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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서강대, AI 전문 인재 육성 맞손

SK텔레콤은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17일 밝혔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T와 서강대는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연계전공 및 컴퓨터공학과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SKT 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실습 과제를 수행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실제 SKT의 AI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SKT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오프라인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5G

5G 로밍 시대 열렸다

5G 로밍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4월3일 한국에서 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 해외에서도 상용화가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5G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에 로밍 서비스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16일 각각 스위스와 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17일부터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 5G 이용자가 스위스에 방문할 경우 스위스콤 5G망 커버리지 안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로밍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5G

SKT,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원하는 내용만 본다

SK텔레콤이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를 선보인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의 음악 공연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뮤직 멀티뷰는 기존 카메라별, 뮤지션별 영상 보기 방식을 넘어 영상과 연주뿐만 아니라, 가수와 악기별 시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7월18일부터 모바일 OTT 서비스 옥수수 5GX멀티뷰관을 통해 제공되는 뮤직 멀티뷰는 음악 공연을 시청하면서 원하는 내용만 별도로 선택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5인조 밴드의 음악방송 공연을 보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드러머, 보컬 등의 연주와 공연 영상만 개별적으로 선택해 볼 수 있다. 기타리스트 연주를 선택하면 기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식이다. SKT는 KBS 음악프로그램 제작진과 공동으로 7개월여간 뮤직 멀티뷰를 개발했다고...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앱으로 누구나 손쉽게 '본인증명' 한다

이동통신3사인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와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7개사는 지난 7월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사업 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도 찾기 어려운, 통신, 제조, 금융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탈중앙 식별자(DID; Decentralized Identifiers)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Self-Sovereign Identity)’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 제증명(졸업, 성적 증명 등) 발행∙유통 서비스, 코스콤의 스타트업 대상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에 우선 적용되며, 서비스 조기 확산을 위해 SK, LG, KT...

DWDM

"10→100Gbps" SKT, 열차 통신속도 10배 높인다

SK텔레콤이 7월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군장산단 인입철도 외 4개 사업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장치 구매설치’ 사업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SKT는 우리넷 등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이번에 수주한 남부 고밀도 파장 분할 다중화장치(이하 DWDM :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는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수도권 이외 남부지역 철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DWDM전송 장비는 빛의 파장에 신호를 실어 전송하는 장비로 철도통합무선망인 LTE-R, 열차간 통신인 KTCS부터 보안을 위한 CCTV와 열차표 예매 등 전산으로 이뤄지는 통신까지 모두 DWDM망을 통해 이뤄져 철도 통신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프라로 꼽힌다. SKT 최일규B2B사업단장은 “SKT 컨소시엄은 전국 기간망에 최초로 차세대 전송 규격인 OTN 스위칭기술을 적용해 초저지연, 초고속, 대용량 및 최고의 안정성의 광전송망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SKT는 차세대...

ai

AI스피커로 독거노인 돌볼 수 있을까

“노인들은 잘 못 쓸 거다, 발음이 불확실해서 인공지능이 못 알아들을 거다. 그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최고령자가 99세입니다. 잘 쓰고 계십니다. 나훈아 노래, 찬송가 주로 들으시고요. 성동구 사시는 97세 어르신도 있습니다. 이분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아주 다양하게 쓰고 계십니다.” SK텔레콤이 지난 4월부터 행복한 에코폰, 그리고 전국 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시범사업에 나선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얘기다. SK텔레콤은 7월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독거 어르신들이 AI스피커 ‘누구’를 통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사용한 패턴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5개 지자체에 거주 중인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데이터 분석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5세였으며 최고령자는 99세였다. AI스피커, 독거노인 ‘말동무’…스마트폰 없으면 스피커 더 써 독거노인들은 AI스피커를...

ai

SKT-한양대, AI 전문가 양성한다

SK텔레콤이 한양대하교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운영, AI 분야 인재 양성 및 생태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한양대는 올해 2학기부터 정보시스템학과 학부 정규 과정에 ‘AI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과목을 개설한다. SK텔레콤의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와 국내외 우수 연구 사례 등을 통해 AI 음성인식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음성합성, 영상인식과 같은 응용 기술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양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AI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현장의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한양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연내 국내 주요 대학 2-3곳과 추가...

5G NSA

SKT-삼성, LTE 뺀 5G 단독 규격 통신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LTE를 뺀 5G 단독 규격 통신에 성공했다. 양사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 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7월1일 밝혔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5G SA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SKT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보다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3배 높다. 또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5G 시대에 기대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스카트팜 등 차세대 서비스에 더 최적화된 통신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가 이번에...

5G 자율주행

자율주행버스가 ‘GPS’ 끊겼다고 사고라니

지난 6월22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마포구 상암동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5G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가 만나 서울 한복판 상암 도로를 주행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예정”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일반 시민도 자율주행차를 직접 탑승해볼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를 모았죠. 그런데 이날 자율주행차는 다른 의미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을 태운 SK텔레콤의 자율주행버스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러버콘과 접촉하는 등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겁니다. SKT는 사고 원인으로 ‘GPS’를 지목했습니다. 순간적으로 GPS 신호가 약해져 오작동을 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관련기사를 살펴보니 다수의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GPS...

AR

‘포켓몬 고’와 닮은 듯 다른 ‘해리포터’ AR 게임

“엑스펙토 페트로눔!” 해리포터가 증강현실(AR) 게임으로 돌아왔다. 나이언틱과 WB게임즈 샌프란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포켓몬 고’의 뒤를 잇는 위치기반 AR 게임이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한 번쯤 외쳐봤던 마법 주문을 현실에서 쓰고, 원작 속 캐릭터들을 만날 수도 있다. 게임은 원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마법 세계의 비밀이 머글 세계(현실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이언틱과 WB게임즈는 6월28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 먼저 출시됐으며, ‘포켓몬 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