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SNS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논란 속 마이크로 SNS 관심집중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속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대비  폐쇄적인 소셜 미디어(SN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을 겨냥한  스타일의 신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SNS와는 성격이 다른 마이크로 네트워크라는 용어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MIT테크놀로지리뷰> 보도에 따르면 코쿤(Cocoon), 덱스(Dex), 모나루(Monaru) 등이 사람들에게 페이스북 등과 다른  방식의 연결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들 사례로 소개됐다. 새로운 공유 패러다임 될까? 코쿤은 페이스북 출신인 알렉스 코넬(Alex Cornell)과 사친 몽가(Sachin Monga)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가상 공간에서 사람들을 연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겉보기엔 페이스북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페이스북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으니 바로 소규모 그룹 형태로만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코쿤에서 그룹은 현재 최대 12명까지만 참여할...

SNS

국내 SNS 이용률 첫 감소...인스타그램만 상승

지난해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세를 보인 건 8년 만에 처음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583가구, 1만864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서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7.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SNS 이용률은 2011년 첫 조사에서 16.8%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2019년 처음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8년 48.2%에서 지난해 0.6%p 떨어진 47.7%를 기록한 것이다. SNS, 인스타그램'만' 상승세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29.6%), 카카오스토리(26.3%), 인스타그램(19.3%), 네이버밴드(10.6%), 트위터(5.3%) 등 순이었다. SNS 이용률은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7년 35.8%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지만 2018년 34%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9.6%로 감소했다. 카카오스토리는 2013년 이후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용률이 14%에 달했던...

SNS

102억 조회수 기록한 ‘해시태그’는

숏폼(short-form) 동영상이 모바일 콘텐츠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102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은 음악에 맞춰 15초 영상을 제작, 공유하는 플랫폼(앱)이다. 틱톡은 동영상 공유 앱의 일종이지만 차별화되는 특징 중 하나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케이팝을 비롯한 수많은 곡에서 사용자는 마음에 드는 곡을 따라 부르는 '립싱크' 영상이나 춤추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제작·게시할 수 있는 영상은 15초로 매우 짧다. 콘텐츠 소비 속도가 빠른 1020세대 스마트폰 사용자에 맞춘 전략이다.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넘은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은 원동력이 됐다. ‘짧아서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숏확행’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틱톡. 1990년대 무라야마 하루끼의 글에서 처음 소개된...

2020전망

"소셜 미디어가 점점 덜 소셜해지고 있다"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소셜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정치광고와 프라이버시를 놓고벌써부터 정치, 사회적인 논쟁이 뜨겁다. 일부 대선 주자들 사이에선 대형 테크 기업들을 쪼개자는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틱톡 같은 신형 SNS 플랫폼이 페이스북 같은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는 대항마로 급부상, 업계 판도를 흔드는 양상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2020년 글로벌 소셜 미디어 지형도는 어떻게 그려질까? 소셜 미디어 관리 시스템 개발 업체 훗스위트의 라이언 홈즈 CEO는 소셜 미디어에서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꼽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자사 연례 소셜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근거로 패스트컴퍼니에 쓴 글에서 사적인 메시징 앱과 폐쇄된 그룹으로 사용자들이 몰려가고 있다면서 최근 소셜 미디어를...

SNS

인스타그램, 올해 키워드는 공감·감성...그리고 공부?

인스타그램이 올해의 국내 키워드로 '공감'과 '감성'을 꼽았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공부가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공부를 SNS상에 공유하는 현상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은 12월16일 2019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발표했다. 올 한 해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은 해시태그와 계정 분석을 통해 내놓은 자료로 올해는 공감, 감성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팔로우한 상위 50개의 해시태그 중 20개 이상이 공감과 감성과 관련된 키워드였다. 가장 많이 팔로우한 해시태그 '#공스타그램' 해시태그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키워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팔로우 기능을 통해 보고 싶은 주제의 게시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측에 따르면 한국 이용자들은 한...

SNS

트위터, 보기 싫은 댓글 숨길 수 있다

트위터가 '답글 숨기기' 기능을 전세계로 확대 적용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트윗에 달린 보기 싫은 댓글을 숨길 수 있다. 트위터는 올 초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3개국에 답글 숨기기 기능을 시범 적용한 바 있다. 트위터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답글 숨기기’ 기능 적용 국가를 전세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트윗에 달린 댓글 중 대화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악의적인 내용이 보이면 해당 댓글 우측 상단의 옵션 탭을 눌러 '답글 숨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숨겨진 답글은 스레드에서는 사라지지만, '보기' 아이콘을 눌러 숨겨진 답글 확인 및 대화를 할 수 있다. 또 '답글 숨기기' 기능을 쓸...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SNS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북'...주축은 1020"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다른 세대에 비해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10월22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페이스북으로 9월 총 사용시간은 40억분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SNS 앱 중 총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총 사용시간은 26억분이다. 이어 네이버카페 18억분, 네이버 밴드 16억분, 트위터 13억분, 다음카페 12억분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10대 픽'...3040은 네이버 카페로 세대별로 이용하는 SNS는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페이스북 16억분, 트위터 5억분, 인스타그램...

SNS

15초 동영상 ‘틱톡’의 세계

“저는 계정만 있어요. 다른 애들은 찍고 올리고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해요. 보면서 ‘아,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면서 신기한 것도 있고….” ‘틱톡(TikTok)’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중학교 3학년 박세은(16) 학생이 내놓은 대답이다. 초등학교 6학년 김재호(13) 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다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냥 재미있는데요.”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중국 스타트업 바이트댄스(Byte dance)가 만든 이 앱은 출시 1년 만에 중국 가입자 1억명을 넘겼다. 2017년 미국의 립싱크 앱 ‘뮤지컬리’ 인수를 계기로 서비스 제공 지역은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2월 기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억회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10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 및 미성년자 대상 성인 콘텐츠 노출...

5G 서비스

SKT, 5G로 ‘틱톡’ 4배 선명하게 즐긴다

SK텔레콤이 자사 5G 고객에게 글로벌 쇼트(Short) 비디오 앱 ‘틱톡’ 고화질 서비스를 독점 제공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SKT는 기존 틱톡 서비스보다 4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T에 따르면 틱톡은 SD(480p) 영상만 지원했지만, SKT와의 협력을 통해 HD(720p) 영상 공유 및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틱톡은 SKT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다른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SKT 5G망에서 틱톡을 이용할 경우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틱톡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된다. SKT는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5G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던 틱톡이 SKT에 협력을 제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