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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TV

LG, 8K TV 기준은 '화질선명도'…삼성 "생태계 확장"

8K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마케팅 전략이 판이하다. LG전자는 화질 선명도에 초점을 맞췄고 삼성전자는 8K TV 생태계 확장을 위한 표준 확립에 더 무게는 두는 분위기다. LG전자는 9월3일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글로벌 출시 계획을 밝히며 약 90% 수준의 화질 선명도를 갖춰 완벽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8K(7680X4320) 해상도에 올레드 TV 중 최대 크기인 88형으로 나왔다. 3천300만개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완벽한 블랙은 물론 더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전자 8K TV 전모델은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에 부합한다고도 말했다. LG전자, 리얼 8K는 화질선명도 50%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