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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타고 순항 중

'라인'이 네이버 성장세를 이끌었다. 네이버가 1월29일, 2014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네이버 매출은 2조76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76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0.1%나 뛰었다.   네이버 성장세를 이끈 건 단연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었다. 네이버는 라인 매출이 2217억원이라고 밝혔다. 1년새 62% 성장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콘텐츠 부문이 지난해에 비해 61.7% 성장해 6900억원 매출을 올렸다.콘텐츠 사업은 게임과 스티커, 플레이 등 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콘텐츠와 네이버 웹툰, 뮤직 등을 말한다. 네이버는 콘텐츠 매출 90%가 해외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부문 매출 대부분이 라인과 관련된 사업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읽힌다. 네이버의 가장 큰 수익원인 광고 매출도 16.1% 늘었다. 2조193억원이었다. 광고에는 네이버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 광고가 들어간다. 광고 매출은 88%가 국내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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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압수수색 요청, 2년 새 6배 ↑

다음카카오가 정부에게 얼마나 사용자 자료를 달라고 요청받았는지 공개했다. 1월23일 아침 '투명성 보고서'를 내면서다. 다음카카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정부 기관이 다음카카오에 압수수색 영장으로 자료를 요청한 건수는 2년새 4배 많아졌다. 네이버도 하루 앞선 1월22일, 투명성 보고서가 포함된 '2014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공개했다. 같은 기간동안 네이버가 받은 요청은 6배 넘게 늘었다. 지난해 10월 도·감청 논란에 휩싸였던 다음카카오는 사용자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3가지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사기관 감청영장에 응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카카오톡 서버를 압수수색해도 대화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카카오톡에 종단간(E2E) 암호화를 적용하겠다고도 했다. 정부의 정보 요청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약속도 곁들였다. 다음카카오는 공염불을 외우지 않았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감청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비밀채팅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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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선 왜 안 나오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이니까요.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서는 못 보나요?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네이버 동영상 보려 했는데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안 된다'며 재생이 안 되더라고요.” - 한종훈 독자(서울시 마포구) 얼마 전 해외 여행을 다녀온 독자분이 자랑 섞인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외국에서 네이버 동영상이 재생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네이버가 해외 동영상 판권을 사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콘텐츠 유통회사는 콘텐츠 공급회사(CP)와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네이버가 돈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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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짧은링크 서비스 제공

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 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활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도 뛰어들었습니다. 네이버는 http://me2.do를 통해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래와 같이 원문 URL을 입력하여 짧은링크로 만들 수 있고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 바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미투데이 공유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트위터·페이스북에 공유하는...

naver

네이버폰, 유무선 연동 강화 및 요금 인하 나섰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네이버폰이 요금 인하에 나섰다. 네이버폰은 유선전화 요금을 39원/3분(이전 45원/3분), 이동전화 요금을 12원/10초(14원/10초), 미국/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12개국의 요금을 13원/10초(이전 14원/10초) 등으로 인하했다. 네이버폰은 LG데이콤과의 제휴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는데, LG데이콤의 myLG070 요금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수준이다. 네이버폰은 이번에 로그오프 이후에도 일반유선 또는 이동전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착신전환 기능을 추가했다. 다른 인터넷전화 서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인 걸 감안하면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번 업그레이드에 추가되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070 착신서비스를 구매한 사람만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PC to PC로 전화를 받는 사람은 이용을 못한다는 것인데.. 070번호를 판매하기 위한 고육지책인지.. 뭔가 아쉽다. 이번에 네이버폰에는 문자메시지를...

KCT

국내 VoIP 경쟁 본격화, 중소업체의 운명은?

며칠 전부터 국내 VoIP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간통신 사업자의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번에도 포문을 먼저 연 곳은 myLG070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이콤 측에서 나왔는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윈도우라이브 메신저에 VoIP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데이콤은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버디버디 메신저에도 VoIP 기능을 추가한다고 하니, 기존 네이버폰과 윈도우라이브메신저, 거기에 버디버디까지 외형 상으로 볼 때 메신저를 중심으로 VoIP 판 키우는 작업에 총매진하고 있는 느낌이다. 한국MS, 인터넷전화 시장 드디어 진출 버디버디,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 데이콤의 공격으로 인해 국내에서 소프트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프, 아이엠텔, 그리고 SK컴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온폰 등 기존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VoIP 시장 자체가 커지는 긍정적인 역할을...

naver

2007년, 웹오피스 업체 및 주요 서비스 분석(2)

이번에는 지난 글에 이어 국내 웹 오피스 현황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 3. 국내 웹 오피스 현황 국내의 경우 해외에 비해 웹 오피스 개발이 활발하지 못하다. 그러나 올해 들어 웹 오피스의 도입과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먼저, NHN은 씽크피리(ThinkFree)와 제휴를 통해 네이버 오피스를 올해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포털들의 웹 오피스 경쟁이 한층 가속될 전망이다.   3.1 NHN-ThinkFree 현재 NHN은 씽크프리와 제휴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 웹 오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웹 오피스의 변환 기술을 이용해 현재 네이버 메일에서 다양한 오피스 첨부 문서를 웹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웹 오피스의 유용한 기능을 소개해 나가고 있다. 향후 NHN가 씽크프리 웹...

KTF

SKT와 KTF, 기존 고객은 내팽개치나

내가 지금 휴대폰을 쓰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가 매우 불편하고 불공정하다. 고맙게도 정부가 나서 이 불편을 해소할 것을 이동통신회사에 명령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1년이 지나도록 이동통신회사들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다. 그러다 뒤늦게 문제를 고쳤다고 발표한다. 발표 내용은 "앞으로 새로운 휴대폰을 사는 고객들은 그런 불편이 없게 하겠다 "는 것.  그럼 나는?  불편한 것은 나였는데, 개선했다는 것이 앞으로 신규 고객에게만 해당된다면. 그렇다면 이것을 개선된 것이라고 봐야하나, 나한테는 아무것도 개선된 것이 없는데.  SK텔레콤과 KTF가 28일 무선인터넷 접속 개선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고객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계획은 명확하지가 않다. 대부분의 기존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은 여전히 불편한 접속 환경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또 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0월말 내린 결정을 1년이 지난 후에, 그것도 신규 단말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제공했다면, 통신위원회가...

naver

네이버 웹 오피스 출발과 향후 전망

 정보의 독점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 같습니다.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척 큰 무기이자 기쁨인 것 같습니다. 아마 적어도 네이버의 웹 오피스 사업 건에 대해서는 지금 정보가 가장 정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었던 사람중 한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씽크프리가 서비스 제휴를 통해 국내에 웹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은 이미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오늘 11월 9일자로 양사가 공식적인 네이버 웹 오피스 서비스의 착수를 알리는 공식적인 계약을 했습니다. 이미 계약이 완료된 사안이니 제가 과정을 소개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이 글을 내일 10일 10시 이후에 제 블러그에 올릴 예정이니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네이버와 서비스 제휴 업무를 진행하며 느낀 점과 제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