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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LG전자-MS, 클라우드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연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클라우드와 연결된 운전자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와 MS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9월1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9: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2019)'에 참가해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webOS Auto)와 MS MCVP(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를 결합한 IVI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열린 IFA에서 MS는 웹OS 오토 파트너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시연에서 LG전자는 웹OS 오토 기반의 IVI 앱의 사용 횟수, 사용 시간, 앱 버전 등의 정보를 MCVP를 이용해 MS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MS는 이 정보를 자체 솔루션(Power BI)으로 분석해 외부 기기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사용자는 MCVP를 통해 자동차에서도 MS의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

IVI

KT-르노삼성,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출시

KT가 르로삼성자동차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이지링크'를 출시한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지링크는 KT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를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신규 차종인 '더 뉴 QM6'에 적용되며, 양사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링크는 기가지니를 탑재해 음성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니야, 신나는 음악 틀어줘", "지니야, 뉴스 들려줘" 등 간단한 명령어로 콘텐츠를 실행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없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내비, 지니뮤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VI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정보(information)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로 음악, 오디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차량과...

IVI

KT-뉘앙스,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

KT가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뉘앙스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며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9월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뉘앙스와 한국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음성인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뉘앙스는 시리의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한 대화형 음성인식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뉘앙스가 보유한 음성인식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 솔루션 '드래곤 드라이브'와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

AR

지니뮤직,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로"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유재하의 유작 '지난날'을 부르던 중 유재하가 무대에 등장한다. 홀로그램 기술은 30여 년 전 유재하를 현실로 불러냈다. 지니뮤직이 그리는 미래형 음악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다. 지니뮤직이 2022년까지 5G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8월2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K-라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히 듣는 음악 서비스에서 벗어나 홀로그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홀로그램 콜라보레이션 유재하 공연이 펼쳐졌다. 지니뮤직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추천 서비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1분기에 영상콘텐츠 중심으로 지니 앱을 개편할 예정이다.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는 "KT가 제공하는 5G 서비스에 얹을 '미래형 음악플랫폼'을 준비하고...

IVI

네이버랩스, 커넥티드카 구현하는 '어웨이' 공개

네이버랩스가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 'AWAY (어웨이)'와 이를 적용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8월17일부터 공개한다.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랩스와 그린카는 연내 차량 1천대에 어웨이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전국 3천대까지 적용차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음악·오디오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 또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랩스는 2016년 4월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커넥티드카란 자동차와 IT를 융합해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한다. 네이버랩스는 차량 내 미디어와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 사용 환경과 운전자의 주행 안전을 고려해 24:9 화면 비율의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직접 설계·제작해 그린카에 탑재한다. 어웨이는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경험을...

IVI

'생활에 스며드는' 네이버 기술, 서울모터쇼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3월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3차원 실내지도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랩스 향후 공간과 이동에 대한 기술 방향성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vehicle infotainment) 계획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공간'과 '이동'에 대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가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더 중요한 삶에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환경지능 : 기술의 가치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사라졌을 때 나온다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서 더 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있고 더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정보와 콘텐츠가 담기는 플랫폼도 단순히 PC와 모바일을...

IVI

포드 자동차 두뇌, 블랙베리 운영체제로 대체

포드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블랙베리의 운영체제로 대체한다. 포드는 그 동안 포드와 링컨에 들어가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만들어 왔다. 3세대 '싱크3'부터 이를 블랙베리의 운영체제로 바꾼다. 정확히는 블랙베리에 쓰는 ‘블랙베리OS’가 아니라 QNX 운영체제다. 싱크3를 쓰고 있는 차량은 새 운영체제 기반으로 시스템이 변경된다. 곧 업데이트를 시작해 2016년 말까지 포드와 링컨 차량의 절반 이상에서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싱크는 2007년부터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해서 만들어 온 시스템이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혹은 피처폰을 차량에 연결하고 음성으로 휴대폰을 제어하는 것이 주 역할이었다. 고급 차량에는 디스플레이를 넣어 내비게이션과 콘텐츠를 통합 관리했고,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달지 않은 소형차라고 해도 음성으로 휴대폰을 제어하는 게 된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 전화를...

ASIC

인텔·현대차·C&S텍, '스마트카' 개발 협력

똑똑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대형 업체들이 손을 잡았다.  인텔코리아와 현대·기아차, C&S테크놀로지 3사는 9월5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현대·기아차 차량에 탑재될 차세대 IVI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운전자와 탑승객을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선 인텔은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IVI 플랫폼 요구에 맞춰 차량용 IVI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IVI 에는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텔의 ‘가상현실화’ 기술도 도입될 예정이다.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C&S테크놀로지도 맞춤형 반도체(ASIC) 기술을 이용해 비용대비 높은 효율을 내는 차량용 입출력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C&S테크놀로지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통합한 차량용 입출력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