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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Z 플립' 출시...“물량 넉넉하다”

'갤럭시Z 플립' 판매가 시작됐다. 초기 물량이 부족했던 '갤럭시 폴드'와 달리 출시 초기 품절 사태가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온라인 몰에서 완판 소식이 나왔지만, 업계는 대체로 갤럭시 폴드보다 충분한 물량이 준비됐다는 입장이다. 이동통신 3사는 2월14일 갤럭시Z 플립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Z 플립은 삼성닷컴을 통해 자급제폰으로도 판매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풀리는 갤럭시Z 플립의 첫 일주일 물량은 통신 3사, 자급제를 합쳐 약 2만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폴드 출시 초기 물량과 비교해 10배가량 많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갤럭시 폴드 때는 물량이 적었는데 이번에는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요를 사전에 잘 예측했고,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현재 품귀 현상 없이 잘 판매 중이다"라고 말했다.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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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장애인 친화적 고객센터 개편

LG유플러스가 자사 고객센터를 장애인 친화적으로 개편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음성, 청각장애인에게는 문자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LGU+는 시청각장애인 고객이 고객센터 통화와 ARS(자동응답서비스) 인증 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했다. LGU+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고객은 고객센터 통화 시 ‘보이는 ARS’ 서비스가 자동 실행돼 상담사 연결이 어려웠다. ARS를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본인확인을 위한 절차에서 생년월일을 잘못 입력해 같은 과정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에 대해 LGU+는 자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거는 시각장애인 고객이 화면을 보고 숫자를 입력하는 ARS 인증 절차 없이 바로 상담사와 연결, 음성 통화로 상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청각장애인 고객의 경우 상담 시 통화 내용을 전달할 대리인이 필요했다. 대리인이 있어도 요금 납부 방법을 변경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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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갤럭시S20' 사전 예약 불법 보조금 막는다

이동통신 3사가 삼성 '갤럭시S20' 출시를 앞두고 출혈 경쟁을 차단에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월10일 이용자 피해예방과 유통망 혼선 및 업무처리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 출시 단말기 예약가입 개선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사전 예약 과정에서 불거지는 불법 보조금 문제를 막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통신 3사는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 때마다 가입자 모집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인 데에는 사전예약 절차가 무분별하게 운영되는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이번 발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신규 출시 단말 지원금 예고 기준 ▲신분증 스캐너 운영 기준에 의거한 신규 단말 예약 기간 단일화 ▲신규 출시 단말기 사전 예약 기간 장려금 운영 기준 등이다. 우선 사전 예약 기간...

5G 로밍

LGU+, 일본 5G 로밍 서비스...도쿄 올림픽 겨냥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일본 5G 로밍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월10일 밝혔다. LGU+는 오는 7월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일본 방문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3월 말 이후부터 일본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U+는 일본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KDDI와 5G 로밍 연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 양사 5G 네트워크 연동을 시작했다. 이달 초에는 일본 현지에서 상용망을 활용한 삼성전자, LG전자 5G 스마트폰 로밍 테스트를 완료했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올해 3월 말부터 5G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다. KDDI는 지난해부터 도쿄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5G 기지국을 구축 중이며 내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LGU+ 일본 5G 로밍 서비스도 여기에...

5G

통신 3사 작년 성적표 보니...‘5G의 명과 암’

지난해 이동통신 3사 성적표를 열어보니  5G 상용화 이후 둔화됐던 무선 사업 매출이 반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IPTV 등 미디어 사업의 성장세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5G 네트워크 설비 투자, 시장 초기 과열된 마케팅 경쟁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모두 줄었다. 5G가 순이익에도 효자 노릇을 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둔화된 무선 사업 매출 반등 통신 3사의 실적은 유사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지난해 SK텔레콤은 매출 17조7437억원, KT는 24조3420억원, LG유플러스는 12조38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5.2%, 3.8%, 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SKT 1조1100억원, KT 1조1510억원, LGU+ 68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8.8%, 7.4% 줄었다. 긍정적인 요인은 둔화됐던...

5G

LGU+, 작년 매출 12조3820억원...모바일·스마트홈 선전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3820억원, 영업이익 686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월7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5.6% 증가, 7.4% 감소했다. 특히 5G 상용화 이후 이동전화(MNO) 가입자가 늘고, IPTV 사업이 성장하는 등 모바일과 스마트홈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2938억원, 영업이익은 185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77.8% 증가했다. LGU+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500억원대 시장전망치를 크게 상회하고,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5G, IPTV가 실적 견인 지난해 무선 매출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5조5168억원을 기록했다. LGU+는 "5G를 비롯한 가입자 순증이 지속되며 총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2만8천명(8%)가 증가해 1525만6천명을 넘어섰다"라며, "특히 5G는 12월 말 기준 시장점유율 약...

LGu+

U+알뜰모바일, 5G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이 월 3만원대 요금을 포함한 5G 유심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2월7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해 쓰는 알뜰폰(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면서 출시됐다. 3만원대 5G 요금제를 기점으로 알뜰폰 시장에서도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모습이다. 이번 U+알뜰모바일의 5G 요금제는 ‘유심 5G (9GB+)’와 '유심 5G (180GB+)' 2종으로 구성됐다. LGU+보다 1만원 이상 저렴해 유심 5G (9GB+) 요금제는 월 4만1900원에 9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시 1Mbps 속도로 서비스를 쓸 수 있다. 현재 프로모션이 적용돼 월 3만948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혜택의 기존 이동통신사 요금제는 월 5만5천원 수준이다. 프로모션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기간 가입한 이용자는 지속해서 월 3만9480원의 요금으로...

LG U+

LG U+,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무료 제공

LG유플러스(LG U+)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월6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은 전화가 올 경우 주변인이 대신 받거나 영상통화로 전환해 수화로 소통, 혹은 전화거절문자를 보내야 한다. LG U+는 청각장애인 수신자가 전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 고객은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 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음성안내를 받도록 했다. 택배나 관공서, 은행 등 제3자를 통한 중요 연락이 오는 경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U+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후 ‘뮤직벨링’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음원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음성 안내는 차분한 목소리와 경쾌한 목소리 중 선택할 수 있고 배경음악으로는 ▲피아노 선율 ▲여러 악기 선율 ▲자연 소리가...

5G

LG헬로비전, 3만원대 5G 알뜰폰 요금 출시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월 3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월5일 밝혔다. LG헬로비전 측은 통신3사망 체제 구축에 연이은 5G 출시를 통해 알뜰폰 저변 확대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 헬로모바일의 5G 알뜰폰 서비스는 요금 4종(단말형 2종∙유심형 2종), 단말 1종(LG V50S 씽규)으로 구성됐다. 특히, LG헬로비전은 통신비 절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급제폰+유심' 수요에 초점을 맞춰 LG유플러스망 유심요금제 2종을 마련했다. 이번 LGU+망 5G 유심요금제는 ▲'5G 라이트 유심 9GB'(월 3만9600원) ▲'5G 스폐셜 유심 180GB'(월 6만6천원) 2종이다. 5G 라이트 유심 9GB는 동일한 혜택의 기존 이동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해 28% 저렴한 월 3만9600원에 제공된다. 9GB의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1Mbps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카드...

5G 요금제

LGU+,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월 3만원대"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해 쓰는 알뜰폰(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알뜰폰 5G 요금제를 확대한다고 2월3일 밝혔다. 이번에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총 8곳이다. 자회사인 '미디어로그', 'LG헬로비전'을 비롯해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에스원', '코드모바일' 등이 이번 주 중 5G 요금제를 선보이며, 'ACN'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이번 5G 알뜰폰 요금제는 두 가지로 구성됐다. ▲월 기본 데이터 9GB 소진 시 1Mbps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기본 180GB 데이터 소진 시 10Mbps로 이용 가능한 상품 등이다. 9GB 요금제는 LGU+의 월 5만5천원 5G 요금제인 '5G 라이트'에 기반했다. 데이터 제공량 등 혜택은 같지만, LGU+가 알뜰폰 5G 도매제공 대가를 66%로 인하해 가격은 5만5천원보다 낮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