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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형 스마트폰 'LG 윙', 109만8900원 확정

접지 않고 돌린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이 109만8900원으로 확정됐다. LG전자는 22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을 공식 발표했다. LG전자는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변화를 원하는 많은 고객이 LG 윙만의 새로운 폼팩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LG 윙의 가격은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형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운 제품이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6.8인치 크기의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3.9인치 세컨드 스크린을 꺼내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는 형태다. 이 같은 형태가 처음 공개됐을 때 일반 스마트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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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화면 늘어나는 '롤러블폰' 깜짝 예고

LG전자가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블폰'을 깜짝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열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발표 행사에서 롤러블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 마지막 스탭롤이 모두 올라간 뒤 등장한 티저 영상에는 화면이 늘어나는 롤러플폰 실루엣이 담겼다. 서랍처럼 폼팩터 끝부분을 열었다 닫으면서 내장된 화면이 늘어나는 동작이 두어 번 반복된 뒤 "숨을 멈춰라(Hold your breath)",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이어졌다.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LG전자의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스마트폰 LG 윙이 이 프로젝트의 첫 제품이다. 롤러블폰은 LG 윙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전자는 롤러블폰과 관련된 상표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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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가지 않은 길 간다”

"LG는 지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접지 않고 돌렸다. 14일 공개된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내세웠다.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획일화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행사 말미에 '롤러블폰'을 예고했다. LG전자는 14일 밤 11시 온라인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행사를 열었다. 약 30분간 진행된 영상에는 LG전자 임직원과, 퀄컴·네이버를 비롯한 플랫폼 파트너사, 영국남자 등 유명 유튜버가 차례로 등장해 새로운 폼팩터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강조했다. 돌리면 나오는 정방형 세컨드 스크린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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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자형 스마트폰 'LG 윙' 실물 또 유출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실물과 관련 정보가 연일 유출되고 있다. LG 윙은 전면 메인 화면을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T자형 화면이 특징인 제품이다. 사전 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LG 윙'의 T자형 디스플레이 사용 예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LG 윙을 통해 드론을 조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화면은 드론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는 데 이용하고, 보조 화면은 드론 조작에 필요한 지도 정보를 표시한다. 에반 블래스는 LG 윙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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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윙' 이름 확정...17일까지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오는 14일 공개할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LG 윙'으로 공식 발표하고 체험단 모집에 나섰다. LG전자는 6일 "LG스마트폰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의 이름을 ‘LG 윙’으로 결정했다"라며 "LG전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이 교차된 모양이 날개(WING)를 연상시킨다는 것에 착안, ‘LG 윙’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LG 윙은 전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 윙은 같은 크기의 화면을 나란히 이어붙인 기존 듀얼스크린과 달리 메인 화면을 가로 놓거나 세로로 놓는 형태에 따라 정사각형 보조 디스플레이의 위치가 달라지는 형태다. 메인 화면을 세로로 놓으면 측면에, 가로로 놓으면 하단에 보조 화면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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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14일 공개...“획일화된 스마트폰 경쟁 벗어나겠다”

코드명 ‘LG 윙’으로 알려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14일 공개된다.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로 보조 디스플레이를 부착하면 'T'자형으로 외형이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T자형 스마트폰 LG전자는 2일 전략 스마트폰 온라인 공개 행사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들에 발송했다. 초청장은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메인 디스플레이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T'자 형태를 만들고, 숨어있던 화면이 나타나는 모습을 시각화해 담았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를 암시하는 내용이다. 초청장 영상 마지막에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때 삶은 기대 이상이 된다(Life gets better in unexpected ways when you discover the unexplored)"라는 문장이 나온다. 앞서 최근 유출된 실물 영상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LG 윙은 같은 크기의 화면을 나란히...

LG

LG전자, 중남미 지역에 '벨벳' 출시...30여개국으로 확대

LG전자가 중남미 지역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올 연말까지 전 세계 30여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내달 10일(현지시간) 멕시코, 17일 브라질에 LG 벨벳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10월에는 콜롬비아, 페루, 칠레, 파나마 등 4개국, 11월 아르헨티나에도 순차적으로 벨벳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멕시코에서는 벨벳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연다. LG전자는 온라인 행사에 현지 유명 디자이너 폼피 가르시아를 초청해 LG 벨벳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 멕시코 패션을 접목해 설명할 계획이다. 폼피 가르시아가 직접 제작한 벨벳 한정판 케이스도 제공한다. 지난 5월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LG 벨벳이 출시된 국가는 현재까지 16개국이다. 정수헌...

5G폰

'LG 윙' 실물 영상 보니...“읭?”

코드명 'LG 윙'으로 알려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실물 영상이 유출됐다. LG 윙은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폼팩터다. 영상 속에서는 보조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에 부착하고 세컨드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LG 윙 실물 영상을 공개했다. LG 윙의 실물이 유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에서는 운전 중 메인 화면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오른쪽에 부착된 보조 화면으로 음악을 듣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나온다. 영상 속 내비게이션 화면과 전화를 건 인물의 이름을 보면 국내 테스트 중 유출된 영상으로 추측된다. 실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낯선 디자인에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의 연장선에서 이번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5G 시대...

K61

LG전자, 중저가폰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달 파나마, 페루, 코스타리카 등 6개국에 실속형 스마트폰 ‘LG K61’, ‘LG K51S’, ‘LG K41S’ 등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5월 멕시코, 브라질, 한국(모델명: LG Q61) 등에 ‘K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K 시리즈가 출시된 국가는 약 15개 국이다. LG전자는 3분기에도 K 시리즈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LG전자는 K 시리즈에 대해 "실속형임에도 쿼드 카메라, 6.5형 이상 대화면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라고 자평했다. 또 미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하는 등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진동, 충격, 열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는 K...

LG

인도 반중 정서에 LG폰 반사이익...“판매량 10배 증가”

LG전자가 해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근 두 달간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 직접적인 배경은 인도의 반중 감정 때문이다. 또 저가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사개발생산(ODM)' 전략이 먹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반중 감정을 등에 업고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애드뱃 바이드야(Advait Vaidya) LG전자 인도법인 MC사업부 총괄은 "반중 정서 때문에 지난 두 달간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라며, "이 단기적인 기회의 창은 LG전자가 규모를 키우고 공간에 진입할 만큼 충분히 크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에서 고전해왔다. 2009년~2011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최대 7%까지 늘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