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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남아시아 이슬람권에서 수난 당하는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SNS)가 남아시아 지역의 이슬람권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7월 21일(이하 현지시간)과 22일 연달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우선 파키스탄에서는 1인 방송 플랫폼 '비고 라이브'가 차단당했고, '틱톡'에 대해서는 최후 경고가 내려졌다. 이들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비도덕적이고, 외설적이며, 저속한 콘텐츠가 기승한다"는 점을 들었다. 젊은 층이 이들 서비스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들 앱 서비스 업체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그라민폰과 로비 악시아타 등 현지 통신사업자들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 업체에 대해 망 접속에 대한 무료 접속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번 조치는...

SNS

여동생 구하고 90바늘 꿰맨 6살 어린이…SNS의 진정한 영웅이 되다

미국의 6살 남자 어린이가 하루아침에 SNS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사나운 개의 공격에서 여동생을 무사히 지켜낸 어린이에게 현지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남자아이 브리저 워커는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사나운 셰퍼드와 마주쳤다. 1살짜리 개는 갑자기 워커의 4살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순간적으로 워커는 여동생을 감싸 안았다. 여동생은 무사했으나 불의의 공격으로 워커는 개에게 물렸고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워커는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왜 개 앞에 뛰어들었는지 묻자 워커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 사연은 워커의 이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소년의 용기를 칭찬했다....

SNS

흔들리는 틱톡 빈틈 파고드는 스냅챗

짧은 영상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원조격인 스냅챗이 틱톡에 대한 반격에 나선다. 특히 여러 국가에서 차단조치 같은 극한상황을 마주한 틱톡의 빈 틈을 파고 드는 전략을 택했다. 7월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스냅챗이 커뮤니티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색다른 콘텐츠 경험 제공을 최종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스냅챗 디스커버'(Snapchat Discover)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기존 스냅챗이 사적인 대화에만 집중했던 것을 벗어나, 좌우로 화면을 넘겨가며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런 움직임은 소셜미디어(SNS) 컨설턴트인 맷 나바라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처음 게재하면서 알려졌으며, 스냅챗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틱톡은 최근 인도,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보안 문제를 이유로 차단되거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을 비롯해 논란이 되는 조치를...

SNS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SNS 악플 또 시작?

'설리', '구하라' 등 유명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는 '악성 댓글(이하 악플)'이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에 '비판'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존중돼야 하지만, 현상의 본질이 아닌 '비난'에만 초점을 맞춘 악플의 혐오적 표현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10일 새벽 전해진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도 혐오의 딜레마를 벗어나지 못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10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9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뒤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지난 8일 '박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그를 경찰 고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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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는 '카톡',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네이버가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국내 이용자들은 네이버 앱보다 카카오톡 앱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3559만명, 3016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도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앞섰다. 카카오톡 평균 사용시간은 11.7시간으로, 네이버에 비해 10.2시간 길었다. 1인당 평균 사용일수 역시 네이버는 18.6일에 그쳤지만 카카오톡은 24.6일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명으로 네이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도 국내 사용자는 151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SNS

"쇼핑몰 디자인, 반응형웹·SNS 연동…선택 아닌 필수"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각종 디바이스에서 쇼핑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다. 또 SNS 연동은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기능으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조혜영 쇼핑몰 웹에이전시 굿디몰디자인 대표(42)는 “최근 쇼핑몰 디자인 트렌드는 반응형 웹”이라며 “쇼핑몰에 접속하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은 말 그대로 ‘즉각 반응하는 웹’이다. 웹의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의미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웹페이지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셈이다. 그에 따르면 반응형 웹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은 인터넷 접속 환경이 다양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5.18

방심위, ‘북한군 개입’ 주장한 5·18왜곡 유튜브 영상 대거 삭제

5·18 민주화운동의 북한군 개입설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폭동 사주설을 주장한 유튜브 영상들이 대거 삭제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시정요구했으나 미조치된 유튜브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정보 100건에 대해 소관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 측에 직접 삭제를 재요청해 총 85건의 동영상이 삭제됐다고 29일 밝혔다. 삭제된 동영상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북한 특수부대원이 침투했다거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폭동을 사주하였다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출범한 전담조직 국제공조점검단이 역할을 했다. 우회접속 기술 발달로 해외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접속차단 조치의 실효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점검단이 해외 플랫폼사업자 협력해 원 정보 삭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점검단은 구글과 유튜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5개 주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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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증오 게시물 방치한 페이스북 SNS 광고 일시 중단한다

스타벅스가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모두 중단한다. 인종차별 게시물을 방치하는 데 따른 대기업 SNS 광고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며 “혐오 발언 등이 확산하는 일을 막기 위해 미디어 파트너와 시민단체 등과 내부 논의를 시작한다”라고 2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우리는 개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믿으며 증오심 표현에 반대한다”라며 “포괄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에서 특정 SNS를 별도로 지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핵심으로 거론되는 데는 인종차별 등 혐오 게시물이 최근 페이스북 상에서 방치되면서 관련 목소리가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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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운명의 날'은 8월로…전 대표 "여러 곳과 접촉 중"

싸이월드은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실날같지만 희망의 끈은 조금 더 길어졌다. 임금체불 문제를 겪고 있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음 달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공판을 열고 다음달 23일 재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 대표는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납)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만약 임금 체불에 대한 전 대표의 책임이 없거나 적다고 인정된다면 투자자가 나설 수 있고 싸이월드가 회생할 가능성도 생긴다. 이 경우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며,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진 폐업 수순에 들어갈 수도 있다. 재판 후 전 대표는 싸이월드 경영난 타개와 관련해서 “최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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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이 이렇게 무섭다"…공군 '황제복무' 해명에 누리꾼 '시끌'

‘황제복무’로 논란이 된 최영 전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의 의혹에 대한 공군 감찰 결과가 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기된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은 분노와 냉소를 쏟아내는 모습이다. ‘금수저 병사’ 논란은 지난 11일 '금천구 공군 부대의 비위 행위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벌어졌다. 해당 부대에 근무 중인 부사관이라고 소개한 청원자는 "우리 부대에서 부모의 재력 때문에 특정 병사에게 특혜를 주고 이를 묵인 방조해오는 등의 비위 행위를 폭로한다“며 ”해당 병사가 부대에 전입을 왔을 때 그의 아버지가 모 대기업 회장이라는 얘기가 무성했다“고 썼다. 게시물에서 청원자는 해당 병사의 △부사관 통한 빨래·음료수 배달 △1인 생활관 사용 △무단 근무지 이탈 △부모의 생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