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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30년까지 NPU 분야 인력 2천명 이상 확대

삼성전자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NPU 기술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 6월18일 밝혔다. NPU는 인공지능(AI) 전용 칩셋이다. 딥러닝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됐다. NPU는 AI 기반 서비스가 늘면서 모바일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장치에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AI 전용 칩셋은 영상·음성인식 등 AI 기반 기능에 활용된다. 사진을 찍을 때 사람·사물·풍경을 인식하고 밝기 등 주변 환경을 파악해 최적화된 설정으로 촬영을 돕는 식이다. 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서 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NPU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후발주자다. 구글은 2016년 머신러닝 엔진인 텐서플로우에 특화된 AI 칩 ‘TPU(Tensor Processing Units)’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했다. 2017년 화웨이는 NPU가 적용된 모바일 전용 AI 칩셋...

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TPU

알파고, 세계 랭킹 1위 커제도 꺾었다

알파고가 바둑 세계랭킹 1위 커제 9단도 꺾었다. 지난 5월23일 중국 우전 컨벤션 센터에서 1주일간 진행되는 ‘바둑의 미래 서밋’의 첫 번째 게임에서 딥마인드의 바둑인공지능 알파고가 커제 9단을 한집반 차로 눌렀다. 1년 전 이세돌 9단과의 대결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두며 충격을 줬던 알파고는 이번 서밋에서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커제 9단과 맞붙는다. 총 3회의 대국을 진행한다. 만 19세의 커제 9단은 10세의 나이에 프로기사 자격을 획득했고, 현재 세계 랭킹 1위다. 커제 9단은 작년 알파고-이세돌의 대국을 관전하고 “알파고는 아직 내게 도전할 자격이 안 된다”라고 평한 바 있다. 알파고는 지난주 구글 I/O에서 공개된 TPU(Tensor Processing Unit)와 동일한 버전의 칩을 사용하고 있다. TPU는 구글이 머신러닝을 위해 특별히...