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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sk텔레콤

"인구 이동 흐름 웹사이트서 본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이 지난 5월 체결한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 나왔다. 양사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T의 앞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신모바일 빅데이터로 본 유동인구 지도서비스'는 전국 시군구별 주중, 주말 월별 일평균 유동인구를 GIS 기반으로 제공한다. 통신모바일 빅데이터로 본 유동인구 지도서비스는 SKT 이동통신 기지국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상에 선택한 지역의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입·유출인구수는 SKT 모바일 위치정보와 시장점유율을 이용하여 전체를 추정했다. 지도서비스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3차원적으로...

skt

SKT, 조직 개편...통신·신사업 이원화 지원 체계

SK텔레콤이 5G 및 신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0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12월5일 시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통신 사업과 신사업을 주축으로 경영지원 조직을 이원화하고 각 사업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는 게 핵심이다. SKT는 '이동통신사업(MNO)'과 '신사업(New Biz)'을 각각 최적화해 지원하는 이원화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5G를 중심으로 한 기존 통신 사업과 새롭게 시장을 만드는 신사업 양대 축을 중심으로, 이를 잘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각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이를 위해 MNO 사업을 지원하는 Corp1센터, 신사업을 지원하는 Corp2센터가 신설된다. 각 센터는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담당 사업 영역에 최적화된 경영 계획, 예산, 채용 및...

LTE-R

음성 통신에서 실시간 영상 통신으로...인천 지하철, 'LTE-R' 도입

SK텔레콤이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월2일 밝혔다. LTE-R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천도시철도에는 음성 위주의 통신시스템(VHF)이 사용돼 왔다. LTE-R을 적용할 경우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통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하철 운행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1호선(연장 29.4Km, 29개 정거장, 총 34편성)과 인천2호선(연장 29.1Km, 27개 정거장, 총 37편성)에 LTE-R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양측은 먼저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를 포함, 센터 시스템을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구축할 예정이다....

NH농협

“아빠에게 송금해줘”...NH농협, 말로 금융거래 한다

말로 하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NH농협도 말로 금융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NH올원뱅크’에 자사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탑재,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뱅킹 앱과는 다르게 터치 없이 오직 음성만으로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송금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는 NH올원뱅크 앱 내 메인화면에 버튼으로 구현되며, 음성 또는 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송금과 메뉴 이동 등이다. 이용자가 "아리아, ○○에게 송금해줘"라고 하면 송금 서비스가 진행되고, "아리아, ○○메뉴 검색해줘"라고 하면 해당 메뉴로 이동하는 식이다. SKT는 이번 누구 탑재로 NH올원뱅크 사용 시 기존...

4차 산업혁명

SKT 박정호 사장, ‘웨이브’ 아시아의 ‘웨이브’로 만들겠다

“아시아 전체가 함께 콘텐츠 붐 일으키는 하나의 '팀' 되자”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11월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은 미국, 영국에 이은 세 번째 콘텐츠 수출국이다. '한류'가 아시아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전체가 힘을 합치면 이를 뛰어넘는 ‘아시안 무브먼트(Asian Movement)’가 가능하다”라며 아시아 미디어·콘텐츠 산업 및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외교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문화혁신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콘텐츠 창작·확산·교육 등에 관해 아세안 각국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 각국 정상을 비롯,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영화 제작사, 방송사, OTT기업, 인터넷 플랫폼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류' 넘어…SKT의 범아시아...

3D 기반 공간정보

"5G 품질, 3D 실사 지도로 높인다"

전국 3D 지형 모델과 다양한 공간 지도 정보를 활용한 5G 품질 개선의 길이 열렸다. SK텔레콤은 전국 구석구석을 3D로 구현한 지도를 활용해 5G 네트워크 설계 정교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SKT는 21일 국토교통부 산하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3D 기반 공간 정보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국의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3D 커버리지 설계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 공간 데이터는 3D 전국 지형 모델을 비롯해 항공사진, 위성영상 및 시각화된 행정 공간 정보까지를 총망라한다. SKT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측으로부터 전국 70여 개 시·군의 건물 구석구석까지 보다 세밀한 공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사 수준의 ‘리얼 3D’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리얼 3D는 일반 3D와 달리 항공 측량용...

HMD

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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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테이팅 카메라 넣은 '갤럭시A80' 단독 출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A80'이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A80은 평상시엔 트리플 카메라로 '셀카'가 필요할 때 앞쪽으로 돌리는 카메라 하나로 전·후면 카메라 기능을 하는 독특한 설계가 특징이다. SKT는 '갤럭시A80'을 11월1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A80을 처음 공개했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SKT는 "프리미엄급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로테이팅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셀카 모드로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러한 설계 방식 덕분에 전·후면 카메라의 구분 없이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