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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조직 개편...통신·신사업 이원화 지원 체계

SK텔레콤이 5G 및 신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0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12월5일 시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통신 사업과 신사업을 주축으로 경영지원 조직을 이원화하고 각 사업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는 게 핵심이다. SKT는 '이동통신사업(MNO)'과 '신사업(New Biz)'을 각각 최적화해 지원하는 이원화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5G를 중심으로 한 기존 통신 사업과 새롭게 시장을 만드는 신사업 양대 축을 중심으로, 이를 잘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각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이를 위해 MNO 사업을 지원하는 Corp1센터, 신사업을 지원하는 Corp2센터가 신설된다. 각 센터는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담당 사업 영역에 최적화된 경영 계획, 예산, 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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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900원짜리 콘텐츠·쇼핑·생활 멤버십 'SKT 올프라임' 가입해야 할까?

SK텔레콤이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각종 서비스를 묶어 월정액 상품으로 만들었다. 동영상·음악·전자책(E-Book) 등 디지털 콘텐츠 혜택, 모바일·온라인 쇼핑 혜택, 여행·영화·배달 등 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구독형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올프라임(AllPRIME)’을 출시한다. 올프라임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지 않은 타 이동통신사 고객도 누구나 가입·이용할 수 있다. 올 프라임이 주는 혜택을 살펴보자 올프라임은 월 9900원에 디지털 콘텐츠 혜택과 모바일·온라인 쇼핑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 베이식 이용권(월 7900원), 음악플랫폼 ‘플로’ 모바일 무제한 듣기(월 7590원), 전자책 서비스 ‘원스토어 북스’ 도서∙웹소설 무제한 패스(월 9900원) 중 한 가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11번가 이용 시 SK pay 포인트 2% 추가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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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통신에서 실시간 영상 통신으로...인천 지하철, 'LTE-R' 도입

SK텔레콤이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월2일 밝혔다. LTE-R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천도시철도에는 음성 위주의 통신시스템(VHF)이 사용돼 왔다. LTE-R을 적용할 경우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통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하철 운행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1호선(연장 29.4Km, 29개 정거장, 총 34편성)과 인천2호선(연장 29.1Km, 27개 정거장, 총 37편성)에 LTE-R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양측은 먼저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를 포함, 센터 시스템을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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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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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로테이팅 카메라 넣은 '갤럭시A80' 단독 출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A80'이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A80은 평상시엔 트리플 카메라로 '셀카'가 필요할 때 앞쪽으로 돌리는 카메라 하나로 전·후면 카메라 기능을 하는 독특한 설계가 특징이다. SKT는 '갤럭시A80'을 11월1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에서 갤럭시A80을 처음 공개했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SKT는 "프리미엄급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로테이팅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셀카 모드로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러한 설계 방식 덕분에 전·후면 카메라의 구분 없이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 구멍...

010번호통합

SKT, 2G 서비스 종료 신청...010 완전 통합 초읽기

2G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다. SK텔레콤은 11월7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시부(과기정통부)에 2G 서비스 종료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2월21일 올해 말을 목표로 2G 서비스 종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G는 음성과 문자, 저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2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부의 ‘010번호통합정책’에 따라 011, 017 등 01X 번호를 쓰던 사용자들은 010 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011, 017 등 01X 번호는 2021년 6월30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 2021년 6월 이전 2G 서비스 종료 전기통신사업법 제19조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자는 사업 전부 또는 일부를 휴지하거나 폐지하려면 휴지 또는 폐지 예정일 60일 전까지 이용자에게 알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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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 연다...장애청소년 1천여명에 SW수업

SK텔레콤이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천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호 SKT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장애청소년들의 행복과 재능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 코딩스쿨'을 기획하면서 올해 초부터 꼼꼼히 준비해 왔다. 무엇보다도 장애 청소년이 손쉽게 코딩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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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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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영업이익 전년대비 0.7%↓

SK텔레콤(이하 SKT)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G 이용자 확대로 매출이 늘었지만 관련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 등 비(非) 무선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SKT는 10월31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3분기 매출 4조56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21억원, 순이익은 2744억원을 각각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9.0% 늘고 영업이익은 0.7%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9% 상승했다. 무선(이동전화) 매출은 전년보다 0.1% 증가해 8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전환했다. 5G 투자 늘어 이익↓…미디어, 보안, 커머스에서 UP 무선 매출은 전년 대비 0.1%,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2조4864억원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확대가 이를 견인했다. SKT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