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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종합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 개설

SK텔레콤이 종합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를 개설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SKT가 운영 및 후원하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각종 스포츠 콘텐츠를 발행하는 유튜브 채널로,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프로농구 올스타에 선정된 최준용 선수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즐기는 식의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스크라이크는 e스포츠, 농구, 야구, 펜싱 등 SKT가 운영 및 후원하는 각종 스포츠를 중심으로 축구, 핸드볼 등 SK그룹이 운영하는 종목과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단순한 경기 하이라이트나 선수 인터뷰가 아닌, 스포츠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야구 선수와 골프 선수가 50m 떨어진 목표물을 맞히는 승부를 펼치고, 프로 농구 선수들이 일반인과 농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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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B+티브로드' 8개월 만에 조건부 허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이 최종 승인됐다. 1월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SKB)와 케이블TV 2위 사업자 티브로드 합병을 조건부로 허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양사의 합병작업이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는 전국사업자인 IPTV(SKB)가 지역의 SO(티브로드)를 합병하는 최초 사례라는 중요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인 IPTV법과 방송법이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되, 그동안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사안을 종합적으로 보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성 강화’ 약속…콘텐츠 투자 4조621억원까지 늘리기로 최종 허가‧승인에는 조건이 붙었다. ▲지역성 ▲공정경쟁 ▲이용자 편익 ▲고용안정 및 ▲상생협력 ▲콘텐츠 투자 등이다. 일례로 지역성 강화를 위해 합병법인 SKB는 오는 2024년까지 지역채널에 1793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5년 대비 553억원을 증액한 셈이다. 작년 대비 2024년 본방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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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 확대...통신 3사 모두 가능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의 한국 내 시범 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 SK텔레콤 이용자에 한해 운영해왔던 체험단을 통신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X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통신 3사 이용자 대상 시범 서비스 확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21일 한국 시장에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게임 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게임 수는 기존 29개에서 85개로 약 3배 늘리고, 이 중 40개 게임에 한국어 자막 및 음성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신청페이지(bitly.kr/zGEgmdZT)나 SKT 엑스클라우드 홈페이지(m.sktelecom5gx.com/mobile/general/xcloud/main)에서 신청 후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엑스클라우드 게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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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티맵 "설 고향길, '이때'만은 피해라"

설 연휴를 앞두고 카카오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를 각각 공개했다. 1월21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에 따르면 설 연휴 고향으로 갈 때는 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8-10시 출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번 결과는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총 3개 구간에 대해 최근 3년치의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번 설 연휴기간과 유사했던 작년 추석 연휴기간 실제 교통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해 도출했다. 24일 오전 8-10시 가장 붐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설 연휴와 같이 명절 당일 전 연휴가 짧은 경우 같은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명절 전일인 24일 오전 전 구간에서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집중될 거라 전망했다. ▲대전, 광주 방면의...

5G

SKT, 상용망서 LTE 뺀 5G 단독 통신 성공...“상반기 중 상용화"

SK텔레콤이 상용망에서 LTE를 뺀 '5G 단독 규격(5G SA, Standalone)' 통신에 성공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SKT는 올해 상반기 중 세계 최초로 5G SA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Non-standalone)’ 방식이다. 5G SA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SKT에 따르면 5G SA는 기존 5G NSA보다 통신 접속 시간이 2배 빠르고, 데이터 처리 효율이 약 3배 높다. 이번 5G SA 통신은 부산 지역 5G 상용망에서 삼성, 에릭슨 등의 5G 장비를 이용해 구현했다. SKT는 실제 운용 중인 5G 기지국 기반 5G SA 통신에 성공하며, 별도...

5G

통신 3사,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개통

이동통신 3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 지하철에 5G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 지하철 전 노선에 5G 설비를 공동 구축하고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며 전국 지하철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1월1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지하철 철도 및 역사 내 5G 서비스 개통을 공동 추진 중이다. 1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 지하철 1개 노선 20개 역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 5G 서비스를 개통했으며, 올해 3월까지 대구, 대전, 부산 지하철 전 노선에 5G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는 지하철 2호선, 3호선, 6호선, 8호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처럼 지하철 내 5G망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선로 내...

MS

SKT-MS, X박스 개발자 행사 개최...게임 사업 협력 확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첫 X박스 개발자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협력에 이어 게임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힌다. SKT는 1월15일 서울 종로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X박스 개발자 행사(Xbox Discovery Day)'를 후원하고 국내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 제휴 모델 및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은 향후 게임 개발을 위해 양사 간 공동 투자를 확대하고, 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X박스 개발자 행사는 X박스 게임 개발자 및 게임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sap코리아

구글과 비바리퍼블리카·SKT 공통점은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직장인 대표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9개사를 공식 발표했다. ‘2019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은 지난달 발표된 ‘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이하 블라인드 지수)’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9개 기업이다. 이번 블라인드 지수에는 사원 수 100명 이상인 기업 8569개 회사의 재직자가 참여했다. 재직자가 직접 평가한 행복도 조사와 함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재직자 직무 만족도, 직장 내 관계, 직장 문화를 측정할 수 있는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구글코리아 △데브시스터즈 △부산교통공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선데이토즈 △한국원자력연구원 △SAP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이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상위권에 선정됐다. 블라인드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개인 행복도 점수는 전체 기업의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행복도는 156%, 직장 만족도는...

MEC

SKT 주도 글로벌 통신사 모바일 엣지 컴퓨팅 동맹 뜬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기술인 5G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통신사인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발족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MEC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5G 상용화와 MEC 개발 ·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글로벌 MEC TF’에서 SK텔레콤은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게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국경 없는 MEC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MEC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지원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5G가 상용화되면서 거대 통신사들이 이 시장을 잡기 위해 적극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이번 초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 중심으로 아시아 5G...

sk텔레콤

SKT, 美 디지털 방송 인프라 시장 본격 노크...싱클레어와 합작사 출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CEO 크리스토퍼 리플리)이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미국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3.0 방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ATSC 3.0은 미국 디지털TV 방송 표준 규격으로 한국에서도 2017년 UHD 방송으로 상용화됐다. 기존 방송보다 빠른 속도로 고화질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양사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1월초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합작회사 캐스트닷에라(Cast.era) 사무소를 열었다. 합작법인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싱클레어의 케빈 게이지(Kevin Gag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SK텔레콤 박경모 박사가 맡는다. 캐스트닷에라는 2020년 상반기 중 미국에서 통신-방송 기반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싱클레어가 보유한 방송국에 ATSC3.0 장비 공급을 시작한다. 캐스트닷에라는 SK텔레콤 통신 기술과 싱클레어 방송 인프라를 결합, 미국 방송시장에서 ▲방송용 클라우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