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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듀테크 박람회'서 둘러본 교육 트렌드 6가지

제 13회 '교육 박람회'가 1월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교육 박람회에는 주로 초·중·고등학교 교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학 교수, 교육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2만6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올해는 처음으로 '에듀테크 코리아'라는 부제가 붙었습니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에듀테크(Edu-Tech) 혹은 에드테크(Ed-Tech)라고 부르는데요. 2016년에는 그만큼 교육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술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137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기업을 6가지 트렌드로 나눴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1. 소프트웨어(SW) 교육 먼저 SW 교육 관련 부스가 눈에 띕니다. SW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곳이나 교사에게 SW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세미나도 여기저기 많이 보였습니니다. 스마트교육 학회도 동시에 개최돼서 SW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E러닝 솔루션

"대학 교육 솔루션, 학습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학습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은 교육과 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시장이다. 주로 학습자, 교육가, 교육기관 관리자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e러닝 솔루션 시장을 가리킨다. 이곳에선 전통 기업부터 신생기업까지 두루 경쟁하고 있다. 블랙보드는 LMS 시장에서 앞서가는 기업이다. 가트너는 2015년 LMS 시장 리더로 블랙보드를 꼽기도 했다. 블랙보드는 1997년 설립된 기업이지만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알란 매슨 블랙보드 인터내셔널 석세스 시니어 매니저는 “블랙보드의 현재 직원수는 3천명이 넘으며, 전세계 1만9천여곳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처음에는 미국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해 100여개 나라에 1900여 고객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블랙보드 한국지사도 2013년에 설립됐다. 블랙보드의 주 고객은 대학이지만 미국 내에서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LMS

[블로터포럼] e러닝, 학습 관리로 나가야

언제부터였을까. 책이 아닌 또 다른 학습도구가 등장한 때가.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웹 기반 교육이 등장했다. 학생들은 교실과 학원 외에도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대학교와 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기관들이 웹 기반 교육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면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학습관리시스팀(LMS)이 떴다. LMS는 웹에서 교육과 훈련 활동을 통해 학습의 전반적 활동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대면 교육과 비슷한 학습이 일어나게 도와준다. 학습자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학습 계획과 과제를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LMS 구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시장의 수요가 다양한 만큼 이를 채울 수 있는 적절한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또 어렵다. 생생하게 움직이는 콘텐츠 구현을 위해서는 많은...

kt

KT, 멀티메시지 장애 발생…개인서비스는 복구 완료

오전부터 업무 차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도중에 갑자기 '메시지 전송 실패'라는 문구가 떴다. 재차 문자메시지를 전송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KT의 이동통신망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불통이 됐나"라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전화는 잘 걸렸다. 결국 급한 일은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처리해야 했다. 많은 KT 이동통신 가입자가 오늘 아침 비슷한 불편을 겪었을 것이다. 4월26일 오전, 역삼동에 위치한 KT 데이터센터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멀티미디어 문자 서비스(MMS)가 발송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KT는 "오전 7시 20분께 데이터센터가 정전이 되면서 MMS 발송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라며 "데이터센터의 특정 장비에 과전압이 흘러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KT의 시스템 장애로 인해 많은 KT 고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