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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K-콘텐츠' 지킨다"…영화부터 워터마크 삽입 추진

정부가 국산 콘텐츠의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 적용'을 추진한다. 인터넷(IP)TV로 유통되는 영화에 시범 도입한 후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워터마크 삽입, 왜 필요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IPTV에 유통되는 한국 영화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시범사업을 검토한다. 일부 한국 영화에 시범 적용한 후 효율성 등을 살펴 OTT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영화의 경우 IPTV와 OTT 업체와 계약할 때 자체 워터마크 삽입 조항을 넣는다. 한국 영화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비용 등의 문제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워터마크 삽입 유무는 콘텐츠 불법 유통 시 변수로 작용한다. 콘텐츠 불법 유통을 적발했을 때 워터마크가 있으면 저작권에 대한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반면 워터마크를 삽입하지 않은 콘텐츠의...

5G

KT,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K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소폭 하락했다. 로밍과 단말 매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카드 및 호텔·임대 사업 자회사가 소비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증가로 선방했으며, IPTV 등 미디어 사업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KT는 자사 IT 역량을 바탕으로 B2B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 기회로 만들겠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05%, 전분기 대비 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전분기 대비 158.4% 증가했다. 윤경근 KT CFO·재무실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전세계는...

IPTC

SKB-티브로드 합병법인 출범..."매출 목표 4조원↑"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법인이 4월30일 출범한다. SK브로드밴드는 4월28일 케이블TV 사업자 티브로드와 합병을 완료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합병법인을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821만 유료방송 가입자, 648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 올해 4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함께 전했다.   IPTV-케이블TV 서비스 경쟁력 동반 강화 SK브로드밴드는 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미디어 플랫폼 고도화 ▲가입자 기반 확대 가속화 ▲비즈니스모델 확장을 통해 IPTV와 케이블TV 서비스 경쟁력을 동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콘텐츠의 질적·양적 경쟁력 강화, 지역채널 투자 확대 등에 나설 예정이다. SK ICT 패밀리 간 미디어 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OTT 서비스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활용 및...

iptv

KT, 태국 3BB TV에 IPTV서비스 기술 공급

KT(대표 구현모)는 태국 자스민 그룹 산하 IPTV 사업자인 3BB TV와 태국 내 IPTV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240억원 규모의 ‘IPTV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5일 밝혔다.  자스민 그룹은 KT와의 협력으로 산하  TTBB의 초고속인터넷과 3BB TV의 IPTV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태국 1위 통신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KT는 3BB TV가 태국에 IPTV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할 수 있도록 IPTV/OTT 솔루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망)/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광고,쿠폰, 검색, 추천 서비스 및 셋톱박스 관리, 엔드투엔드 서비스 품질관리 솔루션 등 IPTV 사업 전반에 관한 기술을 공급한다. 앞서  TTBB는 2019년 9월 KT와 IPTV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태국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IPTV솔루션 공급과 함께  KT가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구성 및 UI/UX 정체성도 반영해 제공할 계획이다.  KT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영우 상무는 “KT가 그 동안 쌓아온 IPTV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3BB TV가 태국 IPTV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일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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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브로드밴드, IPTV 광고 사업 손잡았다

KT(회장 황창규)와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 www.skbroadband.co.kr)와 IPTV 광고 기술 표준화 및 상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월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어드레서블 (Addressable) TV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V 방송광고 영역에서 IPTV 사업자들끼리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에 따르면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IPTV에서 실시간 채널을 시청하는 모든 가구에 동일한 광고가 송출되는 것이 아니라 셋톱박스별 시청이력과 특성, 관심사 등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송광고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타기팅(Targeting)과 효과분석이 가능해 TV 방송광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KT는 지난해 11월 KT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어드레서블 TV 광고 기술을 기반으로 1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고객 맞춤형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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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B+티브로드' 8개월 만에 조건부 허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이 최종 승인됐다. 1월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SKB)와 케이블TV 2위 사업자 티브로드 합병을 조건부로 허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양사의 합병작업이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는 전국사업자인 IPTV(SKB)가 지역의 SO(티브로드)를 합병하는 최초 사례라는 중요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인 IPTV법과 방송법이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되, 그동안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사안을 종합적으로 보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성 강화’ 약속…콘텐츠 투자 4조621억원까지 늘리기로 최종 허가‧승인에는 조건이 붙었다. ▲지역성 ▲공정경쟁 ▲이용자 편익 ▲고용안정 및 ▲상생협력 ▲콘텐츠 투자 등이다. 일례로 지역성 강화를 위해 합병법인 SKB는 오는 2024년까지 지역채널에 1793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5년 대비 553억원을 증액한 셈이다. 작년 대비 2024년 본방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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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료TV 선봉장으로 영유아 특화 서비스 확키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가 IPTV 서비스 가입자 확대에 영유에 특화 콘텐츠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고 보고, 올해 이와 관련한 투자를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침이다. IPTV는 물론 케이블TV 서비스로도 영유아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자사  IPTV 서비스 'U+tv' 이용자 절반이 영유아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가입했다고 1월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 중 750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나라’로 응답한 가구는 47%가 달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입혜택’ 때문이라고 응답한 고객은 44%, 모바일 ‘결합할인 혜택’으로 응답한 고객이 33%로 뒤를 이었다. 설문 응답자 중 5~7세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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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인가...유료방송 접전 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결합상품 확대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과기정통부는 경쟁 저해 문제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조건부로 이번 합병을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2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T와 태광산업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 지분 구조는 SKT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 주주는 SKT,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이번 합병은 IPTV 사업자가 케이블TV 사업자(SO)를 합병하는 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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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인기 키즈 애니메이션 무료 공개

LG유플러스(LG U+)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부 키즈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 LG U+는 12월25일 자사 IPTV 서비스 ‘U+tv’의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올해 사랑 받은 키즈 콘텐츠를 엄선해 무료로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료 제공되는 키즈 콘텐츠는 ▲‘헬로 카봇’ 시즌 1~4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 1 ▲’엄마까투리’ 시즌 1~2 등이다. 크리스마스인 오늘 25일부터 5개월 간 U+tv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2017년 7월 출시된 U+tv 아이들나라는 키즈 전용 콘텐츠를 광고 없이 제공해왔다. 시력보호모드, 부모 안심설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를 선보였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 상품담당은 “연말을 맞이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라며 “광고...

AS

LGU+, 인터넷·IPTV 장애 시 영상상담 제공

LG유플러스가 인터넷, IPTV, IoT 등 자사의 홈 서비스 장애 시 영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월19일 밝혔다. 상담사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장 증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줘 문제를 해결하는 식이다. LGU+에 따르면 이번 영상 기반 장애 상담 서비스가 방송·통신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LGU+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 장애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A/S 기사 출동이 어려운 야간이나 공휴일에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본다. 단순 장애 증상을 기사 방문 없이 영상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다. 또 이번 서비스가 상담사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LGU+는 "상담사들은 영상으로 장애 내용과 기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