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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UDC 2019] 블록체인은 대중 눈에 안 보일 때 완벽하다

두나무가 9월4일-5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개최한다. UDC는 블록체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초 컨퍼런스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올해 UDC에는 1천여명의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모였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연설을 시작으로 UDC의 막이 올랐다. 올해 UDC 슬로건이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인 만큼, 9월4일에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서비스 관련 기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술은 대중 눈에 안 보여야 완벽하다 "블록체인 기술에는 아직 물음표가 뒤따른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일반적인 인식을 짚으며 운을 뗐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 혹은 투기 수단으로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왔다. 그러나 송 의장은 "우리가 지금 '인터넷 기술' 대신 '카카오'와 같은 특정 브랜드를 호칭하듯, 블록체인...

MCN협회

"S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연예기획사가 아니다"

얼마 전, 조용하던 90년대 감성을 다시 일으켰던 그룹이 있다. H.O.T. 해체한 지 17년 만에 열린 콘서트장에서 팬들은 한결같이 햐안색 풍선을 흔들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달라진 광경이 있다. 가수와 팬들의 나이뿐이 아니다. MBC 무한도전팀이 팬들에게 선물로 지급한 하얀색 풍선은 그냥 풍선이 아닌 LED 응원봉이었다. 풍선과 연결된 응원봉은 시시각각 색깔이 변했다. 토니안이 노래를 부르면 풍선이 그의 고유색 빨간빛이 되고, 강타가 나오면 초록빛이 됐다. 모두 NFC 맵핑 시스템으로 중앙에서 무선으로 제어를 했기 때문이다. 1996년과 2018년, 세월만큼이나 달라진 응원 문화다. "제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깜짝 놀란 것은 연예기획사인데 인공지능(AI) 사업팀이 있었다는 거예요." SM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연예 사업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H.O.T를 시작으로 보아, 소녀시대, 동방신기, EXO(엑소) 등...

CES 2018

SM엔터, 'CES 2018'에서 노래방 기기 공개

SM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나타났다. SM이 내놓은 건 다름 아닌 노래방 기기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버와 함께 CES 2018에서 노래방 플랫폼 기반 기기 '에브리싱TV'를 공개했다고 1월11일 밝혔다. 에브리싱TV는 스마트폰용 노래방 앱 '에브리싱'을 TV로 확장한 서비스다. 5G 환경에서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이리버 하이파이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음향 모듈 '테라톤'을 탑재해 MQS(Mastering Quality Sound)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에브리싱TV는 기존 에브리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곡, 스타와의 듀엣, 점수 평가, 녹음·녹화, 라이브스티커 꾸미기, SNS 공유 등을 즐길 수 있다. 에브리싱TV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는 물론 B2B 판매를 통해 아시아의 노래방 문화를 미주, 남미 등에...

ai

음악이 인공지능을 만났을 때

인공지능과 예술 사이의 간극은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어쩌면 사람들의 믿을 구석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다고 한들 예술의 재료가 되는 '창의성' 만큼은 따라하지 못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종종 인공지능이 소설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린다는 사례들이 나오기는 했다.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결과물이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보며 '역시 아직…' 이라며 안심하기 좋았다. 알파고의 인공지능과 예술의 인공지능은 당연히 다르다. 승패가 결정 나는 것도 아니고, 별다른 채점 기준도 없다. 이것을 접하는 타인에게 얼마나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말 그대로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는 없을 테다. 우리가 어느 날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을 인공지능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세계관...

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라이브', 실시간 반응도 보여준다

페이스북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에 실시간 반응, 댓글 다시보기, 라이브 필터 등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북 라이브는 지난해 여름 공인들을 위한 페이스북 앱 '멘션'의 기능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됐다. 올해 초부터 일부 사용자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60여개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공개한 '실시간 반응'은 페이스북 라이브에 공감과 재미를 살리는 요소를 더한다. '좋아요', '최고예요', '웃겨요', '슬퍼요' 등 현재 일반 게시물에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감정표현 기능을 라이브 영상 시청 중에도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시청자가 특정 감정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라이브 화면상에 해당 이모티콘이 실시간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페이스북 라이브 중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