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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사전 예약 시작...통신 3사 혜택은?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2' 사전 예약을 23일부터 진행한다. 30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이번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2종으로 통신사 출고가는 각각 107만8000원, 134만2000원부터 시작한다. 이통 3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각사의 프로모션 혜택을 발표했다. 이통 3사 출고가는 애플 공식 가격보다 최대 2만2000원 낮게 책정됐다. 아이폰12 가격은 ▲64GB 모델 107만8000원 ▲128GB 모델 115만5000원 ▲256GB 모델 128만7000원이다. 아이폰12 프로 가격은 ▲128GB 모델 134만2000원 ▲256GB 모델 147만4000원 ▲512GB 모델 173만8000원이다. SK텔레콤은 ▲교통카드 기능이 적용된 티머니 스티커 카드 무료 증정(선착순 5000명)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뉴T아이폰케어' (분실+파손 월 1만5000원, 파손 월 1만1000원, 3년간 총 6회 보상, 아이클라우드 50GB 무료 제공) 등을 제공한다. 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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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대면 시대 AR·VR로 점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확대한다. 스튜디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사업과 자사 AR·VR 서비스 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외 실감미디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R·VR 콘텐츠 제작소인 점프 스튜디오를 본사 T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5G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올해 4월 3D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SK남산빌딩에 구축한 바 있다. 스튜디오 확장 계기로 AR·VR 사업 확대 점프 스튜디오는 AR·VR 등 실감미디어에 활용되는 3D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3D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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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SKT의 티맵모빌리티 분사, 배경과 숙제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SK텔레콤이 모빌리티 사업 분할을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티맵’과 ‘티맵택시’ 사업 등을 추진 중인 모빌리티 사업단을 쪼개 자회사로 만듭니다. 분할된 자회사는 우버테크놀로지(이하 우버)와 합작회사(JV)도 세울 예정입니다. 이번 분사 결정을 두고 ‘모빌리티 빅뱅’이란 표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가 붙인 말이긴 하지만 2025년까지 연매출 6000억원, 기업가치 4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를 채우려면 풀어야 할 숙제들도 있어 보입니다. SK의 신(新)성장동력, 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출범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일찌감치 최태원...

ai

SKT, 10만원 이하 '가성비' AI 무선이어폰 내놓는다

SK텔레콤이 무선 이어폰 '누구 버즈'를 오는 11월 출시한다. 자사 AI 비서 '누구(NUGU)'를 탑재한 점이 특징으로, 아이리버 브랜드로 유명한 SK텔레콤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생산과 제조를 맡았다. 12일 SK텔레콤은 ‘T전화x누구’ 서비스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누구 버즈는 별도 스마트폰 조작 없이 T전화x누구 호출이 가능하다. T전화x누구는 SK텔레콤의 전화 서비스 ‘T전화’와 AI 비서 ‘누구’를 결합한 서비스다. 음성 명령 방식으로 기존 T전화 서비스의 편의성 강화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투데이’ 기능을 추가했다. 누구 버즈는 구글이나, 애플, 삼성전자의 AI 비서처럼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AI 서비스 누구를 호출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제공되며, 아이폰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SK텔레콤의...

ai

AI 서비스 늘리는 SKT, "빅스비, 시리 경쟁자 아냐"

"저희 경쟁자가 삼성 빅스비라고 하긴 어렵다." SK텔레콤이 자사 AI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다. 자사 전화 서비스 'T전화'와 AI 비서 '누구(NUGU)'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전용 무선 이어폰까지 선보여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늘려 이를 바탕으로 한 AI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기존 AI 비서 서비스인 애플 '시리'나 삼성전자 '빅스비'와 달리 하드웨어가 아닌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2일 'T전화x누구' 서비스 출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사업 방향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AI 플랫폼에 중요한 홈, 카, 모바일 중 아직 '누구'가 제대로 진입하지 못한 모바일로 진입이 필요한 시점에 T전화와 결합을 통해 모바일 영역으로 진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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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누구'와 'T전화' 합쳤다

SK텔레콤이 자사 AI 플랫폼 '누구(NUGU)'와 'T전화'를 결합한 'T전화x누구'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통화나 문자에 AI 기반 편의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능형 전화 서비스를 AI 비즈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T전화x누구 이용자는 음성만으로 ▲통화, 문자 수발신, 영상통화 ▲T114전화번호 검색 ▲통화·문자 기록 확인 ▲전화 수신 및 수신 거절 등 T전화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언어이해∙음성인식∙음성합성 등 AI 기술을 활용해 사람 간 대화에 가까운 명령/응답 체계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비서의 도움을 받는 듯한 자연스러운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개인 이용 패턴 기반 AI 추천 서비스 '투데이'도 새롭게 추가됐다. ‘투데이’는 개인의 이용패턴∙위치∙시각∙날씨 등을 바탕으로...

28㎓

[이슈IN] '20배 빠른 5G'는 공수표…비싼 요금제로 '호갱'만 늘어

5세대 이동통신(5G)에 대한 국민적 불만과 불신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5G 접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이 골자다. 상용화 이후 1년 반 동안 비싼 요금제를 썼던 고객들은 스스로를 '호갱'이라 부르며 자조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제대로 된 5G 서비스를 체감하기란 어려울 것이란 사실이다. 광고만 요란…진정한 5G는 없었다 5G는 이론적으로 4G LTE와 비교해 2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5G가 도입될 당시 이동통신사들은 빠른 5G 서비스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앞다퉈 제시했다. '초시대, 생활이 되다'(SK텔레콤) '당신의 초능력'(KT) '일상을 바꿉니다'(LG유플러스) 같은 슬로건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를 구현할 'LTE보다 20배 빠른' 28㎓ 대역 서비스는 감감무소식이다.  한국은 현재 3.5㎓ 주파수에서만 5G 서비스를...

kt

국감 "통신요금·유통 뜯어고쳐라"...이통 3사 "넵"

이동통신 3사가 국회의 통신 요금 및 유통 구조 개선 요구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객 친화적이고 편익이 증대되는 요금제를 개편하는 데 있어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라며 "요금제 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준비하고 출시하는 데까지 늦어도 연말, 내년 초까지 최대한 빨리 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심 유통 확대하겠다" 앞서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감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통 3사에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해 요금 부담을 낮출 것을 요구했다. 변 의원은 "코로나19 계기로 언택트, 온라인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데 휴대폰 개통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서 한다면 혁신적으로 유통 구조를 개선해 현재보다 이용자가 느끼는 이용...

21대 국회

[국정감사] 통신 분야 쟁점, 5G에 집중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통신 분야에서는 5G 관련 이슈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지난해 4월 5G 상용화가 시작됐지만, 품질 논란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또 중저가 요금제에 대한 요구도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8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동통신 3사에서는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과방위 의원들은 국정감사 시작 전부터 5G를 둘러싼 성토를 예고했다. 부족한 5G 인프라 가장 크게 지적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5G 품질 문제다. 초기 5G 가입자들은 좁은 커버리지와 망 불안정성 탓에 간헐적인 연결 끊김 문제, 배터리 소모 증가 등의...

5G

5G 가입자 800만 돌파

5G 가입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중 약 12.37%에 달하는 수치다. '갤럭시노트20'에 이어 올 연말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출시가 유력한 만큼 연내 1천만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당초 업계가 목표로 한 1500만 가입자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5일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G 누적 가입자는 865만8222명이다. 전월 대비 80만1017명(10.2%)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8월(88만2831명)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동통신사별 5G 가입자는 SK텔레콤 398만1004명, KT 263만1750명, LG유플러스 204만2558명을 기록했다. 알뜰폰(MVNO) 5G 가입자는 2910명이다.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는 7000만명을 돌파했다. 전월보다 20만1119명 증가한 7000만6170명을 기록했다.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735만3733명으로 전월보다 3만5903명 증가하며 반등했다. 한편, 이날 KT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