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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 화재 상처 씻겠다"...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 발표

"잠깐의 방심과 자만으로 아현 화재라는 큰 상처를 낳았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아현 화재의 경우 KT 경쟁력의 근간인 유선 인프라의 가치를 깊이 깨닫는 커다란 계기가 됐다. 아픈 과오를 씻고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KT의 모든 역량과 기술력을 결집해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KT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을 발표했다. KT는 9월4일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SP 이노베이션센터'를 공개하고 통신 인프라 구축과 운용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통신구, 전신주, 맨홀 등 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로봇으로 통신구 화재를 감지·진화, 인공지능(AI)으로 맨홀을 관리하는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아현 화재를 계기로 이 같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에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