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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코로나에 막힌 K-뷰티 알린다"…롯데면세점-KOTRA, 온라인 특별방송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면세점 입점 기업 특별 판촉 왕홍(網紅·중국 온라인 방송인) 방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해외 진출의 판로가 막힌 'K-뷰티' 제품 등 중소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상품 판매촉진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비대면 추세에 맞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20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특별 라이브 방송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핀둬둬( 多多)'를 통해 4시간 동안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왕홍은 직접 제품들을 시연하며 중국 네티즌에게 실시간으로 국내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소이, 시크릿뮤즈, 크레이지몽키, 언파 등 국내 중소기업 뷰티브랜드 10개사의 40여 개 제품이 소개되었다. 박성훈 롯데면세점 판촉부문장은 "이번 온라인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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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2017] 역대 최다 참가…한국 보안 기술, 세계 무대로

세계 최대 연례 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이하 RSAC)’에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4만명 넘는 참관객들이 찾은 이번 행사에는 600개에 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이 대거 출동했다. 이번 RSAC에 참가한 한국 관련기업들은 20곳을 넘었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렸다. 10년 전부터 북미 시장에 공들여온 파수닷컴은 올해로 9회 연속 RSAC에 단독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는 참관객들에게 데이터 중심의 보안성, 거버넌스,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군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파수닷컴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와  데이터 중심의 보안거버넌스 확보를 위한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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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에서 MWC까지…세계시장 두드리는 국내 보안업체들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이하 RSAC)에 국내 기업이 대거 참가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 RSA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2월13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올해 예상되는 참관객 수는 4만5천명으로 25주년 기념 행사였던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차리는 국내 기업도 역대 최다. 국내 보안시장을 탈피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려는 보안 기업들이다. 올해로 9회 연속 참가하는 파수닷컴과 6년째 참가하는 지란지교소프트(지란소프트) 외에 SK인포섹과 지니네트웍스 미국법인인 지니언즈가 처음 단독부스를 차린다. 삼성전자 미국법인(SEA)도 RSAC에서 처음으로 부스를 연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마련하는 한국 공동 전시관에는 14개 보안기업이 참가한다. 나일소프트, 라온시큐어, 아이리시스, KTNF, NSHC, 코스콤, 앰진시큐러스, 기원테크, 아홉, 이글로벌시스템, 세이퍼존이 참여했다. 파수닷컴, ‘데이터 중심 모든 것’...

20%프로젝트

[사진] 실리콘밸리서 보낸 ‘K-스타트업’ 일주일

10월31일 할로윈(현지시각), 글로벌K-스타트업 해외 진출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국 스타트업 6곳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를 누빈 지 6일째입니다. 이들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에 12시간이 넘는 일정을 소화하며 실리콘밸리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는 중입니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인터넷진흥원(KISA), 구글 등 IT기업이 손잡고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해 세계 무대로 진출하게 돕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창업 의지가 강하고 서비스가 사업적으로 성장할 만한 스타트업 40곳을 뽑아 5개월 동안 사업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사무실 공간과 서버를 내주고 전문가와 멘토링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각도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다섯 달 동안 고군분투한 40팀 가운데 해외 투자자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이목을 사로잡은 6팀은 2주 동안 미국에서 ‘맞춤 과외’를 받을 기회를...

2012

[늘푸른길의 책] 2012년에 뜰 아이템, '착한거래'

이제 며칠 지나면 시끄러운 한 해는 사라지고 다른 한 해를 맞는다. ‘나꼼수’로 팟캐스트는 뜨거웠고 외신도 관심 갖고 이를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속보성과 파급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 우리 사회와 정치권을 움직였다. 노동자들의 시위현장과 시민들의 집회가 있는 곳은 참가자들이 올리는 소식들로 타임라인이 쉴새없이 변했다. 전통적인 미디어가 힘을 잃는 모습을 지켜 본다. 기존 언론사들의 방송채널, 새로운 채널이 늘었다고 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시청률은 케이블채널이 더 는 것으로 인식케 한다. 다양한 곳에서 우리는 소통을 위한 매체가 바뀌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소통을 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다. 뒤늦게 나서보지만 트렌드를 읽지 못함으로 인하여 급기야 명퍠를 내려놓을 위기에 까지 도달했다. 트위터에서 정치인들만큼이나 작가와 배우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활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