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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이번에도 조기 품절?

삼성전자가 9월18일부터 '갤럭시 폴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폴드는 239만8천원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적어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웃돈을 얹어 거래되는 중고 거래 가격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다. 2차 예약 물량은 지난 사전 예약 때보다 많지만, 전반적인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이번에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디지털프라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고객은 26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사전 예약은 당일 조기에 마감됐다. KT는 10분, SKT는 15분 만에 예약이 끝났으며, LGU+는 사전 예약 판매 형식이 100명 선착순 이벤트...

callar

SKT, QHD급 5G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2.0’ 출시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영상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5G 네트워크 이용자는 HD급 화질이었던 기존 서비스보다 최대 4배 선명한 QHD 화질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SKT는 5G 서비스에 맞춰 콜라의 영상통화 화질을 높였다. 기존 콜라 서비스는 일반적인 HD(720x1280) 화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선된 콜라2.0은 5G 환경에서 QHD(1440x2560) 화질을 지원하며, LTE 및 3G 환경에서도 FHD(1080x1920) 화질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질은 데이터 소모를 고려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G 이용자는 초고화질, 고화질, 데이터 절약모드 3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콜라2.0에는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이 적용됐다. 서비스 UI도 전면 개편했다. ▲얼굴에...

LGu+

통신3사, 추석 연휴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한다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9월9일 밝혔다. SKT는 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총 5500여 명의 SKT 및 자회사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SKT는 5G 가입자 급증 추세 및 트래픽 이용 현황 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번 추석 서비스 품질 관리 대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SKT는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15% 증가해 시간당 최대 610TB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연휴 직전인 11일 저녁에는 명절 안부 인사 및 귀향객 미디어 시청 증가로 음성 및 데이터 접속...

ITU-T

SKT-KT,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화 힘쓴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양자암호통신 기술 국제표준화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8월27일부터 9월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스터디그룹(ITU-T SG17) 국제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Quantum)’의 특성을 이용한 암호화 기술로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를 생성하는 ‘양자키분배(QKD)’ 기술이 핵심이다. SKT는 이번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됐다고 밝혔다. 회원국 간 의견 조율 과정에서 반대 의견이 없으면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이 기술은 양자 기술을 이용해 난수의 보안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양자암호통신…도청 불가능한 암호키 생성 현재 보안 시스템에 적용된 난수는 무작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패턴이 있어 연산 능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에 의해 해킹당할 가능성이...

5G

SKT, 5G 기반 스마트건설 속도 낸다

SK텔레콤이 기업·국가연구기관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SKT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플 등과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트림블 등 3개사가 맺은 업무 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스마트건설은 5G 기반으로 중장비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으로 측량하는 등 건설 현장을 원격화·자동화해 건설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전반을 일컫는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건설 시장은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개 기업 및 기관은 건설 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에 5G·인공지능(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천SOC실증센터에서...

5G

SKT, 1인 미디어에 5G 기술 지원...신규 사업 모델 발굴한다

SK텔레콤이 1인 미디어 산업에서 5G 기술을 활용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SKT는 1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한국엠씨엔협회와 '5G 기술 활용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한국엠씨엔협회는 국내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 및 커머스 사업자,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모여 2016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T와 한국엠씨엔협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SKT는 5G 기술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제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SKT는 오는 9월 한국엠씨엔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각종 5G 기술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IoT

SKT,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

SK텔레콤은 집 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를 입주민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한다고 8월26일 밝혔다. 기존 IoT 기기 원격 제어 기능에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SKT는 "최근 많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의 서비스들이 설비 제조사와 서비스 공급자별로 분산돼 있어 입주민들의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이에 SKT는 입주민들이 여러 서비스와 기능들을 스마트홈 앱에 통합시켜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개편 배경을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홈 앱에는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5G

SKT, 5G 가입자 100만명 돌파...'갤럭시노트10' 효과

SK텔레콤이 8월21일 자사 5G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3일 5G 상용화 서비스 이후 140여 일 만이다.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연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SKT에 따르면 5G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세계 28개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LTE 상용화 당시보다 2배 빠른 속도다. SKT는 2011년 7월 LTE 상용화 이후 8개월 만인 2012년 1월에 LTE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갤럭시노트10' 출시 효과로 단기간에 가입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88만명 수준이었던 SKT 5G 가입자는 20일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이후 이틀 만에 12만명 이상 늘었다. SKT는 "‘갤럭시S10 5G’, LG ‘V50’에 이어 출시된...

AI 스피커

SKT AI 스피커 '누구', 점자 학습 돕는다

SK텔레콤이 사회적기업 오파테크와 함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에 기반한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전국 맹학교와 복지관 등에 110대를 공급한다고 8월19일 밝혔다. SKT는 AI 스피커 '누구'를 오파테크가 개발한 점자학습기 '탭틸로'와 연동해 시각장애인이 전문 교사 없이 음성으로 점자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각장애인이 점자학습기 블록 위에 점자를 입력하면 AI 스피커가 해당 단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식이다. 또 시각장애인이 단어를 얘기하면 AI 스피커가 이를 인식하고 점자학습기로 점자를 표현해준다. 스마트 점자학습 시스템은 AI 스피커 '누구'와 함께 커리큘럼에 따라 단계별로 개념을 익히고 퀴즈 방식의 콘텐츠로 다양한 낱말을 읽고 말하는 연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시각 장애인은 약 3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점자를 가르칠 전문 교사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

AR

SKT AR 동물원 가보니...귀엽지만 즐길 거리는 아쉬워

SK텔레콤은 지난 8월13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올림픽공원에 증강현실(AR) 동물원을 개장했다. 해당 지역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거대 고양이와 비룡 등 일상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을 현실에 AR 기술로 소환하는 방식이다. AR 동물들과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에 공유할 수 있다. SKT는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R을 비롯해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등 몰입경험 기술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SKT는 지난 8월1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AR 동물원 체험 행사를 열고 자사의 AR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기존에는 증강현실이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였다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현실감을 보여주는 초실감 서비스를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귀엽고 깜찍한 거대 고양이...즐길 거리는 아직 AR 동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