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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O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19,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기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비대면 사회로 가는 전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업 마케팅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SKT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초협력을 바탕으로 비 이동통신사업(MNO)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호 사장은 3월2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은 5G 및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SKT도 타격 입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5G

탈통신 탄력 받나?... SKT, 신사업이 매출 성장 주도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간 매출 17조7437억원, 영업이익 1조1100억원, 순이익 8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7일 밝혔다. 매출은 연간 기준 역대 최대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미디어·보안 등 신사업의 성장과 5G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이동전화(MNO) 매출 감소 폭이 줄어든 점이 주효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6%, 순이익은 72.5% 감소했다. 각각 5G 네트워크 투자 증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영향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윤풍영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수익 확대로 매출 감소 폭 최소화,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의 규모 있는 성장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으며, 뉴 ICT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SKT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자평했다. 5G 영향으로 MNO 매출 감소폭 최소화, 신사업 성장 지속 SKT의 이동통신사업(MNO)...

CJ헬로

LGU+,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선언 배경은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의 영업활동, 인프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LGU+는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 인수를 코앞에 두고, 대형 사업자 위주로 알뜰폰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중소 사업자들의 우려와 비판 여론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LGU+는 9월24일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U+MVNO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LGU+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12개사다. LGU+는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 지원,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알뜰폰 판매, 알뜰폰 멤버십 제휴처 확대, 전용 홈페이지 제작 등 중소 MVNO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