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LVMH

[블록체인 이슈문답] 루이비통·스타벅스, 블록체인에 뛰어들다

지난주(5월13일-19일)의 비트코인 가격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변화무쌍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8300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고, 그다음 날인 17일에는 7200달러 대로 급락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20일 오후 1시 기준 8천달러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구글 비트코인 검색량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지난주에는 작년 말부터 주목을 받았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7월 테스트를 진행하겠다 밝히기도 했지요. 이번 주 이슈문답에서는 백트의 새로운 소식, 스타벅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LVMH의 럭셔리 상품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매불망 백트 언제 문 열까? Q. 드디어 백트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는데요? A. 정식 출시는 아니에요. 백트(Bakkt)는 오는 7월 선물과 커스터디 서비스에...

LVMH

태그호이어, 170만원짜리 스마트워치 공개

고가 시계 전문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각으로 11월9일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이른바 ‘럭셔리’ 시계 전문 업체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으로 기록될 제품이기도 하다. 이름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다. 스위스 시계 업체가 인텔, 구글과 손잡고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1500달러,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수준이다. 제품의 특징을 먼저 보자.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한다. 탑재된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 Z 시리즈 제품이다. 내장 램 용량은 1GB고, 내부 저장공간 용량은 4GB다.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에는 보통 512MB 수준의 램이 탑재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고용량 램을 탑재한 셈이다. 다른 특징도 기존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속센서와 자이로센서가 적용됐고, IP67 규격의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최근 소개되는...

apple

180만원짜리 ‘루이비통’ 스마트워치 나온다

프랑스의 루이비통모엣헤네시그룹(LVMH)이 '애플워치'와 경쟁할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LVMH 그룹은 고가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을 소유한 곳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장 클로드 비버 LVMH 그룹 시계 부문 회장이 현지시각으로 7월16일 발행된 독일의 경제매체 <한델스브라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장 클로드 비버 시계 부문 회장은 애플워치의 등장을 반기는 눈치다. 2가지 이유에서다. 애플워치 일부 제품군의 고가 정책과 애플의 브랜드 파워 때문이다. 고가 시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 애플워치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와 ‘애플워치(스테인레스 스틸)’, ‘애플워치 에디션’ 3가지로 출시됐다. 이 중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국내에서 1300~2200만원 선이다. LVMH 그룹이 소유한 시계 브랜드는 ‘제니스’와 ‘위블로’, ‘태그호이어’ 등으로 모두 고가 시계 시장에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