷은 이 시기 보안 업계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당시 윈스테크넷은 침입탐지시스템(IDS) 하나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통합보안이 화두였던 시대정신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더구나 IDS는 시장이 열리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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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그들만의 IPS 시장 공략법

10일 오전 노키아엔터프라이즈솔루션(NES)가 마련한 침입방지시스템(IPS) 발표회에 다녀왔다.  IPS가 등장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지금 IPS를 선보이는게 과연 뉴스가될까 의아했지만 '늦깍이' IPS 업체의 시장 진입 전략에 관전 포인트를 두고 NES의 브리핑을 경청했다. 이번에 노키아가 선보이는 제품은 IP390 시리즈 2종이다. 하나는 250메가, 또하나는 400메가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은 내년에 내놓는단다. NES IPS를 정리하면 대충 이렇게 요약된다. 다음은 질의응답 시간.  많은 업체들이 너도나도 IPS를 팔고 있는데, "뒤늦게 뛰어들어 힘을 쓸 수 있겠느냐"란 질문이 빠질 수 없다. 이에 대해 NES는 할 말이 많아 보였다. 같은 IPS라도 다른 업체 제품보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이란게 요지였다. 부연 설명하면 NES IPS는 소스파이어 IPS SW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어플라이선스에 임베디드시켜 하드웨어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