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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넘버스]SKT·KT·LGU+가 갤럭시 S21 공시지원금 늘리는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 경쟁을 펼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통 3사는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늘리며 가입자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통사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에 공시지원금 규모를 이렇게 늘려가며 경쟁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고 특히 갤럭시 S 시리즈는 충성 고객이 많습니다. 이통사들이 굳이 출시...

sk텔레콤

[넘버스]SKT의 '원스토어' 첫 연간 흑자…IPO '청신호'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2020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반기 목표로 진행 중인 IPO 준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흑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논란으로 얻은 반사이익 외에도 게임 외 콘텐츠·쇼핑 등 비게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어우러진 결과물인데요. 오랜 적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흑자 경영으로 나아갈 발판 또한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원스토어는 공식 자료를 통해 2020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거래액 10분기 연속...

kt

[블로터언팩]'전·후면 5개의 눈' DSLR 안 부러운 '갤럭시 S21 울트라'

박스가 슬림해졌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을 만나기 전 제품이 담긴 박스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박스의 높이가 이제껏 봤던 스마트폰 박스의 절반 수준이다. 박스에 담기는 구성품이 줄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등 3종에는 충전기 헤드와 유선 이어폰이 없다. 박스 구성품은 스마트폰과 충전 케이블·유심핀·사용설명서가 전부다. 갤럭시 S21 본체에는 유선 이어폰 단자와 SD카드 슬롯도 없다. 삼성전자는 이미 많은 갤럭시 시리즈 사용자들이 기존 충전기를 보유했고 클라우드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보편화됐다고 판단하고 구성품을 줄이고 SD카드 슬롯도 뺐다. 덕분에 가격은 내려갔다. 갤럭시 S21의 출고가가 99만9900원이다. 90만원대라고 하기에 민망한 금액이지만 다른 갤럭시 S 시리즈 대부분이 100만원을 훌쩍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CES2021

[트렌드리포트]CES 2021로 본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를 아득히 뛰어 넘는 성능의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꿈의 컴퓨터'로도 불린다. 수십년 이상 이론 수준에 머물렀지만 2011년 첫 상용 양자 컴퓨터 'D-Wave One'이 등장한 이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 IBM은 2018, 2019년 CES에서 'Q 네트워크', 'Q시스템 원' 등 범용 양자 컴퓨터로 나아가기 위한 시험 모델들을 잇따라 공개하며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올해는 어땠을까?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CES 2021에서 신형 양자 컴퓨터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가시권에 들어온 양자 컴퓨팅 기술이 현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또 인간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여러 전문가 세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양자 컴퓨팅이란?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양자...

kt

SKT·KT·LGU+ 갤럭시 S21 초반 경쟁, 전작과 다른 이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불법보조금이 아닌 공시지원금 경쟁을 펼치면서 과거와 같은 불법이 아닌 공정 경쟁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KT는 갤럭시 S21의 주요 요금제에 5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256GB·512GB) 등에 대해 5G 프리미엄 에센셜(월 8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들에게는 각각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LG유플러스가 사전 예약 첫날인 15일 이같은 공시지원금을 예고하자 KT도 반격에 나섰다. 당초 20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던 KT는 LG유플러스의 5G 프리미엄 에센셜과 유사한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에 51만75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양사의 이 요금제들을 선택하고 판매점·대리점 등 유통망의 추가 15% 할인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 S21의 실제 구매 금액은...

2G

KT·SKT이어 LG유플러스도 2G 종료…LTE·5G 전환시 할인 혜택

KT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G 사업 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G 서비스를 오는 6월말까지 종료할 계획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라 주파수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KT는 지난 2012년, SKT는 지난해 7월 각각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과기정통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 수는 37만4512명이다. 이중 보안·관제 등에서 사물인터넷(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 가입자가 60% 이상이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E나 5G로 전환하는 LG유플러스 2G 가입자는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kt

몸값 낮춘 ‘갤럭시 S21’·SKT '중저가 요금제', 5G 확대 이끌까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과 SK텔레콤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국내 5G 가입자 확대를 이끌지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가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공개한 갤럭시 S21의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100만원에서 단 100원이 모자란 가격이지만 삼성전자의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 미만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 3종 중 가장 저렴했던 갤럭시 S20(128GB)의 가격은 124만8500원, 첫 5G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 S10 5G(256GB)는 139만7000원이었다. 갤럭시 S21은 갤럭시 S10 5G와 동일한 25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지만 가격은 약 40만원 저렴하다. 갤럭시 S21은 전작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던 충전기·이어폰 단자·SD카드 슬롯이 제공되지 않는다. 구성품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작들과 비교하면 저렴해진 가격이다. 여기에...

5G

SKT,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 15일 출시…과기부, 이용약관 수리

SK텔레콤이 오는 15일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한다. 무선 통신 시장 1위 SKT가 중저가 5G 요금제를 내면서 이동통신사들의 5G 중저가 요금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가 지난 2020년 12월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요금 및 이용조건)을 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SKT의 요금제는 유보신고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유보신고제는 정부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이용약관이 이용자 이익이나 공정경쟁을 저해하지 않도록 15일 내 검토해 수리 또는 반려하는 제도다. SKT가 신고한 요금제는 온라인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 5G 3종, LTE 3종 등 총 6종이다.  5G 요금제 3종은 △월 3만8000원(데이터 9GB, 소진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5만2000원(200GB+5Mbps) △6만2000원(데이터 무제한) 등으로 구성됐다. LTE 요금제는 △월 2만2000원(1.8GB)...

5G

[CES는 블로터로]버라이즌 기조연설에 등장한 '블랙 푸마스' 밴드…“5G 공연으로 팬과 소통”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막한 CES2021의 기조연설의 영상에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밴드 '블랙 푸마스'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영상의 왼쪽 하단에는 '5G'가 적힌 QR코드도 표시됐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블랙 푸마스의 공연장을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는 화면이 펼쳐졌다. 블랙 푸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없는 밴드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멀리 떨어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제시했다. 이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5G다. 초고속·초저지연의 특성을 지닌 5G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이같은 공연을 소비자들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공연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5G망을 적용해 이같은 온라인 공연이 가능하게...

5G

[CES는 블로터로]버라이즌·삼성전자가 본 5G의 미래는?

미국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삼성전자가 CES2021에서 미래 사회에서의 5G의 역할에 대해 조망한다. 양사는 5G가 제조시설의 자동화와 원격근무·원격의료 등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이통사와 제조사 입장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2021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5G가 가져올 각 분야 기술의 고도화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그는 5G는 각 국가들이 국가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커뮤니티로 발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스 베스트버그 CEO는 5G로 가속화될 분야로 원격의료와 원격교육을 꼽았다. 원격의료는 환자가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이미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