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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애물 피해 카펫 청소하는 로봇청소기 레이싱”

꼬불꼬불 길을 따라 나타나는 장애물을 통과하고 문턱을 넘어 카펫 청소까지 이색 로봇청소기 레이싱이 열렸다. LG전자는 11월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국내 첫 로봇청소기 레이싱 대회 '2019 LG 코드제로 R9 그랑프리'를 개최했다.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레이싱 대회에는 사전 신청자 28명과 현장신청 27명을 포함해 총 55명이 참가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다. 레이싱 코스는 장애물 통과, 문턱 넘기, 카펫 청소 등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LG V50S 씽큐로 코드제로 R9 씽큐를 조작해 9가지 미션으로 이뤄진 50미터 주행 코스를 주파했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모든 코스를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고 1-3위에게 올레드 TV, 코드제로...

LG 울트라기어 17

"게임 마니아 잡는다, LG전자 '지스타 2019' 역대 최대 규모 참가"

LG전자가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게임 마니아를 잡기 위해서다. LG전자는 72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를 전시한다. LG전자는 최적의 게임환경을 구현하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부스 전면에 배치한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는 올해부터 고성능 노트북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게이밍 모니터(38GL950G)는 ▲38형 초고해상도(3840x1600) 나노 IPS 디스플레이 ▲최대 175Hz 고주사율 ▲응답속도(GTG) 1ms ▲엔비디아 지싱크 모듈 등을 적용,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은 대화면·고성능·휴대성 3박자를 고루 갖춘다. ▲17형 초고해상도 WQXGA(2560x1600) IPS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GPU ▲1.95kg...

ai

LG전자, 홈페이지에 AI 챗봇 도입...상담서비스 제공

LG전자가 자사 홈페이지에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했다. LG전자는 챗봇을 활용해 제품 검색 및 추천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챗봇은 채팅하듯이 문자를 입력해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AI 기반 챗봇은 상담할 때마다 데이터를 축적해 추후 더 정교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 챗봇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PC나 모바일에서 LG전자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에 있는 '챗봇상담' 버튼을 누르면 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능인 ▲제품 검색 ▲제품 추천 ▲베스트샵 찾기 ▲매장상담 신청 ▲이벤트 안내 ▲고객서비스 등은 버튼으로 만들고 이외 내용은 채팅창에 직접 입력하도록 했다. 고객들은 버튼을 클릭하거나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G

LG전자, 중국 TCL에 ‘LTE 표준특허’ 침해 소송 제기

LG전자가 중국 전자회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 LG전자는 11월6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를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TCL이 ‘LTE 표준특허’ 침해...지적재산권 적극 보호나설 것"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단말기의 전송 패킷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어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의 상향링크 동기화 과정 중에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간 상향링크 시간 동기를 맞추기 위한 타이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

LG G8X

"'호평' LG 듀얼 스크린" LG폰 글로벌 점유율 회복하나

11월1일 북미 시장에 출시한 LG 듀얼 스크린을 갖춘 'LG V50S 씽큐'에 외신 호평 이어져 LG 스마트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회복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공개한 10월31일자 보고서를 보면 2019년 3분기 LG전자의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 비중은 2%다. 작년 같은 기간(2.8%)보다 줄었다. 순위로는 9위로 간신히 10위권에 랭크됐다. LG전자는 이에 대해 담담하다. 지난 10월30일 실적발표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가 줄고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5G 전환이 늦어져 2019년 1분기-3분기 매출이 1조5천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상태이다"라면서도 "글로벌 생산지 효율화와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영업 손실은 전분기 대비 큰폭으로 개선됐다. 2020년 사업 성과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으로 승부수를 건다. 듀얼스크린...

LG V50 씽큐

LG전자, 3분기 역대 최대 매출…MC사업본부 적자 축소

폴더블폰의 기술적 한계를 인정하고 1세대를 건너뛰기로 했던 LG전자의 결정이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 적자폭을 줄이는 밑거름이 됐다. LG전자가 10월30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MC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5223억원, 영업손실 161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직전 분기 3130억원에서 이번 분기 1612억원으로 감소했다. 주력 모델인 'LG V50 씽큐'가 5G 가입자 확산과 듀얼스크린 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난 분기 단행한 경기 평택에 있는 스마트폰 생산 라인을 베트남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도 손실 절감에 도움이 됐다. 생산은 베트남이 포함된 해외에서 하고 연구개발(R&D) 부서만 한국에 남았다. MC사업본부 적자 축소, 'V50 씽큐' 힘 보태 매출액 15조7007억원, 영업이익 7814억원을 기록한 3분기 실적은 LG전자 역대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은...

lg전자

LG전자-퀄컴, 커넥티드 차량용 플랫폼 '웹OS 오토' 개발 맞손

LG전자와 퀄컴이 차세대 커넥티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webOS Auto)'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웹OS 오토는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10월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나쿨 두갈 퀄컴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웹OS 오토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와 퀄컴은 ▲웹OS 오토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웹OS 오토 상용화 및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퀄컴은 최신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퀄컴 설명에 따르면 3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에 기반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lg전자

LG전자-네이버, 듀얼 스크린에 '웨일' 고도화 속도낸다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LG 듀얼 스크린'이 제공하는 모바일 사용자경험 확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0월2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LG 스마트폰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사용자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다 적은 전력만으로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저전력 브라우징’과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프로세스 가속화’ 등 관련 기술들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달 IFA 2019 행사에서 공개한 'LG V50S 씽큐'에 웨일 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했다. LG 듀얼 스크린과 네이버 웨일은 다양한 작업을...

LG G8X 씽큐

듀얼 스크린 달린 'LG G8X 씽큐'…북미 시장에서 통할까

LG전자는 10월23일 북미 시장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8X 씽큐(LG V50S 씽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AT&T, 스프린트 등 美 유력 통신사를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순차 출시한다. LTE 모델이다. 시장 수요와 상황에 맞춰 제품 사양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공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 G8X 씽큐는 LG전자가 주력 시장인 북미에 듀얼 스크린을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실용성이 높은 듀얼 스크린 방식이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인정을 받고 있는 만큼 북미서도...

ai

"인공지능 시대 이끈다" LG전자, AI 전문가 12명 첫 선발

“인공지능(AI)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LG전자가 미래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선발했다. 회사는 4월부터 카네기멜론대(미국)와 토론토대(캐나다)와 협업해 ‘인공지능 전문가(AI Specialist)’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각 대학의 지도교수가 사내 석·박사급 인공지능 개발자를 대상으로 직접 인공지능 관련 지식 등 전문성을 검증하는 기술면접을 통해 교육대상자를 선발했다. LG전자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인증심사를 마치고 총 12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과정과 달리 실제 연구개발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16주 동안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음성지능, 영상지능, 제어지능, 원천 알고리즘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