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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사전예약 개시…SKT·KT·LG유플러스 혜택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통사들은 각자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추첨 상품·서비스 제공에 무게를 뒀다. 먼저 SKT의 주요 구독형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 온라인 페이지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645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189만원 상당) △Xbox 시리즈X 콘솔 △친환경 바를거리 '톤28’ 3개월 구독 △맞춤영양제 '필리’ 3종 3개월 구독 △’꾸까’ 꽃다발 3회 구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 T멤버십을 통해 응모한 고객 1000명에겐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SK매직 인기 가전 월 렌탈료의 20%를...

2G

KT·SKT이어 LG유플러스도 2G 종료…LTE·5G 전환시 할인 혜택

KT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G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라 주파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지난 2012년, SKT는 지난해 7월 각각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과기정통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 수는 37만4512명이다. 이중 보안·관제 등에서 사물인터넷(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 가입자가 60%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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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낮춘 ‘갤럭시 S21’·SKT '중저가 요금제', 5G 확대 이끌까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과 SK텔레콤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국내 5G 가입자 확대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한 갤럭시 S21의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100만원에서 단 100원이 모자란 가격이지만 삼성전자의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 미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 3종 중 가장 저렴했던 갤럭시 S20(128GB)의 가격은 124만8500원, 첫 5G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 S10 5G(256GB)는 139만7000원이었다. 갤럭시 S21은 갤럭시 S10 5G와 동일한 25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약 40만원 저렴하다. 갤럭시 S21은 전작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던 충전기·이어폰 단자·SD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는다. 구성품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작들과 비교하면 저렴해진 가격이다. 여기에...

5G

[CES는 블로터로]버라이즌 기조연설에 등장한 '블랙 푸마스' 밴드…“5G 공연으로 팬과 소통”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막한 CES2021의 기조연설의 영상에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밴드 '블랙 푸마스'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영상의 왼쪽 하단에는 '5G'가 적힌 QR코드도 표시됐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블랙 푸마스의 공연장을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는 화면이 펼쳐졌다. 블랙 푸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없는 밴드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멀리 떨어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제시했다. 이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5G다. 초고속·초저지연의 특성을 지닌 5G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이같은 공연을 소비자들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공연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5G망을 적용해 이같은 온라인 공연이 가능하게...

5G

[CES는 블로터로]버라이즌·삼성전자가 본 5G의 미래는?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삼성전자가 CES2021에서 미래 사회에서의 5G의 역할에 대해 조망한다. 양사는 5G가 제조시설의 자동화와 원격근무·원격의료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이통사와 제조사 입장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2021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5G가 가져올 각 분야 기술의 고도화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그는 5G는 각 국가들이 국가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커뮤니티로 발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스 베스트버그 CEO는 5G로 가속화될 분야로 원격의료와 원격교육을 꼽았다. 원격의료는 환자가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이미지와...

5G

[넘버스]삼성·이통사·정부, 벌써 6G를 주목하는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5G도 제대로 못 하면서 벌써 6G 타령이냐" 언론에 6G 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입니다. 물론 이해할 만합니다. 2019년 4월 'LTE보다 20배 빠른 네트워크'란 설명과 함께 상용화된 5G 품질은 아직 소비자들이 느끼기에 불만족스럽습니다. 여전히 LTE가 5G보다 더 잘 터지는 곳이 있는가 하면, 5G의 실제 측정 속도도 LTE 대비 4~5배 수준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벌써 6G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5G

[이슈IN]과기부, '5G 중저가 요금제' 고심…SKT에 도매대가 요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에게 5G 온라인 요금제에 대한 알뜰폰 도매대가를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SKT는 지난 2020년 12월29일 과기정통부에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신고서를 제출했다. SKT가 제출한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월 3만원 후반대에 데이터 9기가바이트(GB)를, 월 5만원대에 150GB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알뜰폰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 6일 SKT의 5G 온라인 요금제와 유사한 요금제를 알뜰폰들도 판매할 수 있도록 도매제공 시기와 도매대가를 조속히 정해달라는 내용의 입장자료를 냈다. 과기정통부는 5G 중저가 요금제와 알뜰폰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통사들이 중저가 요금제 경쟁을 펼치는 것은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는 것이므로 반길 일이다. 하지만 이통사들의 요금제 가격대가 낮아지면 가성비로 승부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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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공공SW사업 쏟아진다…IT서비스 기업, '대기업참여제한 예외' 촉각

정부의 2021년 디지털 뉴딜 계획 중 얼마나 많은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기업참여제한의 예외가 적용될지에 대해  IT서비스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는 6일 한국판뉴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2021년 디지털 뉴딜의 실행 계획을 의결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디지털 뉴딜은 민관이 오는 2025년까지 총 58조2000억원을 투자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약 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다. 이날 발표된 올해 디지털 뉴딜 주요 계획은 크게 △D.N.A(데이터·네트워크·AI) 고도화 △비대면 기반 확충 △SOC(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등으로 구성됐다. D.N.A 고도화 부문에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세액공제 대상에 5G 장비 포함, 5G 설비투자 세액공제 지속, 스마트공장 6000개 보급,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능형 정부 구축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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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만원대 5G 요금제'에 놀란 알뜰폰…"조속히 도매제공해달라“

SK텔레콤이 3만원대 5G 요금제를 정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뜰폰 사업자들은 SK텔레콤이 해당 요금제를 조속히 자신들에게도 도매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이하 알뜰통신협회)는 6일 "기존 알뜰폰보다 낮은 요금으로 판매하겠다는 SKT의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요금을 인하한 새 요금제를 알뜰폰도 판매할 수 있도록 도매제공시기와 도매대가를 조속히 정해달라"고 촉구했다. SKT는 최근 월 3만원 후반대에 데이터 9기가바이트(GB)를, 월 5만원대에 150GB를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 신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가 이를 승인하면 9GB를 제공하는 3만원대 5G요금제가 출시될 전망이다. 알뜰통신협회는 SKT가 신고한 5G 요금제가 출시될 경우 알뜰폰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SKT·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로부터 통신망을 빌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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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SKT·KT·LGU+, 주가 부양 '안간힘'…2021년엔 빛볼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주가 부양을 위한 노력이 지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대표적인 주가부양책은 자사주 매입입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나 임원들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이미 보유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기에 추가로 자사주를 사들이는거죠. 기업의 경영진이 자기 돈을 들여 주식을 사는만큼 경영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는 뜻을 보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며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죠. 이통 3사 중 자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