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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쿠콘-KT MOU 체결, 클라우드 기반 금융API 사업 나선다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과 KT가 ‘클라우드 기반 금융 AP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T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는 고객들에게 쿠콘의 API서비스를 탑재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쿠콘 API 개발 기술 지원, KT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제공 및 기술 교류,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쿠콘의 금융 API 솔루션을 결합하여 금융 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쿠콘과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 기업의 클라우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금융 클라우드...

ai

KT, AI 플랫폼 '기가지니' 어디에나 들어간다

KT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기가지니' 확산 전략을 밝혔다. KT는 11월11일 '기가지니 인사이드' 플랫폼 공개를 통해 '하드웨어형 기가지니'에서 '소프트웨어형 기가지니'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기가지니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AI 단말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했지만,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에 접속해 음성인식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처리하는 방식으로 쉽게 AI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기가지니 인사이드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파트너사는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 처리 등과 같은 AI 기반기술과 생활비서, 뮤직 등 기가지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바로 자사의 제품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파트너사에 공개하고, 다양한...

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5G

KT-현대로템, 민·군 자율주행 시장 개척한다

KT가 현대로템과 민·군 대상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11월5일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현대로템은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선다. 양사는 우선 오는 12월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한다. 이 실증사업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으로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T는 5G망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관제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해 토목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HR-셰르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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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R IPTV·AI 추천 서비스 공개..."핵심은 개인화"

"최근 IPTV 시장 가입자 포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경쟁사는 케이블 TV 인수 등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KT는 여전히 다른 방법으로 성장 기회가 있다고 본다. 그 기회는 개인화에 있다." KT가 IPTV 시장 위기론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1인 가구 증가, 개인화된 미디어 소비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게 KT의 복안이다. 또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개인화 서비스로 가상현실(VR) IPTV, 초소형 셋톱박스,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 기술 등을 발표했다. 개인화에 초점 맞춘 세 가지 서비스 KT는 11월4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개인화 IPTV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1인...

HEVC

통신사 관계없이 HD급 고화질 영상통화 가능해진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각 통신사 이용자 간에만 HD급 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했지만, 통신3사의 서비스 연동으로 서로 다른 통신사 이용자 간에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쓸 수 있게 됐다. KT는 11월5일부터 전국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KT는 최근 통신 3사 모두 무선망에 고화질 영상 코덱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적용함에 따라 3사 간 서비스 연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HEVC는 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된 H.264 코덱보다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적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이다. 통신3사는 통신사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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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고장 예측하는 '스마트팩토리' AI 솔루션

KT가 기계 소리를 분석해 고장을 예측하는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가사운드닥터'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기계 전문가가 소리만 듣고도 기계 내부의 어느 부품에 문제가 있는지 판단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KT 기가사운드닥터는 자가학습 기반 AI 기술로 학습 시간을 100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KT에 따르면 기존 솔루션은 최소 수 주 이상의 학습을 거쳐야 했다. 또 KT는 저렴한 단말과 4일간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자사 솔루션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기가사운드닥터를 개발한 한 연구원은 "기계 장비에 부착하기만 하면 바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과 짧은 학습기간 때문에 B2B 시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을 것"이라며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진동, 온도, 전류 등의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kt

'담합' 이통3사,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 876억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부과 받은 과징금이 8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1년 6개월 활동 기간 동안 올린 매출과 필적하는 수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이동통신3사 공정거래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이통3사는 11년 동안 공정거래법을 총 24회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가 12회로 가장 많았으며, KT(8회), LGU+(4회)가 그 뒤를 이었다.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 중 17건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통신사 별로 SKT는 541억원, KT 211억원, LGU+가 115억원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위반행위 유형으로는 담합이 꼽혔다. 담합은 총 6회 일어났으며, 속임수(위계)에 의한 고객유인이 3회, 지위를 남용해 거래상 불이익을 준 경우가 3회를 기록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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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희대, 스마트관광도시 구현 맞손

KT와 경희대학교가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도시 인프라를 시공간 제약 없이 연결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KT는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10월18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스마트관광 도시 구현을 위한 서비스 연구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 윤혜정 전무, 빅데이터솔루션 P-TF 주지호 상무,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정남호 소장 등이 참석했다. KT는 LTE 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인구 분석 솔루션 '트립(TrIP, Travel Intelligence Platform)'을 활용해 한국관광공사, 관광 협회들과 협력하고 있다.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는 2013년 설립돼 스마트 관광 관련 연구와 정책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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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 시작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25일이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전작처럼 3종으로 나온다. 아이폰11은 6.1형 화면에 듀얼 카메라,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5.8형과 6.5형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11은 64GB·128GB·256GB 세 가지 저장 공간과 블랙, 화이트, 레드, 퍼플, 그린, 옐로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64GB·256GB·512GB 저장 공간에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미드나이트 그린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아이폰11 64GB 모델 99만원, 128GB 모델 105만6천원, 256GB 모델 118만8천원이다. 아이폰11 프로는 64GB 모델 137만5천원, 256GB 모델 158만4천원, 512GB 모델 183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