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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오스냉장고

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3년 연속 수상…업계 최다

LG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2회 '올해의 에너지워너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8개의 제품이 상을 받으며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워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를 많이 절약한 기업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LG전자는 7월10일 차별화된 가전 기술로 고효율과 고성능을 구현해 수상 기업 가운데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은 양문형 냉장고인 'LG 디오스 냉장고'는 LG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기 공급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준다. 또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한 휘센 벽걸이 에어컨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또한 실내 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

LG전자, 2년 연속 가전제품 A/S 만족도 1위

LG전자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전제품 서비스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7월4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에서 LG전자는 가전제품 A/S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LG전자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들이 인정한 거여서 의미가 깊다"라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올해 3월부터 6월말까지 'LG 휘센 에어컨 자가점검 및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소비자가 자가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점검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에 올렸다.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엔지니어가 찾아가 점검 서비스도 진행했다. 사전점검...

lg전자

"반려동물 털·먼지 제거" LG전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유해가스는 55% 더 제거하고 반려동물의 털, 먼지 제거 성능은 35%가량 개선됐다. LG전자는 6월30일 토털유해가스광촉매필터와 펫모드, 부착형 극세필터 등을 추가한 새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을 출시했다. 신제품에 새로 탑재된 광촉매 기술을 이용하는 토털유해가스광촉매필터는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의 유해가스를 누적정화량 기준으로 기존 모델보다 약 55% 더 제거한다. 누적정화량은 필터를 통해 제거되는 유해가스 총량을 말한다. 이 필터는 주기적으로 형광등이나 햇빛 등에 3시간 가량 비춰주면 광촉매가 빛과 반응해 유해가스를 분해시킨다. 필터교체 주기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년이다. 펫모드 버튼을 누르면 작동되는 펫모드는 오토모드 대비 풍량을 최대 70%까지 높여 반려동물의 털, 먼지 등을 최대 35% 더 제거한다. 상단과...

GUI

LG전자-Qt, '웹OS' 생태계 키운다

LG전자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와 함께 웹OS 생태계를 확장한다. LG전자는 Qt와 6월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웹OS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Qt 유하 바렐리우스 CEO 등이 참석했다. Qt는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등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 'Qt'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Qt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웹OS 사용자 경험(UX)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웹OS를 Qt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LG전자는 향후 웹OS 개발에 최신버전 Qt를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양사는 웹OS와...

5G

LG전자-SKT, 5G 로봇 융복합기술 공동 개발

LG전자와 SK텔레콤이 5G 통신망을 이용한 로봇 개발에 협력한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eSpace) 제작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자율주행이 가능한 LG전자 로봇을 만드는 식이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로봇의 컴퓨팅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성능 프로세서, 센서 등의 탑재를 줄이는 등 로봇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다. 또 초고속·초지연성 특성을 가진 5G...

IoT

LG전자-독일 인피니언, 웹OS 생태계 넓힌다

LG전자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LG전자 플랫폼 웹OS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은 6월17일 싱가포르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웹OS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해커톤을 열었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참가팀을 선발해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말레이지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에서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웹OS를 활용해 IoT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팀들은 그동안 개발한 서비스들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플러드센스드(Floodsensed)'가 홍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바와(BAWA)'가 시각장애인용 장애물 식별 모듈로 2위에 올랐다. 웹OS는 PDA에서 시작한 모바일 운영체제다. 팜에서 개발하고 HP가 인수했으며, LG전자는...

LG

30만원대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X6'를 6월14일 출시한다. LG X6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LG X6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500만 화소 120도 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주는 심도 카메라를 통해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고 배경을 날려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넓은 풍경을 담아낸다. 6.26인치 HD 플러스급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상단 전면 카메라 1개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불리는 물방울 노치 양옆의 디스플레이는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전체화면으로 넓게 쓸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