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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무인 매장' 10월 열린다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10월 무인 매장을 선보인다. 통신 서비스 상담부터 개통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매장으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IT 기술 기반의 고객 경험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유통 구조상 무인 매장이 본격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서울 홍대와 종로 인근에 무인 매장을 10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매장 오픈 준비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오스크 기반 무인 서비스 제공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달 무인 매장 콘셉트의 매장을 열 예정이며, 입장부터 스마트폰 비교,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 신청 및 휴대폰...

DTC

KT, 3조원 규모 DTC 유전자 검사시장 진출 신호탄 쐈다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 시장조사기관 칼로라마 인포메이션과 글로벌마켓 인사이트는 세계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시장이 2025년 25억달러(약 2조9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T가 정밀진단기업 엔젠바이오와 함께 ICT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KT는 엔젠바이오와 ‘유전자 정보 분석 기반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엔젠바이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AI/DX융합사업부문 이용규 상무(본부장)와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 사내벤처 1호로 시작한 엔젠바이오는 유전체 분야 연구개발, 시약제조,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정밀진단 전문회사다. 국내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NGS) 진단제품이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고 아시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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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햄버거 사먹기도 힘드네"...KT, 키오스크 교육 앱 무료 배포

최근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영화관 등 키오스크를 활용해야 하는 시설이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노년층은 이러한 기기를 사용하는데 애를 먹는다. 이 역시 연령대에 따른 디지털 격차다. KT가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 교육용 앱’을 무료로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소비자들은 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년간 비대면 거래 경험이 있는 6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키오스크를 경험한 245명의 절반 이상(51.5%)이 ‘복잡한 단계’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시간이 지연되면 뒷사람 눈치가 보인다는 점(49%) 또한 불편하다고...

5G

KT-현대건설기계, 5G무인지게차로 332조원 건설기계 시장 겨냥

KT와 현대건설기계가 5G 기반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로 글로벌 건설 기계 시장을 겨냥한다. 해당 시장은 연평균 6.4% 성장해 2022년 약 2834억달러(약 33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KT는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전북 군산 현대건설기계 공장에서 5G 기반 무인 지게차 융합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해 추진한 실증사업(PoC)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홍범 KT AR/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 산업차량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지난 5월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협업으로 공동개발 한 ▲5G 기반 무인지게차 원격관리 제어 기술 ▲AI 기반...

KMDA

"이통3사, 쿠팡·카카오 대리점 계약 철회하라"...비대면 휴대폰 개통 '명암'

"이통사는 대기업과의 통신 대리점 계약을 즉각 해지 하라!" 이동통신 대리점·판매점들이 이동통신 3사를 향해 대기업과의 통신 대리점 계약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쿠팡, 카카오 등과의 대리점 계약이 중소 통신 유통망과의 상생 협약 취지에 어긋나며, 불공정 경쟁을 야기한다는 주장이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4일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또 소상공 유통망을 통한 비대면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라고 지적했다. 이동통신 3사는 최근 대기업과의 대리점 계약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휴대폰 구매와 개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11번가와 계약했다. KT는 7월 쿠팡, 9월 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LG유플러스는 7월 쿠팡과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이 같은 대기업과의 계약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불공정한...

idc

KT, 2021년 태국 IDC 시장 진출...IPTV 이어 IDC 사업 모색

KT가 2021년 태국 IDC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태국의 IPTV 사업 진출에 이어 IDC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T는 태국 JTS사와 ‘태국 IDC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JTS는 태국의 정보통신 기업인 자스민 그룹의 IDC 사업 계열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태국 내 신사업 개발을 위한 인터넷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의 지식과 경험 공유 ▲상호 협력을 위한 자금 조달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게 인터넷 데이터 센터 솔루션 제안 ▲ 인터넷 데이터 센터 관련 기술과 솔루션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국 IDC시장에 2021년 하반기까지 진출해, 글로벌...

kt

KT-옴니시스템, 수원시 공유자전거 출시

KT가 옴니시스템과 함께 수원시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TAZO)'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조는 수원시내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공원 등 주요 지점 60여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서비스다. 타조 이용료는 1회 20분 당 500원이며, 이후 매 10분마다 200원씩 추가된다.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이용권은 월 1만원이다. 27일까지 무료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후 28일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KT와 수원시, 옴니시스템은 올해 2월 말 사업 협력(MOU)을 체결하고 6개월간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KT는 서비스 플랫폼과 스마트 잠금장치, 무선통신 부분을 담당하고,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운용, 타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운영을 맡았다. 수원시는 공유자전거 인프라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타조 운영 플랫폼에는 무선통신과 GPS 등에 기반한 사물인터넷(IoT)가 적용됐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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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 도심항공교통 사업 본격추진

KT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Urban Air Mobility) 로드맵 공동 추진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를 통한 상호 협력 분야는 ▲K-UAM로드맵 공동 추진 및 협력 ▲K-UAM그랜드챌린지 공동 참여 ▲UAM공동연구 추진 및 협력 등이다. UAM은 혼잡도가 높아지는 도시의 교통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다. 2040년까지 향후 20년 간 산업 규모가 국내는 13조원, 세계로는 730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UAM 사업을 장려하기 위해 K-UAM 로드맵과 민관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를 발표했다. 이번 MOU는 4개 사의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UAM 분야 기술...

itu

구현모 KT, '한국 코로나19 극복 ICT 역할' 세계에 알리다

KT는 18일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ICT 기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디지털 발전과 초고속인터넷 보급을 목표로 ITU와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하는 국제 통신 위원회다.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KT 구현모 대표가 신임 위원으로서 참여했다. 구 대표는 지난 5월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에 선임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ITU/UNESCO 사무총장과 각국 정상급 주요 관료,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임원진 등 전 세계 58명의 주요 위원들이 참여한 이 회의에서 구 대표는 신임 위원으로서의 각오와 함께 위원회 결성 10주년을 축하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네트워크의 커버리지와 ICT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ICT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AI 반려로봇

KT, 'AI 반려로봇' 내년 상반기 상용화

KT가 키즈·시니어를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17일 KT는 스테이지파이브, 누와 로보틱스, 아쇼카 한국과 함께 서울 송파구 스테이지파이브 본사에서 ‘AI 반려로봇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 스테이지파이브 서상원∙이제욱 공동대표, 아쇼카 한국 이혜영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누와 로보틱스 Leo Guo 대표는 화상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이들 4개사는 AI, 통신, 로봇, 콘텐츠,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보유한 기술력과 역량을 합쳐 키즈와 시니어를 위한 한 차세대 AI 반려로봇 개발 및 사업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의 통신·사물인터넷(IoT) 전문 계열사로 AI 반려로봇의 연령별 특화 콘텐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누와 로보틱스는 로봇 관절 등 하드웨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