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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온라인] 유승준 “병역법 어긴 적 없다”…"입국금지는 인권 침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SNS 글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입국을 승인해달라고 호소했다. 27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입국 금지는 엄연한 인권침해이며 형평성에 어긋난 판단이니 이제는 입국을 허락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데뷔 때부터 이미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이민을 간 영주권자였고, 그 무렵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으면 영주권마저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 사정이 있었다”며 “팬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자 한국에 입국하려고 했지만, 인천공항에서 입국 자체가 거부되고 아무런 해명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썼다. 이어 그는 “제가 과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선택은 이민자들로서는 지극히 흔하고 당연한 선택이었고,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었다”면서 “(시민권 취득은) 팬들의 신의를 저버리고 현실적인 실리를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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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美 대선 중 가짜뉴스에 '특별 알고리즘' 적용

페이스북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특단의 조치를 준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페이스북이 스리랑카나 미얀마 등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되던 페이스북 알고리즘 제어 도구를 미국 대선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도구는 페이스북 내 특정 게시물의 확산 속도를 늦추고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변경해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또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삭제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칙을 변경하는 권한도 포함된다. 이는 페이스북이 과거 인종 논란 및 정치적 유혈사태가 벌어졌던 소수 국가에서 사용하던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2017년 이슬람교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이 미얀마 정부의 탄압을 받을 당시 로힝야족과 관련된 가짜뉴스가 페이스북 내에 광범위하게 확산됐음에도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국제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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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세이]'딱지왕' 트럼프, 코로나 대신 트위터 면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딱지’를 맞았습니다. 이젠 익숙한 트위터향(香) 딱지입니다. 트위터 정치로 유명한 그가 지금껏 트위터로부터 받은 경고 딱지만 해도 열손가락을 헤아릴 것 같은데요. 이번엔 또 무슨 일로 딱지를 받은 걸까요? 지난 1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코로나19에 걸릴 수 없고, 퍼뜨릴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백악관 의료진의 완전한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당일 폭스뉴스 방송에서는 “코로나19 면역이 생긴 것 같다”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 발언이 담긴 트윗에 대해 트위터는 “이 메시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유해 정보 유포에 대한 트위터 규칙을 위반했다”며 즉각 경고 딱지를 붙였습니다. 물론 완전한 차단은 아니기에 원하면 트윗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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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 온라인] 정용진 부회장 SNS의 “#어쩌라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언론과 누리꾼의 지적을 정면으로 받아친 내용이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5일 스타필드 안성 방문 당시 노브랜드 매장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과 일부 언론은 ‘현재 경기도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왜 벗었느냐’며 마스크 미착용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구설수에 오르기 전, 정 부회장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 하튼 현장 와보지도 않고”라고 쓴 것이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안성 현장을 둘러보는 동안 마스크를 계속 착용했으나 사진 촬영할 때만 사진사의 요청에 따라 마스크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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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디지털 신뢰도 조사 꼴찌…1위는 '링크드인'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등 일부 유력 SNS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의 ‘미국 디지털 신뢰 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인들의 신뢰도가 가장 낮은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며, 신뢰도가 가장 높은 플랫폼은 ‘링크드인’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조사에서는 △보안 △커뮤니티 △광고 경험 △광고 관련성 △적법성 등 5개 범주에서 SNS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18~74세 미국인 1865명) 인식을 평가했다. 대상 서비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레딧 △스냅챗 △틱톡 △트위터 △유튜브 등 9개다. 조사 결과 미국 페이스북 사용자 3분의1(32%)는 페이스북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적절하게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53%의 사용자는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를 다소 신뢰한다고 응답했지만, 이 수치 역시 전체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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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페이스북 편향성', 전 연구원 "가짜 뉴스 방조"

페이스북의 '편향성' 문제가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알고리즘은 이전에도 인종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논란은 자사 연구원의 메모에서 불거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는 페이스북의 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소피 장(Sophie Zhang)이 쓴 메모를 공개했다. 이 연구원은 페이스북이 전 세계의 정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가짜 계정들과 이들의 활동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페이스북의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로 관리자와 마찰을 빚다 이달 초 해고됐다. 그는 페이스북의 '사이트 진실과 거짓 판별팀(Site Integrity fake engagement team)'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페이스북이 비밀유지 계약을 전제로 6만4000달러의 위로금을 제안했는데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가짜 계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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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세이]이런 재벌 또 없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재벌 총수'라 함은 딱딱하고 권위적이며, 비밀스런 이미지가 강하죠. 기업들마다 3세, 4세 경영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총수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그들은 다가가기 어렵고 베일에 싸인 듯한 존재들입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사소한 일상 하나 하나를 SNS를 통해 공개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좀 예외라 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만든 음식이나, 맛있게 먹은 인스턴트 음식을 SNS에 공유하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 유명 맛집을 찾아 몇 시간이고 줄을 서는가 하면, 또 그런 맛집을 서슴치 않고 공유하는 모습들은 그 역시 우리가 아는 재벌 총수이기에  낯설면서도 꽤 인상적입니다. 가끔 그가 입고 찍은 청바지나 티셔츠 브랜드를 보곤 "재벌은 재벌이구나" 하지만, 그럼에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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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 퓨처플레이 투자 유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기업 퓨처플레이가 정치 SNS 스타트업 ‘옥소폴리틱스’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처플레이와 해시드가 함께 투자했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좌우가 노는 SNS 만들겠다 옥소폴리틱스는 미국 트위터와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유호현 대표가 지난 7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옥소폴리틱스는 ‘좌우가 함께 노는 정치 SNS’를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개인의 견해를 모아 정치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정치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옥소폴리틱스는 쉽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치적 견해를 동물 부족으로 표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용자는 정치 성향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다섯 개(호랑이, 하마, 코끼리, 공룡, 사자)의 동물 부족으로 분리된다.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부족의 의견과 댓글을 주로 보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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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슬람권에서 수난 당하는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SNS)가 남아시아 지역의 이슬람권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7월 21일(이하 현지시간)과 22일 연달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우선 파키스탄에서는 1인 방송 플랫폼 '비고 라이브'가 차단당했고, '틱톡'에 대해서는 최후 경고가 내려졌다. 이들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 당국은 "비도덕적이고, 외설적이며, 저속한 콘텐츠가 기승한다"는 점을 들었다. 젊은 층이 이들 서비스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들 앱 서비스 업체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그라민폰과 로비 악시아타 등 현지 통신사업자들에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 업체에 대해 망 접속에 대한 무료 접속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번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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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구하고 90바늘 꿰맨 6살 어린이…SNS의 진정한 영웅이 되다

미국의 6살 남자 어린이가 하루아침에 SNS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사나운 개의 공격에서 여동생을 무사히 지켜낸 어린이에게 현지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남자아이 브리저 워커는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사나운 셰퍼드와 마주쳤다. 1살짜리 개는 갑자기 워커의 4살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순간적으로 워커는 여동생을 감싸 안았다. 여동생은 무사했으나 불의의 공격으로 워커는 개에게 물렸고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워커는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왜 개 앞에 뛰어들었는지 묻자 워커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 사연은 워커의 이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소년의 용기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