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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여파로 AI 스피커 이용 증가"

KT가 코로나19 여파로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고 4월1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AI 기기를 이용한 키즈 서비스를 비롯해 장보기, 홈트레이닝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K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서비스 기가지니 전체 발화량이 지난해 4분기보다 38% 늘었다. 기가지니는 약 220만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AI 스피커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이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퐁 칭찬하기'(333%), '구구단 연습'(277%), '끝말잇기'(82%), '속담 퀴즈'(81%) 등 키즈 및 게임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 또 AI 서비스를 활용한 미디어 이용도 늘었다. 뉴스 서비스 발화량은 135% 증가했다. 기가지니를 통해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검색하거나 재생하는 발화량은 각각 43%, 53% 증가했다. AI 스피커를 통한 장보기, 요리,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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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선임...“취임 전부터 그만두라는 대표 처음”

구현모 KT 사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2년 만의 KT 내부 출신 대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잡음도 새어 나왔다. 구현모 대표가 전임 황창규 회장과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 신분이라는 점에 대한 우려다. 이날 KT 주총장 안팎에서는 구 대표 선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KT는 3월30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현모 대표이사 후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구현모 대표는 지난 구현모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이다. "취임 전부터 그만두라"...씁쓸한 구 대표 취임사 구현모 대표의 선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이날 주총 시작 전에는 KT 직원 모임 KT민주동지회, KT노동인권센터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현모 대표가 전임 황창규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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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본인인증 앱 PASS 기반 휴대폰 로그인 지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로그인 스트레스 줄이기에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ID와 비밀번호를 잊어도 본인 휴대폰 번호로 다양한 웹사이트나 앱에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게 됐다. 패스는 지난해 4월 말 통신3사가 선보인 본인인증 공동 브랜드다. 통신3사는 지난 2018년 7월 'T인증', 'KT인증', 'U+인증'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하던 휴대전화 앱 기반 본인인증 브랜드를 패스로 통합하고, 국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자들과 안정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패스는 통신사의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개인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 하면서, 동시에 높은 보안수준을 확보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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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데이터 기반 코로나19 확산 예측 공동 연구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고 3월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으로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서울대, 건국대, 한양대,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6개 기관과 코로나19 확산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현재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연구를 수행한다. KT는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AI, 데이터 분석,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연구 얼라이언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가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이뤄진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공공기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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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어 교육부터 원격 모임까지...VR 콘텐츠 확장

KT가 영어 교육, 원격 모임 등으로 자사 가상현실(VR) 서비스 '슈퍼VR'을 확장한다고 3월23일 밝혔다. 슈퍼VR은 지난해 7월 출시된 KT의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다. 이달부터는 8K VR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기존에도 가상 면접, VR 부동산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먼저, KT는 슈퍼VR을 통해 '스픽나우', '라이브 엣 이즈(Live at ease)', 'VR각영어' 3종 몰이형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함께 선보이는 VR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강사들을 AI로 구현해 실제 마주 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몰입감 높은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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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통합 메시징앱 '채팅+' 가입자 2천만명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플러스(채팅+)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고 3월2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SMS/MMS)보지 진화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 Rich Communication Suite)로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기본 탑재돼 있다. 고객들은 채팅플러스를 통해 ▲최대 100명 그룹대화 ▲최대 100MB 대용량 파일전송 ▲선물하기 ▲송금하기 ▲읽음확인 등의 기능을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MB 이하 파일(사진, 동영상 등) 및 메시지 전송은 별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촬영 사진 용량이 약 3MB(JPG파일 : 해상도 4,032*1,908 기준) 내외임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사진 수·발신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5MB용량 초과시 가입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차감 또는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3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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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지국 정보 AR로 측정...“옥상 안 가도 돼”

KT가 5G 기지국 구축 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로 측정하는 솔루션 '기지국 트윈'을 개발했다고 3월19일 밝혔다. 엔지니어가 직접 옥상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기지국 각도, 높이 등의 구축 정보를 관리할 수 있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5G 기지국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지국 트윈은 5G 기지국의 증강현실 이미지와 스마트폰에 탑재된 '관성 측정 장치(IMU)' 센서값을 '포즈 추정 서버'로 분석해 현장에 설치된 기지국의 경사각과 방향각, 설치된 높이 값을 도출하는 기술이다. KT는 해당 솔루션 개발 과정에 중소 업체 '버넥트(VIRNECT)'와 협업했다고 밝혔다. 기지국 구축 정보 관리는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이뤄진다. 기지국의 위치나 방향이 변하면 무선 통신 서비스 반경이 옆 기지국과 겹치거나 좁아져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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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약국 마스크 재고 안내 통화연결음 무료 제공

KT가 약국을 대상으로 마스크 재고 안내가 가능한 통화연결음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스크 문의로 업무가 마비된 일선 약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KT는 3월17일 약국에 유선 통화연결음 '링고비즈플러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유선전화를 사용하고 114 안내명에 등록된 약국이 대상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일선 약국들은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고객이 약국에 전화를 걸면 기존 통화연결음 대신 영업시간, 장소 안내 등의 코멘트를 들려줄 수 있다. 배경음을 선택하고, 200자 이내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OO 약국입니다. 오늘 입고된 공적 마스크는 품절됐습니다. 판매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선착순 125명에게 판매합니다" 등의 안내가 가능하다. KT는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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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콜센터 재택근무 확대...보안 문제는?

이동통신 3사가 콜센터 재택근무를 전격 시행한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이상 집단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통신 3사는 약 2만명에 달하는 전체 콜센터 상담 인력 가운데 일부를 재택근무로 전환해 근무 밀도를 완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콜센터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 전환 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SK텔레콤은 3월12일부터 콜센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체 6천명의 콜센터 구성원 중 재택근무를 희망한 직원 25%가 대상자다. SKT는 업무 공백이 없도록 사무실과 같은 수준의 근무 환경 구축 등 업무 시스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무실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 상시 제공 ▲위생물품 구매 지원 ▲사무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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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플레이디, 코스닥 상장...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도 진출

KT그룹 온라인광고대행사 플레이디가 12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플레이디는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승인을 받은 후, 지난달 24일-25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12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도 희망공모가 범위(6800원~7700원)를 초과한 85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86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플레이디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KT그룹 종합 온라인광고대행사다. 디지털 광고 전략 기획부터 광고물 제작, 광고 운영뿐만 아니라 미디어렙 영역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지난 2018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이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99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허욱헌 플레이디 대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