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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LGU+, VR·AR 글로벌 동맹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텐츠 글로벌 동맹을 만든다.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을 비롯해 6개국 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동맹체는 XR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창립하고, 자사가 첫 의장사 격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체에는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 등이 참여한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라스 V' 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날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은 "현재 LG유플러스는 AR 2500편, VR 2300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AR

넥슨컴퓨터박물관, SKT와 VR·AR 콘텐츠 공모전 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SK텔레콤과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공모전으로 2016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5회째다. 이번 공모전은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시상 규모 및 지원이 확대되면서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국내 VR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측은 SK텔레콤과의 협력 배경에 대해 "현실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섭렵하는 과정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NCM 오픈콜과 방향성이 일치하여 협력 관계를 맺게 됐으며, 넥슨과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총상금은 2200만원이다.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SK텔레콤 특별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에게 각각...

MR

SKT-SM, 슈퍼주니어 3D 혼합현실 공연 선보여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31일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에서 3D 혼합현실(MR) 공연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최시원 씨가 12m 높이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3D 혼합현실 이미지로 튀어나와 멤버들과 30초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은 지난 4월 말부터 가동한 SK텔레콤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 라이브 공연에 적용한 첫 사례다. 양사는 최신 ICT 기술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열고 있다. 31일 슈퍼주니어 콘서트에는 전 세계 12만30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이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130분간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등...

AR

AR 유망 기업 '매직리프' 매각되나

증강현실(AR) 분야 유망 기업으로 꼽혀온 '매직리프'가 매각을 준비한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20억달러(약 2조4천억원) 이상을 투자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시장 확대에 부침을 겪어 왔다. <블룸버그통신>은 3월11일(현지시간) 매직리프가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매직리프는 파트너십을 포함해 지분 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매직리프는 자사의 기업 가치를 약 100억달러(약 12조7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직리프는 구글, 알리바바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26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매직리프는 사업 초기 체육관에 가상의 고래가 등장해 실감 나게 헤엄치는 혼합현실(MR) 기술 소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지만, 기술적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판받기도 했다. 이후 2018년 창업 7년 만에 첫 제품인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을...

AR

SKT,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연다

SK텔레콤이 올봄 혼합현실(MR)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를 서울에 연다고 2월4일 밝혔다. 점프 스튜디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캡처 스튜디오' 기술이 도입된다. 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따온 기술로 현실과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든다. 기본적인 MR 개념은 통용되고 있지만 업체마다 기술을 구현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3D 입체영상을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현실 공간에 구현하는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해 VR이나 AR에 가까운 기술 등이 있다. SKT는 AR∙VR∙MR 등 실감 미디어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목표로 점프 스튜디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의 고객이 손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T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아이돌 가수의 3D 아바타를 제작해 공연과 팬...

MR

을왕산에 5천평 규모 '미디어 테마파크' 만들어진다

혼합현실(MR) 전문기업 닷밀이 을왕산 개발 사업시행 예정자로 선정된 에스지산업개발과 함께 5천평 규모의 미디어 테마파크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미디어 테마파크 개발에 관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미디어 테마파크는 을왕산 일대 80만7733㎡에 총개발비 1조8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아이퍼스 힐(IFUS HILL)' 내에 건립된다. 아이퍼스 힐에는 미디어 테마파크 외에도 케이팝,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디어 테마파크 부지 개발사업추진을 위한 기획 협력 △글로벌 I∙P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테마파크 조성 및 운영 △공동투자 유치 협력 △한국 및 동양 문화 체험형 시설 및 인조이먼트 시설 공급,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정해운 닷밀...

AR

SKT AR 동물원 가보니...귀엽지만 즐길 거리는 아쉬워

SK텔레콤은 지난 8월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증강현실(AR) 동물원을 개장했다. 해당 지역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거대 고양이와 비룡 등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현실에 AR 기술로 소환하는 방식이다. AR 동물들과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다. SKT는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R을 비롯해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몰입경험 기술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SKT는 지난 8월1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AR 동물원 체험 행사를 열고 자사의 AR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기존에는 증강현실이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현실감을 보여주는 초실감 서비스를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귀엽고 깜찍한 거대 고양이...즐길 거리는 아직 AR 동물원을...

AR

3년만에 돌아온 MS '홀로렌즈2', 뭐가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2'가 공개됐다. 2016년 '홀로렌즈'를 출시한 뒤 3년 만이다. 이번에 공개된 홀로렌즈2는 전작보다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홀로렌즈2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는 혼합현실(MR) 웨어러블 홀로그래픽 기기다. 가상현실(VR) 기기가 시야를 차단하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면, MR은 현실 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반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배로 넓어진 시야각 홀로렌즈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다. 몰입감과 편의성이다. 먼저, 몰입감이 크게 개선됐다. 더 많은 영역을 볼 수...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

HMD

에이서, 분리형 윈도우 MR 기기 ‘에이서 OJO 500’ 공개

에이서가 윈도우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기를 새롭게 공개했다. 기존 MR과 비교해 분리식으로 설계해 관리가 쉬운점을 내세웠다. 이번에 에이서가 선보인 윈도우 MR용 '에이서 OJO 500’은 업계 최초로 분리형 구조로 설계돼 세척과 보관이 쉽다. 스트랩은 하드 스트랩과 소프트 스트랩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소프트 스트랩은 세탁기를 통한 세척할 수 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본체는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고안돼 전화를 받거나 대화를 나눌 때 기기 전체를 벗을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졌다. 에이서 OJO 500은 2개의 2.89인치 280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했다. 100도 시야각과 90Hz 주사율을 갖춰 몰임감을 높였다. 사운드 파이프 방식의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 어레이 등으로 구성된 통합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HDMI 2.0과 USB 3.0 방식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