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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웹페이지 구동 속도 높여주는 기술 개발

페이지 로딩 속도 단축은 무척 중요하다.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국민이 LTE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웹페이지 로딩이 뭐 어렵겠나 싶지만, 100분의 1초만 늦어져도 이탈률이 늘어나는 게 현실이다. 기껏 제목과 서문, 커버 이미지를 통해 클릭까지 유도했다고 해도, 로딩 시간이 길면 독자가 이탈한다. 최근 공개된 구글의 '가속 모바일페이지'(AMP)나 페이스북의 '인스턴트 아티클'도 로딩 시간을 단축해 독자 이탈을 줄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매사추세스공대(MIT)의 컴퓨터 사이언스&인공지능 연구실(CSAIL)과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웹페이지 로딩 시간을 34%까지 단축하는 ‘폴라리스’를 개발했다. 34%라는 숫자는 ESPN, 위키피디아  등 상위 200개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의 중앙값이다. 더 효율적인 경로를 계산하는 폴라리스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보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자바스크립트 소스 코드, 이미지, CSS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