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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801] '행복해요', '슬퍼요'도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지금 뭐 하세요?"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외에도 '행복해요', '슬퍼요', '피곤해요' 같은 감정 상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7월31일 공개한 "지금 뭐 하세요?"란 기능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글이나 사진을 올리던 창 밑에 이 기능이 덧붙었는데요. '지금 뭐 하세요?'란 문구나 '스마일' 아이콘을 누르면 다양한 자기 감정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메뉴가 뜹니다. 음악을 감상하거나 TV 시청중,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식으로 활동 내역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냥 '좋아요'만 표현하기엔 페이스북서 벌어지는 활동이 너무 다채롭죠. 페이스북, 게시물 퍼가기 소스코드 제공 시작 페이스북도 트위터처럼 게시물을 외부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끼워넣는(embeded) 기능을 지원합니다. 페이스북은 7월31일 전체 공개한 게시물에 한해 이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페이스북 모든 이용자가 이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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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717]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안드로이드폰 웹 트래픽 절반은 삼성폰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웹 트레픽의 절반인 4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기별로는 갤럭시S3가 32%로 가장 높았고, 갤럭시S2도 14%, 갤럭시 노트가 9%, 갤럭시S4 7% 등 입니다. 웹 광고업체 치티카 조사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MS, "PRISM 암호 해독 돕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드워트 스노우든 전 NSA 요원의 폭로를 전면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PRISM 프로그램이 자사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지도 않았고, NSA가 자사 아웃룩 메일에 접속할 수 있는 별도의 경로도 개설하지 않았다는 얘기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수사를 위한 목적일 경우 영장이 있는 상황에서만 협조했다"라며 프리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 밝혔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Register] KT, '올레마켓웹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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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오픈플로우 대열에 발은 디뎠는데…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킹을 제어(SDN)하는 흐름이 대세다. 지난 1월 IBM이 NEC와 손잡고 오픈플로우 기반의 ‘컨트롤러-스위치 콤보’를 출시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2월에는 브로케이드와 익스트림네트웍스도 각각 오픈플로우를 지원하는 라우터와 운영체제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오픈플로우는 각 기업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유연성과 효과적인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로, 멀티벤더 스위치와 라우터 프로그램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정의된 오픈소스 API다 이 같은 업계 움직임에 HP도 오픈플로우를 지원하는 스위치 제품군으로 합류했다. 한국HP는 3월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픈플로우 스위치 HP3500, 5400, 8200 스위치 시리즈를 포함한 총 16개 모델을 소개했다. 설치가 쉽고 빠르며 유지보수는 편리한 제품으로, 10기가비트이더넷(GbE) 이상의 속도를 낸다. 이날 HP는 제품 소개 외에 향후 SDN 시장에...

IBM

IBM-NEC, 오픈플로우 활성화 ‘맞손’

IBM이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를 쓰러뜨리기 위해 경쟁사인 NEC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1월24일(현지기준) IBM의 스위치와 NEC의 컨트롤러를 결합한 오픈플로우 기반의 ‘컨트롤러-스위치 콤보’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레나토 루치오 IBM 시스템 네트워킹 최고기술경영자는 “이번 NEC와의 협약을 통해 우리는 네트워크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C와의 협력을 발표하면서 IBM은 우선 양사가 각자 개발한 오픈플로우 기반의 솔루션을 통합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BM의 랙스위치 G8264 10/40 기가비트 이더넷(GbE)과 NEC의 PF6800 컨트롤러가 그 대상이다. IBM은 이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컨트롤러 리셀러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플로우는 스탠포드대학과 UC버클리대학에서 연구되기 시작한 오픈소스 기반의 네트워크...

idc

3분기 PC시장 3.6% ↑…레노버 2위 '껑충'

시장조사기관 IDC가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10월13일 발표했다. 2011년 3분기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지난 2010년 3분기보다 3.6% 성장한 가운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IDC의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보면, 레노버는 기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델을 따돌리고 세계 2위 PC 생산 업체가 됐다. 레노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1년 3분기 레노버는 전세계에 출하된 PC 중 13.7%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달 동안 총 1260만대의 PC를 전세계에 공급한 셈이다. 분기 성장률로 따지면 36%에 이른다. 레노버는 2010년 3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세계 상위 5개 PC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 IDC는 레노버의 이 같은 점유율 성장에 대해 두 가지...

Clustered NAS

[주간 스토리지] DDN, 'NAS 스케일러' 드디어 공개

DDN의 새로운 NAS, ‘NAS Scaler’ 지난달부터 데이터다이렉트 네트웍스(DataDirect Networks, 이하 DDN)가 출시할 것이라고 했던 NAS 제품인 ‘NAS 스케일러(Scaler)’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향후 스토리지의 중추는 이 분야라는 생각이 들게 할만큼 스케일 아웃 또는 클러스터드 NAS 분야에 많은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MC만 봐도 아이실론(Isilion)을 22억5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했습니다. 향후 이 시장이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중요한 흐름은 비정형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 그리고 데이터의 폭증에 대해 이러한 방식의 스토리지가 현재로서는 대안이라는 겁니다.  다만 어떤 방식(아키텍처, 구조 등의 면에서)이 더 효율적인가 하는 것에는 이견이 있는 상ㅌ 부인할 수 없는 일반적으로 클러스터드 NAS 스토리지 시스템과 유사하게 NAS 스케일러도 성능과 용량을 계속해서...

Deduplication

[주간 스토리지] EMC와 샌디스크, 2010년 고성장 눈길

OCZ, PCI 기반의 SSD 출시...기업용 및 OEM용 SSD 출시 퓨전IO에서 PCI 기반의 고성능 SSD를 출시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는데, OCZ(OCZ Technology Group, Inc.)에서도 이와 유사한 'Z-드라이브 R3'(Z-Drive R3 PCI Express SSD, 좌측 그림)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주 타깃은 기업용 시장과 OEM 공급이라고 하는군요. 'CES 2011'에서 소개한 뒤 계속해서 성능이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최초로 OCZ의 VCA(Virtualized Controller Architecture) 기술이 적용된 SSD 제품입니다. OCZ에 따르면 이 VCA 기술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읽고 쓰는데 발생하는 병목(bottleneck)을 제거해 액세스 지체(latency)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를 비롯해 MCP, 스토리지 프로세서, 물리적인 각종 인터페이스를 풀(Pool)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V에서 알 수 있듯 물리적인 차원에서 자원의 가상화를...

CES

‘CES 2011의 태블릿 100종’ 출시 가능성은?

태블릿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사실 태블릿은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넷북, 노트북과 비슷한 부분이 더 많다. 단지 몇 가지 새 기능과 특징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특성들은 태블릿을 다른 디지털 기기와 차별화 포인트를 형성해냈고 결국 시장 대중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필자는 올해 CES 쇼에서 태블릿 부스를 모조리 찾아다녔다. 그리고 느낀 점은 데자뷰 같은 것이었다. 몇 가지 예외적인 것들, 예를 들어 RIM의 초경량 플레이북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태블릿은 이전에 보아왔던 제품과 다를 바가 없었다. 다른 것이라고는 명칭뿐이다. 과거 아시아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모바일 인터넷 기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었다. 이는 몇 년 전 노키아가 내놓았지만 인기를 얻지 못했던 심비안 기반 인터넷 태블릿과 같은...

dw

DW 전용 어플라이언스 '네티자'도 있다

올 초 가트너가 발표한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매직 쿼더런트에 어플라이언스 업체인 네티자는 테라데이터, 오라클에 이어 당당히 리더 그룹에 올라있다. 네티자의 NPS(Netezza Performance Server)는 서버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MW)를 하나의 전용장치에 통합한 일체형 DW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네티자코리아(www.netezza.co.kr)는 2007년 3월 23일, 네티자그룹의 6번째 지사로 설립됐다. 2008년 5월, 국내 최초의 DW 어플라이언스 도입 사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DW 프로젝트에 20테라바이트(TB) 규모의 시스템을 공급해 국내 첫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우리캐피탈과 한국신용정보(NICE)에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덕수 네티자코리아 지사장은 "첫 고객 도입이 쉽지 않았는데 고객이 전용 어플라이언스의 이점을 잘 알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하고 "초기 20TB 시스템을 사용하던 KCB가 최근 20TB를 추가로 증설했다"고 밝혔다. 그는 "KCB가 한국신용정보의 경쟁사인데 한국신용정보도 우리의 고객이...

KTF

2007년 국내 휴대폰 시장은 '글로벌 격전장'

국내 휴대폰 시장이 2007년과 2008년에 전세계 단말기 제조 업체간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내 휴대폰 시장은 삼성전자 56%, LG전자 20~21%, 팬택앤큐리텔 20~21%, 모토로라 7~8%, KTFT 1~2% 등 국내 3개사가 90% 정도의 시장을 장악해 왔다. 그동안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은 비동기식이 아닌 동기식이었다. 초기 노키아나 모토로라 등이 동기식 단말기 시장도 장악했는데 삼성전자나 LG전자 팬택앤큐리텔 등이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발빠른 대응으로 국내 시장을 수성해 왔다. 하지만 점점 상황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과 KTF가 전세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비동기식으로 3세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내년 3월이면 비동기식 3세대 서비스 인프라가 전국으로 확산된다. SK텔레콤에게만 단말기를 공급했던 모토로라가 KTF에게 단말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