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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CES 2018서 무선충전·배터리팩 공개

벨킨의 새로운 무선충전 제품이 공개됐다.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벨킨은 1월8일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부스트업 무선충전 시리즈 및 USB-C 배터리팩 등 다양한 충전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벨킨의 무선 충전 기기, 부스트업 시리즈는 Qi 규격을 지원한다. 애플, 삼성 등 Qi 규격을 사용하는 기기라면 모두 무선충전을 지원한다는 얘기다. 부스트업 볼드 무선충전 패드는 10W 출력으로 빠른 무선 충전을 제공하며 최대 3mm 두께의 케이스도 그대로 충전할 수 있다. 무선충전 스탠드는 가로 및 세로 모드를 지원하며 부스트업 무선충전 카 마운트는 차량 앞유리나 대시보드에 장착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됐다. 카 마운트 제품은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등을 쓰면서 동시에 충전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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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무선충전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모니터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SE370' 시리즈는 24인치, 27인치 모니터로, 세계무선전력협회(WPC)의 Qi 방식을 이용해 휴대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한다. SE370은 모니터 스탠드에 무선 충전용 코일을 심었다. SE370이 채택한 WPC의 Qi 방식 무선 충전은 자기 유도 방식 충전이다. 전기를 코일에 흘려 자성을 띠게 만든 뒤 기기로 흘려보내 다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다. '갤럭시S6'를 비롯해 LG전자나 기타 무선 충전을 내세운 기기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쓴다. 무선 충전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고 무선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을 빗겨갈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전 효율도 좋아져서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충전 속도가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제품에서 지켜봐야 할 것은 모니터의 빈 공간을 무선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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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어렵지 않아요

무선 충전, 아직도 낯선 기술인가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에도 이 무선 충전 패드가 자주 선보이더군요. '갤럭시S6'가 출시되면서 무선 충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을 꽂지 않아도 배터리가 채워진다니, 흥미로운 기술이지요.  삼성전자는 커피숍 같은 공공 장소에 충전패드를 설치하는 등 무선 충전을 인프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탐앤탐스, 롯데백화점, 서가앤쿡, 이철헤어커커 등 국내 브랜드 200여개 매장에 무선충전기를 깔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 없이 충전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태양광 충전입니다. 실제로 뒷판을 태양광 축전지로 만든 휴대폰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충전 효율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자기장을 이용한 충전 방식이 무선 충전의 대세입니다. 그냥 충전 패드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됩니다. 효율도 좋아져서 2시간이면 배터리를 가득 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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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스마트폰] ③무선 충전 기술 '성큼'

PC를 쓰면서 가장 골칫거리는 선이었다. 책상을 복잡하게 할 뿐더러 먼지가 꼬인다. 그래서 무선 기술은 참 고맙기 그지없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키보드, 마우스, 심지어 오디오까지 무선으로 바꾸면서 선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절대 안 될 것 같은 게 바로 전원이었다. 아직 PC는 무선으로 쓸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올랐다. 지금 당장 살 수도 있을 정도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기술이다. 코일 통한 자기유도가 기술 핵심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공명 방식, 다른 하나는 자기 유도 방식이다. 기본이 되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것은 자기 유도 방식 무선 충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