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HMI

유니티-NXP, 차량용 HMI 개발...몰입형 콘텐츠 제공

유니티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 NXP반도체와 차량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툴체인을 개발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용 실시간 내비게이션, 유니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HMI는 사람과 기계가 소통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말한다. 차량용 HMI는 디스플레이 등을 기반으로 정밀한 차량 제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운전자가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실시간 내비게이션 및 고급 시각화에서부터 개인 맞춤형 주행 기능, 3D 지도, 유니티 게임 등 유니티 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옵션 수준, 가격에 상관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팀 맥도너 유니티 산업 부문 총괄은 “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연결 기기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운전자가 많지만 고가의...

3단계 자율주행

"자율주행차는 AI 컴퓨팅 시대의 애플리케이션"

지난 3월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세미나허브 주최로 ‘2018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자율주행차 산업에 뛰어든 기업과 관련 연구원 등이 한데 모여 자율주행 산업 동향을 톺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세미나 연사로 참석한 차정훈 엔비디아 상무는 “앞으로 AI 컴퓨팅 시대가 왔을 때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는 것이 자율주행차다. 모바일컴퓨터 시대에 스마트폰에만 집중했으나 클라우드를 등한시해 돈은 페이스북 같은 회사가 벌게 된다”라며 “그러한 우를 또 범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차 시장규모, 2050년 7천조 육박” 업계에서는 2050년이면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4단계 차량을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을 거라 내다보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 사망자...

kt

모바일 업계 화두로 떠오른 '근거리통신'...제조사·통신사·금융권 각축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2002년 소니와 NXP 세미컨덕터즈(구 필립스 세미컨덕터즈)가 개발한 13.56MHz 대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이다. 지난 수 년간 비접촉식 무선 결제 등 모바일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통신사와 제조사, 협력업체의 이해 관계가 각기 달랐기 때문이다.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대대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단말기를 쏟아내는 것은 큰 부담이 됐다. 전세계 통신사들의 연합체인 GSMA가 직접 나서서 시장을 활성화 해보려는 노력도 있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유독 일본만이 소니와 정부, 주요 파트너들의 노력으로 독자적인 비접촉 IC 카드, ‘FeliCa’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했다. 2007년 노키아와 O2가 영국에서 선보인 NFC 모바일 결제 시범 서비스 그런데 최근 들어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NFC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