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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T모바일, 내년 1월에 일부 단말기 서비스 중단 계획 수립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내년 1월에 일부 단말기에 대한 서비스 중단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폴리스>를 인용해 T모바일이 이같은 계획을 담은 내부문건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알려진 문건 내용을 보면 다음달 초인 8월 4일부터 해당 작업을 진행하는데, VoLTE 지원을 위한 작업 과정에서 VoLTE 를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는 내년 1월부터 T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T모바일은 서비스 중단 대상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VoLTE 지원 단말기를 구매하라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조치는 국내에서 LTE와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2G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논란을 겪었던 SK텔레콤과 KT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에서도 AT&T가 비슷한 문제로 비난을 받자 이를 우선 철회한 바...

MA

미국 T모바일, 합병 완료 후 스프린트 정리해고 시작

미국에서 최근 합병 승인을 얻은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통합 이후 수백명 규모의 정리해고가 이뤄진다고 6월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커비 T모바일 부사장은 최근 내부 회의 등을 통해 이를 결정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판매 조직 등 중복되는 인력을 정리하는 것으로, 최소 200명 이상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T모바일은 대상자들에 대해 8월 13일까지 약 2개월 가량 더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추가 급여도 일부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T모바일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T모바일은 전날 발생한 통신 장애와 관련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폰아레나>가 전했다. 일각에서 서비스 분산거부(디도스·DDoS)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통신업계는 가능성이 낮게...

T모바일

"전화·문자 안 되네" 미국 전역에서 T모바일 '먹통'

미국 전역에서 T모바일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월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 문제를 감지, 표시하는 다운디텍터 서비스에 따르면 뉴욕, 플로리다 등은 물론 텍사스, 시애틀 등 미국 동부에서 중·서부에 걸친 여러 지역에서 '먹통' 현상이 발생했다. 전화나 문자메시지 불통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 접속마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전언이다. T모바일은 즉각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T모바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네빌 레이는 현장 엔지니어들이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테크크런치>는 AT&T와 버라이즌 등 다른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T모바일은 지난 4월 스프린트와 합병 결의를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에서 AT&T, 버라이즌과의 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AT&T

스프린트-T모바일 합병, 이번엔 성사될까

미국 3, 4위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와 T모바일이 수년간 합병을 시도한 끝에 260억달러 규모 합병에 합의했다. 양사의 합병이 이루어지면 약 1억2천만명 이상 고객을 보유한 통신사가 탄생하게 된다. 스프린트는 4월29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T모바일과 합병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합병을 통해 5G 혁명을 가속화하고 경쟁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T모바일 지분 3분의 2는 독일 도이치텔레콤이 소유하고 있다. 스프린트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지분 85%를 보유 중이다. 합병이 이루어지면 도이치텔레콤이 T모바일 지분 42%를 보유하게 되며, 경영권도 함께 행사하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T모바일 지분 27%를 넘겨 받는다. 나머지 31%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 합병 후 사명은 T모바일로 통일되고, 존 레저 T모바일 CEO가 CEO 자리에 취임할 예정이다. 마르셀로 클라우르 스프린트...

AT&T

T모바일 인수, '반독점' 암초 걸린 스프린트

T모바일 US를 인수하려는 스프린트 넥스텔의 계획이 암초를 만났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법무부의 반대에 부딪힌 탓이다. 미국에서는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려면 규제당국의 승인이 필요한데, 미국 FCC와 법무부가 스프린트의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반독점법은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막는 법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댄 헤시 스프린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 건으로 미국 FCC, 법무부 관계자와 만났다가 생각보다 강한 반대 입장에 놀랐다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의 모기업이다. 규제당국이 우려를 표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프린트가 T모바일을 인수한 이후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미국 통신업계가 3강 구도로 변화한다. 미국 이동통신업계 1위 기업은 현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다. 2위가 AT&T고, 스프린트는 3위 기업이다. T모바일은 4위다. 스프린트와...

BB

[BB-1226] 구글, 검색 결과 조작에 강경 대응

구글, 검색 조작 ‘랩지니어스’에 강경 대응 구글이 검색엔진최적화(SEO) 기법을 악용했다는 이유로 가사 제공 웹사이트 ‘랩지니어스’를 검색 결과 뒤쪽으로 이동시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테크크런치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나타나던 랩지니어스가 이제는 6번째 페이지에나 나온다고 12월25일 보도했습니다. 랩지니어스는 구글에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검색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Techcrunch] 대만, 애플에 벌금 부과…“아이폰 가격 정책 문제 있어” 대만정부가 애플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하였다고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애플이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아이폰 가격을 마음대로 높이고 낮췄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벌금은 우리돈 약 7억원입니다. 애플이 이를 받아들일지 이의를 제기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WSJ] CJ헬로비전, 셋톱박스 없이 UHD 방송 전송 UHDTV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방송 전송인데 대부분 셋톱박스에 의존하고 있을 뿐더러 정부도...

sk텔레콤

바뀌는 통신사 '무제한·약정폐지·로밍제휴'

SK텔레콤이 망내 무제한 통화 서비스를 꺼내놓았다. 문자메시지도 무제한 무료다. 파격적인 조건이다. 따져보면 통신사들이 휴대폰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전통적인 수익 구조 대신 다른 방향을 찾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와 요금 구조 개선, 그리고 제휴를 통한 비용 절감이 요즘 통신사들의 숙제다. 가입자 당 수익을 늘리는 데 슬슬 한계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통화 무제한은 이미 일부 국가에서는 흔한 일이다. 미국은 이미 국내 통화 무제한 요금제가 일반화돼 있고, MVNO나 선불 유심으로도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상품들이 대중화돼 있다. 미국 T모바일은 보조금과 약정을 뺀 요금제를 내놓는다. LTE와 아이폰을 처음 출시하면서 함께 내놓는 정책 변화인데, 요금을 약간 올리는 대신 약정기간 없이 요금을 이용할...

bobsled

통신사가 제공하는 페이스북 무료통화 앱 등장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웹 서비스간에 통화용 아이덴티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친구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페이스북 이전에도 스카이프 아이디만 알면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내에서만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페이스북은 소셜웹 돌풍을 일으키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계속 늘어가고 이를 통신 서비스에 응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보니지(Vonage), 스카이프, 메신저 어플 등을 소개해 드렸고, 최근에는 자자(jajah)의...

hspa

삼성전자, '갤럭시 S 4G' 출시...미 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스마트폰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갤럭시 S 4G'를 출시한다. 이번 폰은 일반 3G망 대비 3배 빠른 21Mbps 지원하는 HSPA+폰으로 700MB 영화를 단 5분만에 받을 수 있다. 통신사는 T-모바일. 이와 같은 속도는 현재 일반 3G 이동통신망(HSPA) 지원하는 7.2Mbps 속도 대비 약 3배 정도 빠른 속도이며 3G망 속도인 14.4Mbps보다도 50% 이상 빠른 속도이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갤럭시 S 4G가 북미 시장에서 400만대 이상 팔린 갤럭시S의 돌풍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메트로 PCS를 통해 세계 최초 LTE 휴대폰 크래프트(SCH-R900)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