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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6G로 가는 길 멀지않다...삼성·LG전자 기술선점

6세대(6G) 이동통신은 앞으로 10년 후 정도에 상용화가 예상된다. IT업계에서는 이미 6G 기술 선도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대로 된 5G 서비스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지만 사실이다. 사실 상용화와 대중화가 덜 됐을 뿐 5G 기술 완성도는 높은 수준이다. 문제는 5G 서비스를 뒷받침해 주는 네트워크 기반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5G 이동통신 기술은 초고속이라는 특징이 있다. 기존 4G(LTE)에 비해 이론상 최고속도가 20배 빠른 20Gbps다. 5G의 초저지연 특징은 데이터의 지연속도가 1000분의 1초로 짧아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다른 특징인 초다연결은 하나의 네트워크에 많은 기기들을 연결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오피스 등이 가능하다. 아직 우리 피부에 와닿을 만큼은 아니지만, 이동통신 3사의 5G 네트워크 투자 활성화가 된다면 당장...

KT 엠모바일

LG 폴더폰, KT 알뜰폰으로 나온다

LG전자의 최신 폴더폰 'LG 폴더2S'가 KT 알뜰폰(MVNO) 그룹사 KT 엠모바일을 통해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협력해 선보인 제품으로, 청소년과 장노년층을 겨냥해 기능을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KT 엠모바일은 LG 폴더2S를 출시하고 단말기 할부금과 요금제를 총 1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는 '통신비 평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G 폴더2S는 LTE 폴더폰으로 지난 4월 LG전자가 출시한 'LG폴더2'를 기반으로 알뜰폰 고객 특성 및 요구 데이터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간소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출고가는 17만6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1종이다. ‘SOS 키’, ‘데이터 안심 잠금’ 등 기능은 LG 폴더2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후면에 탑재된 SOS 버튼을 눌러 사전 등록된 번호로 자동 전화 연결...

ai

산학연 AI 원팀, 초심자 AI 교육 나선다

인공지능(AI)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이 초심자 AI 교육에 나선다. AI 원팀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AI 스터디 위크'를 열고 AI/DT(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원팀은 지난 2월 결성된 협력체로 현재 한양대, 카이스트, ETRI,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KT가 협업하고 있다.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AI 적용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간 협업 강화, 중소·벤쳐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이번 AI 스터디 위크는 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익숙해지고 가까워질...

GS25

편의점 배달도 로봇이 한다…GS25, AI 로봇배송 서비스 연내 돌입

GS리테일과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GS25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LG전자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기 GS리테일 상무와 정원진 LG전자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8월 GS25강서LG사이언스점에서 로봇 배송 1차 테스트를, 10월 GS25파르나스타워점에서 2차 테스트를 진행키로 협의했다.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올해 안에 실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주문자가 카카오 주문하기 모바일 앱을 통해 GS25 주문을 접수하면 점포 근무자가 로봇에 상품을 적재, 건물 층수를 입력한다.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객을 찾아가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에는 인공지능·초음파 센서·자율 주행 기능 등이 탑재된다. 로봇의 크기는 가로 50cm·세로...

LG 48CX

LG전자, '지싱크' 적용한 48형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48형 올레드 TV(모델명: 48C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판매가는 189만원이다. LG전자는 48형 올레드 TV로 고화질과 초대형을 선호하는 기존 프리미엄 TV 수요에 더해 중형급 라인업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48CX는 48형 화면에 4K(3840x2160) 해상도를 구현하고 화소 밀도는 96형 8K(7680x4320)과 비슷한 수준이다.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상 화소 밀도가 높을수록 더 생동감 있는 화질을 구현해 낼 수 있다. 또 TV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지싱크(G-Sync)를 적용, 올레드의 빠른 반응속도와 결합해 외부 그래픽카드와 TV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켰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48CX가 게이밍 디스플레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은 25일부터 11번가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선착순으로 신제품을...

LG 울트라기어

"1000분의1초 응답속도"…'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4K 해상도 IPS 패널에 1㎳(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IPS 패널에 1ms 응답속도를 구현,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44Hz(헤르츠) 고주사율을 갖추고 있다. 또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라데온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 그래픽 호환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인 베사(VESA)의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DSC)' 기술도 지원한다. DSC 기술은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 Port)...

lg전자

"파워보드 발열 가능성"…LG전자, TV 18개 모델 부품 무상교체

LG전자가 파워보드에 발열 가능성이 있는 TV 약 6만대의 부품을 대상으로 무상교체를 시행한다. LG전자는 2016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생산해 판매한 18개 TV 모델의 파워보드에서 열이 발생하는 가능성을 발견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워보드 자발적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TV 파워보드에는 전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한 부품이 탑재돼 있다. LG전자는 특정 기간 생산된 일부 모델에서 이 부품의 성능 저하 등으로 파워보드 내 전류 증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는 대상 제품 6만대 중 2만2천여 대는 이미 서비스를 완료했으며 향후 홈페이지 게시·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 내용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불편을 끼쳐 드린...

lg전자

LG전자, 최소 두께 19mm '벽 밀착용' 사운드 바 출시

LG전자는 올초 자사에서 선보인 'LG 올레드 갤러리 TV'의 맞춤형 사운드 바인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사운드 바 신제품(모델명: GX)은 가장 얇은 부분이 19mm, 두꺼운 부분이 약 32mm다. 얇은 디자인이지만 출력은 최대 420W에 달한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신제품은 외부 장치 없이 제품 전체가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갤러리 디자인을 올레드 TV에 적용한 데 이어 사운드 바에도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시청하는 콘텐츠 종류에 따른 맞춤형 소리를 들려준다. 뉴스를 볼 때는 아나운서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려주고, 스포츠 중계를 볼 때는 현장감을 키워준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DTS:X' 등 입체음향 시스템도 탑재했다.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브라더스 등이 제작한 영화와...

IFA 2020

LG전자, IFA 2020 참가…뉴노멀 시대의 고객가치 전한다

LG전자가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20'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개막 첫날인 9월3일 '뉴노멀 시대의 변화된 고객의 삶'을 주제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근무가 늘고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는 등 B2C와 B2B를 아우르는 글로벌 가전회사로서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연사로는 박일평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이 나선다. 박 사장은 지난 2018년 열린 IFA 2018과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옌스 하이테커(Jens Heithecker) IFA 사장은 "LG전자의 IFA 2020 참가를 환영한다”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이끄는 LG전자가 그려내는 미래의 삶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IFA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축소해서 진행된다. 주최 측인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은...

LED마스크

'LED마스크' LG 프라엘, 비의료용 예비안전기준 통과…"업계 최초"

LG전자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가 시판되고 있는 LED 마스크 중 처음으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더마 LED 마스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한 시험을 통과했다. 시험 항목은 △외장 상한온도 △광생물학적 안전성 △안전장치 구비 △표시사항 표기 등이다. 이번 시험 통과에 앞서 더마 LED 마스크는 美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Class II 인가(Cleared)를 받았다. 항목은 광량(光量), 출력 지속성, 안전성, 전자파 적합성 등이었다. 지난 4월부터는 현직 교수진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도 운영하며 제품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오상준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은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