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arrow_downward최신기사

NH농협은행

시중은행서 공인인증서 대신 패스인증서...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앱 첫 적용

이통3사 본인인증 앱 기반 사설인증서인 ‘패스(PASS) 인증서’가 오는 9월 시중은행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통3사와 NH농협은행,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패스 앱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 최순종 LGU+ 기업기반사업그룹장, 김종서 아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의 생활금융 플랫폼 올원뱅크와 패스 앱을 연계해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고, 패스 앱을 통해 농협은행 금융상품 관련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고객 편의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오는 9월 중...

NH농협은행

스파크플러스-NH농협은행-스파크랩, 혁신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NH농협은행, 스파크랩과 혁신 스타트업 육성 투자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스파크플러스, NH농협은행, 스파크랩은 NH디지털혁신캠퍼스 드림홀에서 혁신 스타트업 육성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상호 기관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3월 모집해 운영 중인 NH농협은행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3기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해외 진출 등 지원 예정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 혁신 스타트업 발굴 ▲혁신 스타트업 입주지원 및 성장 육성 멘토링 ▲혁신 스타트업 IR 및 투자연계 지원 ▲창업 생태계 지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활성화 ▲육성기업 해외진출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도화...IaaS서 PaaS로 확장

한국델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NH농협은행이 자사 서비스형 플랫폼 (PaaS: Platform as a service)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 defined networks)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월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이하 NH은행)은 2017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환으로 클라우드 로드맵을 수립했고 2018년 서비스형 인프라(IaaS: Infra as a service)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 거버넌스 및 아키텍처를 고려해PaaS와 SDN 구축도 마무리했다. 앞으로 새로운 표준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NH은행은 델 테크놀로지스 자회사인 피보탈(Pivotal)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인 PAS(Pivotal Application Service)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입은 줄이고 자동화 수준은 높인 PaaS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PaaS 플랫폼 상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시범...

KEB하나은행

[손바닥금융] ④해외 송금, 간편하게

국내에서만 간편 송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부터 국내 은행이 잇따라 해외 간편 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송금 서비스가 해외로까지 넓어졌다. 환율 우대, 수수료 우대, 빠른 송금 등 과거 은행 지점을 방문해 해외 송금을 신청할 때보다 다양한 혜택을 모바일 앱으로 누릴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외 송금을 하려면, 일반적으로 송금 신청인의 정보와 수취인 정보가 모두 필요했다. 이름과 전화번호는 물론 은행 주소, 국가, 수취인 계좌 정보까지 알고 있어야 해외 송금이 가능했다. 대부분 국가에서 수취인과 유선 연락 이후 수치인 계좌로 입금했기 때문이다. 스위프트 코드와 은행 코드도 알고 있어야 해외 송금이 가능했다. 시대가 변하고, 국내 은행이 해외로 지점을 내기 시작하면서 해외 송금 절차가...

30CUT

기관투자형 P2P 금융을 둘러싼 동상이몽

해외 P2P 금융 상품을 살펴보면, 취급하는 상품 종류가 다양하다. 기관투자 상품부터 시작해서 학자금 대출에 특화된 상품, 비트코인을 활용한 금융 상품을 취급한다. 신용대출이나 부동산, 소상공인 대출에 집중된 국내 P2P 금융업체와 사뭇 다르다. 한편에선 국내 금융 관련 규제 때문에 P2P 금융이 제대로 꽃피우기 어렵다고 토로한다. 실제로 12월27일, 기관투자자 P2P 대출 플랫폼을 꿈꾼 써티컷 상품 출시가 무산됐다. 써티컷은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구성해 참여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 22일 ‘불허한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이 약관을 승인했으나 자산운용사의 펀드 투자는 허가하지 않으면서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 상품’ 출시가 어려워졌다. 순조로웠던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상품 준비 지난 11월 써티컷은 업계 최초로 ‘기관투자자형 P2P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IBK 기업은행

금융 서비스 개발 손쉽게…‘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오픈

앞으로 핀테크 관련 기업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논의되었던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금융결제원은 8월30일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픈 플랫폼에는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을 중심으로 시중 은행 16곳과 증권회사 25곳이 참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70년대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오늘 개통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픈테크 선도국 도약의 초석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금융 개혁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거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