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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9'와 '엘 카피탄' 공개 베타 배포

'iOS9'와 'OS X'의 공개 베타판이 공개됐다. 최근 애플은 6월 WWDC에서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9~10월에 신제품과 함께 iOS와 OS X를 일반에 배포한다. 그 사이에 애플은 개발자들을 통해 테스트 버전을 배포한다. 매 2~3주 간격으로 6~7번 정도 테스트를 거치면서 새 기능들과 문제점들을 개발자와 공유한다.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나서서 개발자 버전의 운영체제를 깔아 쓰기도 하지만 베타판은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애플은 일반인들도 미리 써볼 수 있는 공개 베타판을 내놓았다. 테스터로 등록하고 나면 현재 쓰고 있는 기기에 베타판 운영체제를 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OS X에서는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iOS에도 적용된다. 업데이트 절차는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OSX

'OS X' 무선랜 오류, 이번엔 해결되나

맥의 무선랜 성능 문제는 꽤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최근 애플이 새로운 답을 찾은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수정해 무선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같다고 5월26일 전했다. 애플은 매번 OS X을 업데이트할 때마다 무선랜 접속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무선랜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제 속도가 나지 않았다. 같은 네트워크 환경 안에서도 맥의 기종에 따라 편차가 생기기도 했고, 잘 되던 맥이 업데이트 이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 애플은 이 문제를 네트워크 프로세스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OS X 10.10 요세미티에서 네트워크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discoveryd' 프로세스를 띄웠다. 그 동안 수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된 부분도 이...

iOS8

아이폰을 맥 ‘요세미티’와 함께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애플이 미국에서 10월16일 오전 새 아이패드 시리즈와 '레티나 아이맥 5K’을 발표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새 ‘OS X’ 10.10버전 ‘요세미티’를 판올림하는 이들이 많았다. 오전에 부랴부랴 새 운영체제(OS)를 받아든 이들은 한결 화사하게 변한 디자인과 살짝 바뀐 단추 위치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을 터. 요세미티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 컴퓨터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내놓은 OS다. 애플은 여기에 ‘연결성’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왜 맥과 아이폰이 찰떡궁합인지 하나씩 살펴보자. 아이폰과 맥을 연결하는 오작교…'핸드오프'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핸드오프'다. 핸드오프는 서로 맞잡은 손을 놓고, 다른 손을 잡는 모습을 떠올리도록 하는 말이다. 네트워크 기술에서는 이동통신기기가 한 기지국의 신호를 떠나 다른...

iOS8

‘iOS8’·‘OS X 요세미티’ 4번째 맛보기판 공개

‘iOS8’과 ‘OS X 요세미티’의 네 번째 프리뷰 버전이 나왔다. 애플이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면 iOS는 베타 버전, OS X은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다. 이름은 다르지만 둘 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단계의 OS다. 첫 베타판이 지난 6월3일 공개된 이후 한 달 하고도 반이 넘었다. 이 두 운영체제는 크게 뿌리부터 뒤집어 엎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 입장에서는 크게 불안하거나 말썽을 부리진 않았지만 사소한 것들이 귀찮게 하긴 했다. 당연히 베타버전이고, 애플은 새 운영체제를 앱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일이긴 하다. 네 번째 베타 버전에 들어서는 안정성에 대한 부분이 대부분 개선됐다. 이미 iOS8은 기능적으로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10.9.3

애플, 'OS X' 베타판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

애플이 지난 밤, 여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진행했다. 먼저, iOS가 7.1.1로 올라갔다. iOS7.1.1은 지문인식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0.0.1단위의 버전은 대개 버그 패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지문인식 향상’이라고 업데이트 내역을 설명했는데, '아이폰5S'의 터치아이디가 오래 쓰다 보면 미묘하게 인식이 느려지거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오래 써 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불편이나 문제점은 없다. 터치아이디 최적화는 이제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 애플의 무선 공유기인 에어포트도 업데이트됐다. ‘심장출혈’로 부르는 오픈SSL 관련 버그를 해결한 게 주된 내용이다. 애플은 iOS와 OS X는 심장출혈 버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에어포트는 또 다른...

BB

[BB-0423] 애플-나이키, 스마트밴드 함께 만드나

애플-나이키, 스마트밴드 함께 만드나 애플이 나이키와 손잡고 스마트밴드를 만들고 있다고 씨넷이 긱타임을 인용해 4월2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이 스마트밴드에 나이키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올해 말 공개됩니다. 앞서 씨넷은 4월18일(현지시간) 나이키가 ‘퓨얼밴드’ 하드웨어팀 직원 70~80%를 해고했으며 새로운 제품 출시도 취소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퓨얼밴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Geektime] '네스트', 구글플레이에서 유통 스마트홈 기기 '네스트'가 구글플레이에서 팔립니다. 가격은 249달러로 똑같습니다. 기능도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iOS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네스트는 2년 보증에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하고 한 달에 약 50MB의 데이터를 통신합니다. 네스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1대 팔릴 때마다 나무를 한 그루씩 심는 이벤트도 벌입니다. [Phone arena]  ...

OSX

휴지통으로 만든 해킨토시 '맥프로'

OS X은 맥에서만 쓸 수 있는 운영체제다. 윈도우나 리눅스 등 x86 기반의 운영체제들은 대체로 어떤 컴퓨터에서든 돌아가도록 만드는데 OS X은 폐쇄적인 정책을 고집한다. 이 운영체제를 쓰라면 애플의 컴퓨터에서만 쓰라는 이야기다. 초기 OS X은 ‘파워PC’ 프로세서를 썼기 때문에 아예 하드웨어 환경이 달랐지만, 2008년부터 10.5 레퍼드부터 애플이 맥에 인텔 프로세서를 쓰기 시작하면서 일반 PC에서 맥을 돌리는 방법들이 입에 오르기 시작했다. 맥이라고 해서 하드웨어가 특별히 다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영체제의 설치본을 해킹해 맥이 아닌 PC에서도 깔아 쓸 수 있도록 한 설치 패키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를 '해킨토시'라고 부른다. 초기 해킨토시는 설치가 매우 어려웠고 드라이버나 기능적으로 제한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OSX

[앱리뷰] 기다렸어, 맥용 게임 에뮬레이터

아직 에뮬레이터 게임을 손에 쥐고 계신가? 이제는 인기있는 게임의 상당수가 스마트폰으로 나오기도 했고, 고전게임에 대한 기대치도 시들해진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그 옛날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의 감상을 되돌리고 싶을 때마다 에뮬레이터를 들춰보게 된다. 에뮬레이터는 말 그대로 다른 기기의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가상화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기와 그 운영체제를 흉내낼 수 있으면 그 안에서 작동하는 게임들도 그대로 돌아간다. VM웨어 같은 프로그램들이 PC를 가상화하고 윈도우와 그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게임기 에뮬레이터는 펜티엄PC가 나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됐다. 대부분 취미처럼 만들어졌고 거의 모든 게임기와 고전게임들에 대한 최적화가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이뤄졌다. 그 덕분에 윈도우에서는 이제는 거의 모든 게임을 돌릴 수 있게 된 MAME가 딱...

iOS7

[블로터TV] 영상으로 보는 WWDC의 열기

WWDC의 키노트는 정확히 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레퍼토리가 잘 짜여진 공연처럼 쉴새없이 몰아치는 발표 내용에 지루할 틈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전부를 끊임없이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발표된 주요 내용은 OS X 10.9 매버릭스와 새로운 맥북에어, 차세대 맥프로, 아이워크 그리고 iOS7과 아이튠즈 라디오 등입니다. 모두 다 어느 정도는 예측됐고, 어느 정도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각 발표의 주요 내용은 이미 기사로 알려드렸습니다. 대신 입장 행렬과 주요 내용이 발표되던 순간 등의 현장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71초만에 매진된 WWDC 2013의 열기가 조금이라도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 id="99C8OzR8R3E" mode="normal"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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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WWDC, 애플은 뭘 준비했을까

애플의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인 WWDC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1599달러에 이르는 등록비를 내야 하는데, 올해 단 2분만에 매진이 된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요. 행사 하루 전인 9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WWDC가 열리는 모스콘 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미 외신을 통해서 잘 알려진 것처럼 모스콘 센터는 행사를 위한 단장을 마쳤습니다. 큼직한 애플 로고와 주변 건물에 WWDC를 알리는 래핑까지 씌워놓은 장면들을 보니 뭔가 시작된다는 느낌입니다. 행사는 내일부터인데 일요일인 오늘부터 많은 개발자들이 모스콘 센터를 찾아 참가자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입장 줄을 선 이들도 있습니다. 6월 9일 오후 3시 현재 샌프란시스코 날씨는 꽤 서늘합니다. 아이폰 날씨 위젯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