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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우리는 테크 회사다"

우리는 테크 회사다. 하루에도 1천개 이상의 A/B테스트가 이루어진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고객이 편의 느낄지 기술로 체크하고 있다. 임진형 동북아 총괄 대표는 3월12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부킹닷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부킹닷컴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이미 더 실바 부킹닷컴 APAC 총괄 PR 매니저도 참석해 회사 설립부터 현재까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킹닷컴은 온라인 숙소 예약 기업이다. 199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소규모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전세계 70개국 200개 이상의 오피스에 1만7천여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220개국, 2800만개 이상의 숙박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색숙소는 570만개에 달한다. 부킹닷컴에 따르면 2018년 홈, 아파트먼트, 기타 이색숙소 등 대체 숙소 유형 부문의 총 매출액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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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5.0’ 업데이트, 목 빠지겠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언제나 애간장을 녹인다. 일정이 뚜렷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정식 발표 이후에 배포가 한번에 일어나지도 않는다. 이번 안드로이드5.0 '롤리팝'도 마찬가지다. 구글은 11월3일 롤리팝을 공개하기로 발표했다. 그리고 이날 '넥서스9'을 출시하면서 정식버전 롤리팝이 세상에 나오기는 했다. 하지만 다른 넥서스 기기에서는 아직 롤리팝을 쓸 수 없다. 업데이트 일정도 오리무중이다. 안드로이드5.0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먼저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모양이나 입체감 대신 색과 면으로 만드는 ‘머티리얼 디자인’을 앱에도 적용한 것이다. 일단 운영체제와 앱이 구분되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새 운영체제와 별개로 동시다발적인 앱 업데이트가 시작되고 있다. 새 운영체제가 배포 시점에 따라서 새 앱 패키지를 품고 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앱은 운영체제와 관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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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드, "안드로이드폰 판올림 손쉽게"

초기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오면 PC를 먼저 찾았다. PC의 관리 프로그램으로 새 운영체제를 내려받아 USB로 스마트폰을 연결한 뒤 업데이트를 했다. 데이터가 보관된다고는 하지만 운영체제를 거의 새로 깔다보니 이미 저장해 둔 응용프로그램(앱)이나 전화번호부, 일정이 날아가는 일이 흔했다. 이런 펌웨어 업데이트 방식에 익숙지 않은 이들은 옛 버전 그대로 쓰는 일도 태반이었다. 요즘은 스마트폰 자체에서 파일을 내려받고 운영체제를 직접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유행이다. 스마트폰은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이용자가 이를 누르기만 하면 앱 설치하듯 그대로 OS가 업데이트된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런 건 아니다. 0.0.1단위의 업데이는 별 문제가 없지만 안드로이드가 0.1 단위의 업데이트를 하면 거의 모든 구조가 바뀌다시피 한다. 이럴 때는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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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4.2 공개…'나눔글꼴' 탑재

레퍼런스 기기인 넥서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가 4.2로 판올림을 시작했다. 4.2는 젤리빈의 마이너 업데이트다. 4.1에서 속도를 개선하는 '프로젝트 버터'가 완성됐다면 4.2는 쾌적해진 환경을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제 하드웨어와 OS의 속도, 기능상 발전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고 새 버전을 더 쓰기 편리하게 다듬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무선 업데이트 순차적으로 진행, 넥서스S는 제외 현재 국내에서 안드로이드4.2를 깔아 쓸 수 있는 기기는 넥서스7과 갤럭시 넥서스다. 넥서스S와 모토로라 줌 태블릿은 4.1.2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새 운영체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넥서스4와 넥서스10은 국내에 출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갤럭시 넥서스와 넥서스7이 전부다. 안드로이드4.2 역시 인터넷으로 설치된다. 안드로이드는 트래픽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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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3.4 판올림…사용자는 언제 쓰나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4월28일, 안드로이드 2.3(진저브래드)을 2.3.4로 판올림했다. 안드로이드 2.3.4에선 구글 토크에 애플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영상채팅 기능이 덧붙었다.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3G나 4G,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영상 채팅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상채팅을 이용하는 중간에도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상채팅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웹서핑을 할 때는 영상은 자동으로 중지되지만, 음성채팅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2.3.4 버전은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우선 판올림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OTA 방식으로 판올림이 진행되는 만큼 나라와 지역별로 수 주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내 출시된 넥서스S에 진저브래드 2.3.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