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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M, 슈퍼주니어 3D 혼합현실 공연 선보여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31일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에서 3D 혼합현실(MR) 공연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최시원 씨가 12m 높이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3D 혼합현실 이미지로 튀어나와 멤버들과 30초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은 지난 4월 말부터 가동한 SK텔레콤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온라인 라이브 공연에 적용한 첫 사례다. 양사는 최신 ICT 기술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3D 혼합현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열고 있다. 31일 슈퍼주니어 콘서트에는 전 세계 12만3000여명의 온라인 관객이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130분간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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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막·음원 제거도 AI가 뚝딱"...한류 콘텐츠 수출 돕는다

인공지능(AI)이 영화, 드라마 등의 자막과 저작권 음원을 제거해 재가공을 쉽게 하고 콘텐츠 수출을 돕는다.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유통 기업 뉴아이디(NEW ID)와 한류 콘텐츠 수출을 위한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플랫폼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글 자막 및 저작권 음원을 제거하는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은 콘텐츠 수출에 앞서 필요한 작업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어 높은 비용과 긴 소요 시간으로 원활한 콘텐츠 수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반 미디어 기술과 NEW ID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AI를 통한 포스트 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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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클라우드 게임 100종 돌파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공동 운영 중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게임이 총 100종을 넘었다. SK텔레콤은 ‘배트맨 아캄 나이트’, ‘오리와 도깨비불’, '레고 배트맨3 비욘드 고담',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 등 4종의 타이틀을 추가해 총 100종의 게임을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X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PC, 콘솔, 태블릿, TV,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든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엑스클라우드는 지난해 10월 첫 시작 당시 2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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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학 맞춰 어린이 요금제 데이터 2배 늘린다

SK텔레콤이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전용 서비스 혜택을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잼(ZEM)플랜 스마트' 요금제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늘리고, 6600원 상당의 'EBS데이터팩'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만 12세 이하 대상 요금제인 '잼(ZEM)플랜 스마트'는 기본 데이터 500MB를 제공하고, 방과 후인 16시부터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해왔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수업과 격주 수업이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개학에 맞춰 특정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제공량을 1GB로 늘린다. 또 월 6600원짜리 EBS데이터팩을 만 12세 이하의 초등학생들에게는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EBS데이터팩은 매일 2GB를 제공하며 이후에도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잼(ZEM)폰'을 구입한 고객 중 '잼(ZEM)'앱 신규 이용자에게는 위생용품들로 구성된 ‘Z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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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산업기술대,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 맞손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을 받는다.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산학협력 업체에 스마트팩토리 관련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약 25% 수준인 1만개 업체가 밀집해 있다. SK텔레콤은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조업 혁신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 시 필요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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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양자보안폰 ‘갤럭시A 퀀텀’ 예약 판매 인기

SK텔레콤이 오는 22일 출시될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A 퀀텀’이 자사에서 출시한 갤럭시A 시리즈 중 최대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SKT가 삼성전자, 양자암호통신 자회사 IDQ와 협력해 개발한 갤럭시A 퀀텀은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SKT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갤럭시A 퀀텀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출시된 SKT 전용폰 '갤럭시A80'의 약 3배에 달하는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T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갤럭시A 퀀텀 대표 고객은 보안, 5G 등 IT 기술에 관심이 높은 30·40대 남성으로, 전쳬 예약 고객 중 약 30%를 차지했다. SKT는 실제로 30∙40대 남성 고객을 위주로 ‘갤럭시 A 퀀텀’의 양자보안 기반 서비스인 T아이디, SK페이, 이니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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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초점③] "통신비 오를까"…통신요금 인가제 30년만에 폐지

통신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폐지된다. 전기통신사업자법 개정안(대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통신요금 인가제를 신고제로 바꾸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1위 통신사업자는 앞으로 새 요금제를 출시하거나 요금을 인상할 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을 필요 없이 신고만 하면 된다. 시민사회는 통신비 인상 우려된다며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뭐가 달라지나 통신요금 인가제는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새 요금제를 낼 때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통신 시장 내 독과점 폐해를 막고 선·후발 사업자 간의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1991년 도입됐다. 이에 따라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통신 사업 주무 부처(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거쳐 새 요금제를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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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돌봄 서비스, 사회안전망 효과 입증했다"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AI 돌봄 서비스가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부 기관의 협조와 지원 당부했다. SKT와 바른ICT연구소는 '행복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제공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이용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인공지능 돌봄'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과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서비스 분석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이준호 그룹장은 "인공지능 돌봄은 기업이 ICT 기술을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 5G 시대 맞춤형 ‘인공지능 돌봄’ 고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우리 사회의 초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호 그룹장이 강조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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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가 전화 걸어 코로나19 증상 묻는다"

인공지능(AI)이 직접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증상을 관리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해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T의 AI '누구(NUGU)'가 전화를 걸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각 지역 관할 보건소 직원이 1일 2회 전화로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던 것을 AI가 대체하는 셈이다. SKT는 누구 케어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데이터 축적과 방역현장의 업무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보건소 담당자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AR

SKT, “AR 냥이로 프로야구 응원하자”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 동물을 활용한 프로야구 응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SKT는 SK 와이번스를 비롯해 키움, NC, 삼성, 한화, 롯데 등 6개 KBO 구단의 유니폼을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는 기존 SKT 점프 AR 앱 속 동물들에 적용됐다. 점프 AR은 SKT의 증강현실 서비스로, AR 동물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테마는 무관중 프로야구 시대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점프 AR 앱을 열고 야구 메뉴를 누르면 냥이(고양이)와 알파카, 웰시코기, 레서판다 등 4종의 동물들이 투수와 포수, 3루수, 타자 등 네 가지 포지션에서 뛰는 동작을 고를 수 있다. 6개 구단의 유니폼을 입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