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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네이버랩스-현대중공업지주, 로봇 사업 맞손

네이버와 국내 1위 로봇 업체 현대중공업지주가 함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제작한다. 네이버가 개발하고 현대중공업지주가 생산하며 올 연말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공항이나 쇼핑몰 등에서 안내 로봇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서비스 로봇의 10분의 1 수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의 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와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은 5월28일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생산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분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의 영업과 생산, 품질관리, 상호 로봇 개발 등을 맡는다. 양사가 올 연말까지 상용화를...

IVI

'생활에 스며드는' 네이버 기술, 서울모터쇼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3월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3차원 실내지도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랩스 향후 공간과 이동에 대한 기술 방향성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vehicle infotainment) 계획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공간'과 '이동'에 대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가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더 중요한 삶에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환경지능 : 기술의 가치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사라졌을 때 나온다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서 더 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있고 더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정보와 콘텐츠가 담기는 플랫폼도 단순히 PC와 모바일을...

DeView

신기술과 '랑데뷰'…네이버가 공개한 3대 미래 기술

네이버 '데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개발자 행사이자 네이버의 기술 방향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9번째를 맞이한 데뷰 행사에는 2700여명이 찾았다. 송창현 최고 기술관리자(CTO)는 키노트 연설에서 로봇,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관리(CTO)는 같은 자리에서 네이버 조직 문화의 변화와 오픈소스 기술, 신기술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올해 발표에서는 네이버가 내부에서 새롭게 만든 신기술의 데모 결과물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웹브라저우저 '웨일',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플랫폼 '아미카', 실내용 지도 제작 로봇 'M1'이다 네이버는 이미 크로미엄이나 웹킷 기반으로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네이버' 앱 같은 모바일 브라우저에 적용한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웨일' 브라우저는 P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